베트남펀드 투자자금 3조 돌파…3년 새 10배 늘어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탈출한 자본이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로 몰리는 ‘탈중입아’(脫中入亞)’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에 따른 최대 수혜국으로 조...
2019-06-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시대…시행령 제정안 국무회의 통과
금융위원회는 올해 9월 전자증권제도 도입에 따라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증권제도는 증권 실물을 발행하지 않고 증권의 발...
2019-06-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올해 신입직원 정기공채…50명 채용 예정
한국예탁결제원은 2019년 신입직원 정기공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예탁원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오는 9월 전자증권 제도 도입으로 인한 신규 인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작년의 43명...
2019-06-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서울·부산서 '유사투자자문업자 신고제도' 설명회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유사투자자문업자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서울에서 이달 18일과 25일, 부산에서 19일 등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유사투자자...
2019-06-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1분기 증권사 당기순익 1조4602억, 전 분기 대비 183.8%↑
올해 1분기 국내 증권회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460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8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사의 자기매매수익은 줄었지만 채권 평가이익, 주식관련이익, 펀드관련 이익 등은 증가했다. ...
2019-06-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내년엔 삼성전자 주총장 긴 줄 없어지나…전자투표 도입 긍정적 검토
삼성전자가 내년 전자투표제도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4일 한국예탁결제원이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2019년 상반기 세미나’에서 이명근 의결권서비스부장은 “올해 전자투표에 대한 ...
2019-06-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 2020년도 고졸 6급 신입직원 공개 채용...최대 5명
금융감독원이 2020년도 고졸 6급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7일 12시부터 25일 17시까지이다. 금감원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젊은 인재를 조기에 확보 하고 정부의 고졸...
2019-06-1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회계감독 선진화 방안]③‘외부감사인 감사품질관리 자체평가제도’ 도입
외부감사인의 감사품질관리 자체평가제도가 도입된다. 또 품질관리기준 위반 시에는 조치수준이 강화된다. 13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회계감독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앞으로 외부감사인의 대...
2019-06-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회계감독 선진화 방안]②재무제표 자진정정 부담 완화된다
기업의 재무제표 자진정정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앞으로 기업이 회계오류를 자진정정할 때 회계기준 위반이 회사의 귀책사유가 아니라면 재무제표 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변경된 외부감사인이 전기 재무제표의...
2019-06-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회계감독 선진화 방안]①사후적발 제재→재무제표 심사 중심으로 전환
기업회계 감독방식이 재무제표 심사 중심체계로 전환된다. 감리는 재무제표 심사결과 중대한 회계부정이 발견되는 경우 보완 차원에서 이뤄진다.13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회계감독선진화 방안’...
2019-06-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최종구 “회계감독방식, 사전예방·지도중심으로 전환”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3일 “회계감독방식을 사전예방과 지도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9층 회의실에서 열린 ‘회계감독 선진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에서 “우리...
2019-06-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7월 1일부터 유사투자자문업자 관리·감독 한층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감독과 새로운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신고서식 개정 등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13일 금감원에 따르면 유사투자자문업 감독강화를 위한...
2019-06-1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은 금리인하 여지 열어…이주열 총재 “미중 무역분쟁·반도체 경기 우려”(종합)
이주열 총재가 12일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총재는 미중 무역분쟁과 반도체 경기가 우리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창립 69주년 기념사...
2019-06-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내년 1월부터 전자공시시스템 오픈API 공시정보 확대
금융감독원이 정부의 공공데이터에 기반을 둔 혁신 정책에 부응하고 민간의 신규 부가서비스 창출 지원을 위해 ‘공시정보 오픈 API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사업자 선정절차를 거쳐 매년 1월부터 정식 서비스할 ...
2019-06-1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블록체인협회장에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 내정...24일 임시총회서 선임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이 차기 한국블록체인협회장으로 내정됐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오갑수 글로벌 금융학회장을 협회장으로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협회는 오는 24일 임시총회를 열어 오 신임 협회장 선임...
2019-06-1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회계정보학회, 12일 IFRS17 공동 컨퍼런스
금융감독원과 한국회계정보학회는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에 따른 재무회계 정보체계 변화'를 주제로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에...
2019-06-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0년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체 연차총회’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체(ACG) 사무국이 2020년 제24차 ACG 연차총회 개최지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ACG 연차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24개국 35개 예탁결제회사에서...
2019-06-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인 한 달 만에 주식 ‘팔자’ 전환...채권은 세 달째 순투자 유지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하면서 1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은 4월에 이어 세 달째 순투자를 유지했다. 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2019-06-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구멍 뚫린 해외주식 거래시스템…예탁원·증권사 9곳 금융당국 제재
한국예탁결제원과 증권사 9곳이 해외주식거래 시스템 미비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는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예탁원에 대해 기관주의 조치를 의결했다. 9개 ...
2019-06-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9월부터 전자증권시대…‘종이증권’·‘비상장주식’은 어떻게 될까?
올해 9월 종이 형태의 실물증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전자증권 시대가 도래한다.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된다. 전자증권제도는 종이증권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등록의 ...
2019-06-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전자증권제도 시행 D-100…종이증권 보유주주, 8월 21일까지 예탁해야
한국예탁결제원은 7일 전자증권제도 시행을 100일 앞두고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전자증권제도 시행 및 시스템 오픈 성공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예탁원 전자증권시스템 구축 태스크포스(TF)와 ...
2019-06-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거래세 인하 일주일…거래대금은 되레 11% 줄어
증권거래세 인하 후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증시 거래대금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증권거래세가 인하된 5월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4조...
2019-06-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작년 전업 투자자문사 순이익 대폭 감소...전년 대비 92.6%↓
지난해 전업 투자자문사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9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침체로 인한 고유재산운용손익·일임수수료수익이 모두 크게 감소한 것에 기인했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 사업...
2019-06-0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외국인 한국 금리인하에 베팅하나...5월 채권 순매수 10조5784억원
외국인 투자자들이 5월 국내 채권을 10조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는 2조원 이상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채권시장이 한국은행의 연내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하는 가운데 외국인...
2019-06-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무위-금투업계 회동…여야 “자본시장 활성화에 견해차 없어” 한목소리
여야가 3일 금융투자업계 현장간담회를 열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병두 정무위원장, 유동수...
2019-06-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금투협회장 “기금형 퇴직연금, 국민 노후자산 위한 필수과제”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3일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권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통해 “기...
2019-06-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