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안정 지킬 것…가계부채 안정적 관리·기업구조조정 일관적 추진”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향후 금융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불안요인에 대응해 금융시장 안정을 굳건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은 후보자는 29일 오전 국회 정무...
2019-08-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정무위, 오늘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늘(29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정무위는 이날 오전 10시 인사청문회에서 은 후보자의 금융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추진역량, 도덕성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앞서 정...
2019-08-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사 인사 담당자들이 원하는 인재?…실무 적합성이 최고
“기본적으로 증권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학업을 통해 배운 것을 실질적인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해야 한다”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금융권 공동 채...
2019-08-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1009명...전년 대비 105명 늘어
올해 열린 제 54회 공인회계사시험에 총 1009명이 최종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도 제54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 합격자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수는 총 ...
2019-08-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채권 전문가 10명 중 8명 "한은, 8월 기준금리 동결“
국내 채권 전문가 10명 중 8명이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28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9년 9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96...
2019-08-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주식·회사채 발행 17조531억원...전월 대비 17.6% 증가
지난 7월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이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7조531억원으로 전월 대비 17.6% 증가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7월...
2019-08-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전자투표시스템 고도화…미래대우·삼성증권 등 시장 진입 긍정적”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전자투표서비스 시장에 여러 플레이어가 등장하면 전자투표에 대한 투자자와 주주들의 관심이 제고되고 전자투표가 활성화되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27일...
2019-08-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증권사 고금리 장사 제동…신용공여 이자율 산정 가이드라인 마련
‘고금리 장사’라는 지적을 받아온 증권업계의 신용공여 이자율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그간 증권사들이 자체적으로 정해온 신용공여 이자율에 대해 산정기준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서 현재 연 4~11%인 ...
2019-08-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중 무역분쟁에 홀로 웃는 베트남펀드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하면서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베트남 펀드가 선방하고 있다. 베트남이 중국 대체 생산지로 떠오르는 데다 성장성까지 주목받으면서 자금 쏠림 현상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
2019-08-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 위원 7명→11명으로 늘어난다
공인회계사 시험·선발·자격심의를 맡는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의 위원 수가 확대된다.금융위원회는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 위원 수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회계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20일 ...
2019-08-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사모펀드 손쉽게 가입”…일반투자자→전문투자자 되면 뭐가 달라지나
금융당국이 개인 전문투자자 자격 요건을 완화한다. 중소·벤처기업 등 혁신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할 투자세력을 육성하기 위해서다.금융위원회는 13일 개인 전문투자자 인정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2019-08-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투자자산 5000만원만 있으면 ‘전문투자자’ 된다
일반 투자자에 비해 보다 위험이 큰 투자를 할 수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가 되기 위한 자격 요건이 완화된다. 중소·벤처기업 등 혁신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할 투자세력을 육성하려는 조치다.금융위원회는 13일 개인...
2019-08-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적정의견’ 못받은 상장법인 43개사…전년 대비 11곳 증가
상장법인 중 감사보고서 적정의견을 받지 못한 법인이 1년 새 11곳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 회계연도 상장법인 감사보고서 분석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법인 가운데...
2019-08-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외국인 두달 연속 주식 ‘사자’ 유지...채권은 다섯 달 만에 순회수 전환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수하면서 2개월 연속 순매수를 유지했다. 채권은 5개월만에 순회수로 전환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외국...
2019-08-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시총 100조 증발에 증권가 찾은 여야…“제2의 IMF” VS “공포감 조성, 무책임”
최근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이 100조원가량 증발하는 등 폭락장이 연출되자 여야가 일제히 금융투자업계를 찾았다. 여야는 9일 여의도 증권가를 찾아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증시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업계와...
2019-08-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정부 ‘공매도 금지’ 카드 만지작…개미 투자자 원성 잠재울까
국내 증시가 미중 무역분쟁 격화와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대외 악재가 겹쳐 연일 폭락을 이어간 가운데 공매도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외국인과 기관의 전유물인 공매도가 과도한 주가...
2019-08-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비청산 장외파생 증거금 제도, 거래규모 70조 미만 금융사는 1년 유예
비청산 장외파생 거래규모가 10조원 이상 70조원 미만인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개시증거금 교환제도 도입 시기가 1년 미뤄진다.금융감독원은 7일 비청산 장외파생 거래 규모가 10조원 이상 70조원 미만인 금융회사에 ...
2019-08-0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필요하면 공매도 규제 등 시장 상황 따라 단계별 대응"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최근 금융시장 불안과 관련해 “정부는 시장 상황에 따른 단계별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이미 준비해 놓고 있다”며 “시장 상황에 적절한 정책을 취사선택해 신속하고 과감하...
2019-08-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공사, ‘글로벌 투자 전문가’ 경력직 11명 채용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2019년 제2차 경력직원 채용을 통해 글로벌 투자 전문가를 공개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과 1, 2차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학력이나 연령, 성별, 가족사항 등을 기...
2019-08-0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당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관련 대응방안 논의…거래소·금투협도 회의 개최 검토
일본이 수출절차 간소화 혜택을 인정하는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임...
2019-08-0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美 FOMC 실망감에도 증권가 “추가 금리인하”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1일(현지시간) 약 11년 만에 기준금리를 내린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연준이 추가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미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
2019-08-0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 새로운 리스기준 도입...항공업 부채비율 85.8%p 상승
올해 새로운 리스(임차) 관련 회계기준이 도입되면서 운용리스 이용 기업들의 부채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항공운송업 부채비율은 85.8%포인트 상승하는 등 운용리스 이용 비중과 총 부채 대비 리...
2019-08-0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인권경영 선언…피해자 적극적 구제·노조 활동 보장
한국예탁결제원은 사람을 최우선으로 인권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1일 부산 본사에서 ‘인권경영 선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이병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노동조합 및 자회사 관계자가 참석해...
2019-08-0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 재량근로제 포함…주52시간제 탄력 적용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가 재량근로제 대상 업무에 포함된다. 31일 고용노동부는 근로기준법 제58조제3항에 따라 ‘재량간주근로시간제(재량근로제)’의 대상 업무에 금융투자분석(애널리스트), 투자자산운용...
2019-07-3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회계·재무전문가 경력기재 미흡·부실한 상장회사 多...‘79.5%’
지난해 상장회사의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회계·재무전문가를 특정하지 않거나 자격 및 근무기간 요건 기재가 미흡한 상장회사가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상장회사 감사...
2019-07-3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지난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75건 검찰 고발·통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75개 안건을 검찰에 고발·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증선위는 금융위·금감원이 조사한 안건을 심의·의결해 부정거래, 미공개정보 이용금지 위반, 시세조종 혐의 등으로 수...
2019-07-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