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현대건설·한미약품 등 11개사에 ‘칼’…의결권 행사 사전공개
국민연금이 오는 20일까지 주주총회가 예정된 23개 상장사 중 총 11개사에 대해 반대표를 던진다.13일 국민연금은 기금운용본부 홈페이지에 14일부터 20일까지 주주총회를 여는 23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의결권 행사 ...
2019-03-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2019년 체험형 청년인턴 30명 모집
한국예탁결제원은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직장체험 기회를 부여하고 사회진출을 지원하고자 체험형 청년인턴 30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채용인원은 일반공통 22명, 장애인 4명, 보훈 4명 등이다.예탁...
2019-03-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작년 증권사 순이익 4조 넘었다…11년 만 처음
지난해 증권사 당기순이익이 11년 만에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이 5일 발표한 2018년 증권사 잠정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56개 증권사의 당기순이익은 총 4조173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03-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불법혐의 유사투자자문업자 26개사 적발
지난해 26개 유사투자자문업자의 불법혐의가 적발됐다. 허위·과장광고가 가장 많이 적발(48%)됐으며, 미등록 투자자문·일임도 다수 적발(35%)됐다.금융감독원은 5일 지난해 유사투자자문업자 불법·불건전 행위 점...
2019-03-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자본시장특위 “증권거래세 단계적 폐지…상품별 부과체계 인별 소득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활성화 특별위원회(이하 자본시장특위)가 현 0.3% 수준의 증권거래세를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현행 상품별로 부과되는 과세체계를 인별 소득을 기준으로 전환할 예정이다.자...
2019-03-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결제원장에 김학수 증선위원 내정…첫 非한은 인사
차기 금융결제원장에 김학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내정됐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결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최근 면접을 진행해 김학수 상임위원을 차기 원장으로 내정하고 추천절차를 밟고 있다.김...
2019-03-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화생명, 12년만에 한화투자증권 최대주주 올라...금융계열사 총괄?
한화투자증권의 최대주주가 2007년 이후 약 12년 만에 바뀐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26일 공시를 통해 약 1000억 원대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가 시행되면 한화투자증권의 최대...
2019-03-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지스-대신증권, 서울 오피스 매매지수 발표...지난해 오피스 시장 규모 10조
작년 한 해 거래된 서울의 오피스 시장 투자 규모는 약 10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서울 오피스 매매가격은 매년 평균 7.2% 상승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이지스자산운용과 대...
2019-02-2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지난달 회사채·2금융권 채권 발행 크게 늘고 IPO 급감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발행된 주식·회사채의 총 발행실적은 13조5599억원으로 전월 대비 47.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발행된 주식규모는 총 2460억원으로 전월 대비 61.2% 급감했다. ...
2019-02-2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은 오늘 금리 결정…대내외 불확실성에 동결 유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올해 두 번째 금리 결정 회의를 개최한다. 한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 향방을 결정한다.금융시장에서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2019-02-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 진행
키움증권이 해외주식 정규 세미나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를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중무역협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해외...
2019-02-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지난해 국내 기관투자가 외화증권 293兆 어치 담았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가 해외 외화증권에 2623억달러(약 293조원) 규모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8년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우리...
2019-02-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업계 주52시간 근무 대비 PC오프·유연근무 단계적 대응 나서
작년 7월부터 차등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가 올 7월부터 적용되는 것에 앞서 증권사들이 물밑 준비에 분주하다. 지금까지 은행·증권 등 금융계 회사는 업종의 특성으로 인해 주 52시간 근무 시행이 유예됐었지만,...
2019-02-2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사학연금, 2019년도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선정 돌입
사학연금공단은 사학연금기금의 국내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절차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선정 유형은 국내주식 사회책임투자형(1개), 배당형(2개), 성장형(2개), 액티브퀀트형(1개) 등으로 6개의 정규 위탁운용기...
2019-02-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개미 울리는 테마株 시세조종…금감원 작년 불공정거래 151건 적발
전업투자자 A 씨는 정치 테마주로 꼽히는 B 종목을 매수하고 수백 회의 단주 매매를 통해 시세를 상승시킨 후 전량을 매도하는 방식의 초단기 시세조종으로 부당이득을 취득했다.시세조종 전력자인 C 씨 외 4인은 무...
2019-02-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애널리스트 투자의견, 개인은 ‘상향’에 시장은 ‘하향’에 민감했다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 변경이 주식시장과 주식시장 투자자의 심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투자자 심리와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 변경의 결합효과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2...
2019-02-2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예탁원, 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협약
한국예탁결제원과 부산시가 공간·네트워크·투자를 결합한 혁신창업생태계를 조성한다. 예탁원은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및 5개 금융·공공기관(기술보증기금, BNK금융그룹,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2019-02-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상장 때 수익성 낮은 코스닥기업, 결국 상장폐지 확률 높았다”
기업공개(IPO) 시점에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순이익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이 상장폐지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증권학회가 주최하는 정기학술발표회에서 김문태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
2019-02-24 일요일 | 홍승빈 기자
부동산신탁업 인가 앞두고 증권사 기대감 고조
금융당국의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 발표를 앞두고 출사표를 내던졌던 증권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내달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 대상자 최종 3곳이 발표된다.금융감독원과 금감원 내 설...
2019-02-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이해찬 비공개 회동…‘증권거래세 개편’ 기대감 고조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비공개 오찬 회동을 통해 증권거래세 개편을 논의했다.권용원 회장과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
2019-02-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성장금융, 올해 3.7조 펀드 조성해 모험자본 공급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올해 총 3조7000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기업 모험자본을 공급한다.성장금융은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장사다리펀드를 비롯한 총 7개 모펀드에서 8058억원...
2019-02-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 올 1분기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기업의 공시업무 담당자의 업무이해도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대구(25일)와 부산(26)일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은 그간 매 분기마다 기업의 중요정보가 시장에 충...
2019-02-2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9월 전자증권 시행에 전사적 역량 집중”
한국예탁결제원이 올해 9월 전자증권제도 시행을 앞두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병래 예탁원 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9년도 경영목표를 전자증권제도의 성공적 ...
2019-02-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인 1월 韓 주식 3조7340억 어치 순매수…2년 6개월만 최대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을 3조7000억원 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1월 상장주식 3조7340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6년 7월 4조1000억원 이...
2019-02-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예탁원, 부산 부전도서관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의 금융정보화 특성화 도서관인 부전도서관과 함께 ‘부산시민의 건전한 금융생활과 금융시장의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부산...
2019-02-1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