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장금융, 스케일업 지원 등 올해 1.6조 출자…5.4조 펀드 조성
한국성장금융이 올해 성장사다리펀드, 성장지원펀드 등 모(母)펀드에서 1조5599억원을 출자해 5조4064억원 규모 자(子)펀드를 조성한다. 한국성장금융은 4일 발표한 2020년 사업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올해 한국...
2020-02-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RP 차입 시 은행·증권사 발행어음 등 현금성 자산 인정
환매조건부 채권(RP) 차입 시 보유해야 하는 현금성 자산으로 증권금융회사 예수금, 은행·증권사·증권금융회사 발행어음(수시물) 등이 인정된다. RP는 금융회사가 일정 기간 경과 후 확정금리를 보태 되사는 조건으...
2020-02-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명호 예탁원 신임 사장 “시장성 기업으로의 전환 철저히 준비”
한국예탁결제원 제22대 사장으로 취임한 이명호 신임 사장이 “시장성 기업으로의 성공적 전환을 준비해야만 하는 지금 우리 예탁결제원은 시장의 변화에 끌려갈 것이 아니라 시장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
2020-02-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명호 예탁원 신임 사장, 소통으로 출근길 열어…공식 업무 개시
‘낙하산 논란’으로 노조의 반발을 샀던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이 4일 공식 업무를 본격 개시했다. 이 사장은 전일 공개토론회를 열어 임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한편 건전한 노사관계를 정립하겠다는...
2020-02-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투협·기보·KIAT, K-OTC 기업 기술평가 지원 협력
금융투자협회는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공동으로 ‘한국장외거래시장(K-OTC) 기업 투자용 기술분석보고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투자용 기술분석보고서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
2020-02-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명호 예탁원 사장 첫 출근…오늘 공개토론회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에 부딪혔던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이 3일 첫 출근에 성공했다.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오전 부산 남구의 예탁원 본사로 출근했다.금융위원회 출신인 이 사장을 ‘낙하산...
2020-02-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거래소에 비적정 감사의견 동향 면밀 모니터링 요청
금융위원회는 3일 회계개혁에 따라 시장에서 비적정 감사의견 증가 우려가 있는 만큼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공유할 것을 한국거래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2020-02-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명호 예탁원 사장, 노조 저지에 첫 출근 무산…토론회도 불발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이 31일 첫 출근을 시도했지만 노조의 반발에 부딪혀 발길을 돌렸다. 이날 열리기로 예정됐던 공개토론회도 불발됐다.전날 금융위원회로부터 예탁원 신임 사장으로 승인을 받은 이 사...
2020-01-3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명호 예탁원 신임 사장, 노조 제안 토론회 수용…“목소리 귀 기울이겠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이 노조가 제안한 전직원 공개토론회를 받아들이기로 했다.이 신임 사장은 30일 “노조가 요구한 공개토론회를 받아들이겠다”며 “진정성을 갖고 노조와 직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
2020-01-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제해문 예탁원 노조위원장 “선의의 공개경쟁 통해 사명감 있는 사장 나와야”
“예탁결제원이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선의의 공개경쟁을 통해 선출된 사명감 있는 사장이 필요합니다.”제해문 예탁결제원 노조위원장(사진)은 29일 한국금융신문과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예탁원은 ...
2020-01-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신임 사장에 이명호 전문위원 선임…노조 반발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에 이명호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사진)이 내정됐다.예탁결제원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추천한 이명호 전문위원을 신임 사장...
2020-01-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신임 사장에 이명호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 내정
한국예탁결제원이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을 선출하는 가운데 이명호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사진)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29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이날 오전 10시 임시 주주총회를 ...
2020-01-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해 주식·회사채 발행 175조4999억원...전년 대비 3.3% 증가
작년 한해동안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발행한 주식·회사채의 발행실적은 175조49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28일 금융감독원이...
2020-01-2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한국전력기술·한일진공 등 과징금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코스피 상장사 한국전력기술과 코스닥 상장사 한일진공 등이 과징금 및 감사인지정 등의 제재를 받는다.증선위는 22일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전력기술과 한일진공 등 ...
2020-01-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거래소 ‘시총 30% 상한제’ 수시 적용될까
삼성전자가 코스피200 지수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어서면서 한국거래소가 대표 지수(Index)에서 한 종목의 비중을 30%로 제한하는 '시총 비중 30% 상한제(CAP)'를 수시적용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2020-01-2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작년 감사인 지정 외감법인 1224개...전년 대비 75.1%↑
신 외부감사법의 새로운 지정 기준 등에 따라 지난해 감사인 지정 회사가 전년 대비 7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3만2431개로 전년(3만1473사) ...
2020-01-2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MMF 운용규정 위반한 자산운용사 19곳 무더기 과태료
금융위원회는 지난 15일 제1차 정례회의를 열어 '신용디폴트스왑(CDS) 연계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증권(ABCP)'을 머니마켓펀드(MMF)에 편입·운용한 19개 자산운용사에 대해 각각 1000만~7000만원의 과태료 등을 부과하...
2020-01-2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자산 120억 미만 비상장주식 원가로 평가 인정
자산총액이 120억원 미만이거나 설립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비상장회사 주식에 대한 가치평가 시 원가로 측정하는 방식이 인정된다.21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비상장주식에 대한 공정가치 평...
2020-01-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총 129건...부정거래 비중 증가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총 129건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조사한 결과 부정거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감원이 발표한 ‘2019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실적’ 및 ‘2020년 중점조...
2020-01-2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오는 5월부터 아시아 5개국 공모펀드 교차판매 가능해진다
오는 5월부터 국내 공모펀드도 자기자본·자산운용 등 요건을 갖추면 아시아 5개 지역서 교차 판매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20일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시행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 규정 개...
2020-01-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공시정보 쉽게 활용하는 ‘Open DART’ 시범운영
금융감독원이 오는 21일부터 투자자 및 핀테크 기업, 학계 등 민간에서 공시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시정보 개방용 서비스인 ‘Open DART“를 구축하고 시범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Open Dart의 주요...
2020-01-2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수시공시 3.2% 증가...자율·조회 공시는 감소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수시공시와 공정공시는 증가한 반면, 자율공시와 조회공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는 2019년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전체 공시건수가 1만5349건으로 전년보다 1.9...
2020-01-1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채권 전문가 99% “한은, 1월 기준금리 동결”
국내 채권 전문가 99%가 이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15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20년 2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94개 기관의 채권 보유 및 운...
2020-01-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차기 사장에 이명호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 유력
한국예탁결제원 차기 사장 선임이 이달 말 마무리된다. 이명호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사진)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전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오는 29일 임시 주주...
2020-01-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부동산신탁·자산운용사 등 7개사, 금투협 정회원 가입
한국금융투자협회 이사회에서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7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14일 가입 축하 및 회원증서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다름자산운...
2020-01-1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대한상공회의소,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서울 등 주요 5개 도시에서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를 오는 30일부터 총 5회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 감사인 선임기한인 오는 2월14일을 앞두고 지...
2020-01-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