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한국거래소에서 금융전산 재난대응 합동훈련
금융위원회는 3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금융전산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한국거래소, 코스콤,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2019-10-3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핀테크 예산집행률 53%…내년 198억 편성
금융위원회는 올해 핀테크(금융기술) 지원사업 예산 총 101억3000만원(본 예산 78억9500만원·추가경정예산 22억3500만원) 중 현재 약 53%를 집행했다고 31일 밝혔다.핀테크 지원사업 예산집행률은 9월 말까지 약 34...
2019-10-3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파생 본부장에 임재준·조효제 선임
한국거래소가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임재준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56)와 조효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55)를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제2차 ...
2019-10-3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은성수 “회계개혁 조치, 균형적 관점에서 시장에 안착되도록 노력”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31일 “정부는 현장의 상반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균형된 관점에서 각종 회계개혁 조치가 시장에 안착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2019-10-3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자본금 편법충당 의혹' MBN 검찰 고발 의결 (종합)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종합편성채널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본금을 편법 충당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종합편성채널 MBN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증선위는 30일 제19차 정례회의를 열고 MBN의 외부감사...
2019-10-3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 작년 한계기업 36% 불공정거래 적발
올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거나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등 한계기업으로 분류된 기업 중 불공정거래 혐의가 적발된 곳이 모두 26곳으로 전체 한계기업 중 3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거래소는 ‘...
2019-10-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MBN 자본금 편법충당 의혹 재심의…오늘 최종 결론 주목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매일경제방송(MBN)의 종합편성채널 출범 당시 자본금 편법충당 의혹과 관련한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30일 재심의를 진행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증선위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MBN의...
2019-10-3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주식·회사채 발행 13조2467억원...전월 대비 8.9% 감소
지난 9월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이 전월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3조2467억원으로 전월 대비 8.9% 감소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9월...
2019-10-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연금, 기금운용역 21명 공모…“기금 1000조 시대 대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19년도 제3차 기금운용 전문가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금운용본부는 이번 채용에서 운용전략·해외증권 분야를 비롯해 국내외 대체투자·리스크관리·운용지원 등 기...
2019-10-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지스운용 “국내 물류 부동산 시장, 당분간 임차인 우위 지속”
국내 물류 부동산 시장이 공급 증가 및 유통기업들의 물류센터 통합으로 인한 공실률 증가로 임차인 우위 시장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향후 물류시설의 개발 한계로 인해 공급량 증가는 제한...
2019-10-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판매 재개’ 미공개 정보 이용해 주식 거래한 홈쇼핑 직원 과징금
특정 업체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부당이익을 얻은 홈쇼핑 직원들이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시장질서교란행위 금지 위반자 8명에 대해 부당...
2019-10-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작년 회계법인 매출액 3조477억...전년 대비 16.2% 증가
작년 사업연도 회게법인 매출액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금융감독원은 ‘2018사업연도 회게법인 사업보고서 분석 및 시사점’을 통해 지난 2018회계연도 국내 회계법인 182개사는 매출...
2019-10-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올해 3분기 ABS 발행 총액 전년 대비 11.9% 감소
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총액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한 주택저당증권(MBS) 규모가 대폭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ABS 발행 실적 분...
2019-10-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손병두 “금융 클라우드 불합리한 규제 개선…안정성 조치 마련할 것”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금융 클라우드와 관련해 불합리한 규제를 신속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손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콤·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금융 클라...
2019-10-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1조6322억원 당기순익 과대계상…증권발행제한 등 제재
삼성물산이 1조6000억원대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증권발행제한 등의 제재를 받았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8월 15차 정례회의에서 ‘삼성물산의 분·반기보고서에 대한 조...
2019-10-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 코스피 공매도 개인 비중 0.8%…“신용거래대주 제도 개선해야”
주식 공매도 시장의 투자자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용거래대주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
2019-10-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사모펀드 전수조사…윤석헌 “요건 안 맞으면 등록취소 가능”
금융감독원이 사모펀드 전수조사에 나선다. 대규모 투자손실을 일으킨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연기 등으로 사모펀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자본잠식...
2019-10-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5%룰 개선, 투기자본의 경영권 공격 우려 과도”
금융위원회가 이른바 ‘5%룰’(주식대량보유보고제도) 개선과 관련해 투기자본의 경영권 공격이 용이해진다는 우려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금융위는 18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5%룰 완화에도 5일 내...
2019-10-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된다…과태료 50%까지 가중 처벌
금융위원회가 불법 공매도에 대한 제재를 강화했다. 앞으로는 공매도 규제 위반 시 더 많은 과태료를 물게 된다.금융위는 17일 자본시장 조사업무 규정을 개정해 과태료 부과기준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자본시...
2019-10-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연기금 주주활동·운용부서 간 차이니즈월 구축 의무화된다
공적연기금의 주주활동부서와 주식운용부서 사이에 정보교류 차단장치(차이니즈월) 구축이 의무화된다. 공적연기금의 주주활동이 늘어나면서 미공개중요정보에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금융위...
2019-10-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임상 결과 따라 주가 널뛰는 제약·바이오주…금융위 “합리적 투자 판단 필요”
최근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 개발과 승인 과정에서 불확실성도 있는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경고가 나왔다.금융위원회는 17일 “최근 신약에 대한 안전...
2019-10-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NH투자증권 ‘해외 계열사 신용공여’ 과징금 의결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NH투자증권의 해외 계열사 신용공여 금지 규정 위반과 관련해 과징금 조치를 의결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증선위는 전날(16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해당 안건은 ...
2019-10-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MBN 분식회계 혐의 결론 못내…30일 재심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MBN의 종합편성채널 출범 당시 자본금 편법충당 의혹과 관련한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심의에 착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증선위는 오는 30일 정례회의에서 재심의를 이어갈...
2019-10-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한 미래에셋생명에 감사인지정 조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미래에셋생명보험(옛 피씨에이생명보험)에 대해 감사인지정 1년, 증권발행제한 2개월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
2019-10-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은 오늘(16일) 금통위…기준금리 인하 유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16일) 이달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한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향방을 결정한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
2019-10-1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