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총리 만난 CEO들 “이재용 부회장 사면 검토” 요청
상장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만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과 상속세율 정상화, 경영권 보호 등의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
2021-05-0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작년 신용등급 하락 기업 66곳…"하향조정 압력 지속"
작년에 신용등급이 하락한 기업이 66곳으로 전년 대비 22.2% 늘었다.신용등급 상승 기업은 34곳으로 전년보다 8.1% 줄었다. 등급 조정 방향성은 하향 기조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
2021-05-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상장사 임직원 대상 ‘불공정거래 예방 동영상교육’ 실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상장법인 임직원의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기 위한 동영상 교육 서비스를 오는 7일부터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장법인의 의견을 반영해 교대·야간근무 등으로 인해 실...
2021-05-0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공시의무 위반한 티스템·필로시스에 과징금 부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는 4일 제9차 정례회의를 열고 공시 의무를 위반한 티스템과 필로시스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티스템과 팔로시스는 지난 2016년...
2021-05-0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성지건설에 증권발행제한 조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4일 제9차 정례회의를 열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성지건설에 대해 증권발행제한과 감사인 지정의 제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
2021-05-0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200 PER 24.1배·PBR 1.3배...선진국 대비 저평가
코스피200의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선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배당수익률은 선진국 및 신흥국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4일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결산 재무제표를 반영...
2021-05-0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하나금융투자, 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글로벌 사업·ESG 강화”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달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5조원 ...
2021-05-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2021 코넥스 신성장산업 릴레이 비대면 IR 개최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 및 미래에셋증권과 공동으로 기관 및 전문투자자,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2021 코넥스 신성장산업 릴레이 비대면 IR’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IR)는 코넥스시장...
2021-05-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병욱 의원, 공매도 불법감시 현장점검 위해 한국거래소 방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매도 재개에 대한 불법공매도 모니터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한국거래소에 방문했다. 공매도가 부분적으로 재개되는 첫날인 3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김병욱 의원은 정...
2021-05-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오늘(3일) '공매도 부분 재개'…1년2개월 만에 부활
5월 3일자로 1년2개월 만에 공매도가 부분 재개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증권가에서는 대차잔고가 높은 종목 중 주가가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게 '비싸진' 고평가 기업, 전환사채(CB)를 많이 발행한 기업 등이...
2021-05-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증시 불공정거래 근절...“무자본M&A, 유사자문사 점검 강화”
금융당국이 공정한 증권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불건전행위 근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무자본 인수합병(M&A), 전환사채, 유사투자자문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유사투자자문업자...
2021-05-02 일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연금, 석탄산업 투자제한·배제전략 결론 못내…5월 추가 논의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는 30일 기후변화와 환경 분야 규제 강화에 대응하는 석탄산업 투자제한·배제전략(네거티브 스크리닝) 도입 여부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다음 기금위에서 재논의하...
2021-04-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기준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 평균 25.75%
금융투자협회는 2021년 3월 말 기준 일임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누적수익률이 평균 25.75%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한 달 전인 2월 말(26.22%)보다 0.47%p(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국내 증권사와 은...
2021-04-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시티랩스·코스나인·에프앤리퍼블릭, ‘투자주의’ 환기종목 신규 지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는 5월 3일 코스닥시장 1496개 상장법인에 대해 소속부 및 투자주의 환기종목을 정기 지정 조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에프앤리퍼블릭, 시티랩스, 코스나인 등 총 3개...
2021-04-3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1731만원 익명 기부...이은형 하나금투 대표의 조용한 선행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가 남모른 선행을 실천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근 청각장애인의 소리 찾기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731만원을 익명으로 기부했다. 이...
2021-04-3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콤, 4년 연속 탈북청소년 대상 IT 교육과정 지원
코스콤은 탈북청소년들의 대학 진학과 취업을 위해 4년 연속 IT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코스콤은 ‘한꿈학교’와 ‘우리들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IT 아카...
2021-04-3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1분기 불공정거래 혐의 46명 검찰 고발·통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1분기 중 시세 조종(주가 조작) 등 불공정거래와 관련해 46명과 4개 법인을 검찰에 고발·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증선위가 발표한 '2021년 1분기 자본시장 불공정거...
2021-04-3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연금, 2월 말 수익률 2.73%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1년 2월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이 연초 이후 2.73%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자산 별로 금액가중수익률 기준 국내주식 7.30%, 해외주식 5.57%, 국내채권 -0.70%, 해외...
2021-04-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시장감시위, 불법공매도 근절 간담회·사전점검 실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9일 불법공매도 근절 간담회 및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시장감시위는 이날 국내외 증권사와 선물사, 자산운용사 등 70개 금융투자회사 준법감시인으로 구성된 준법...
2021-04-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당국 “5월 3일 공매도 부분 재개...불법공매도 각별 주의”
다음달 3일부터 공매도가 부분 재개된다. 개인 대주서비스 제도 도입과 시스템 개선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공매도 거래도 가능해진다. 2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증권금융 등은 오는 5월 3...
2021-04-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내부통제, 인센티브 수단으로 활용해야…책임 규정 명확화 중요"
최근 금융투자상품 내부통제 이슈로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제재가 부과되는 가운데 내부통제는 인센티브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CEO 등 감독자 책임 범위를 보다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는 제언...
2021-04-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부산 지역 13개소 복지단체 후원금 전달
한국거래소는 28일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부산 지역 13개소 복지 단체에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2월부터 부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실시...
2021-04-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공매도 재개 관련 현장 모의테스트 참석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다음 달 재개되는 공매도와 관련해 전산 오류 등 투자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기관에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27일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금융투자업 관계기관과 증권사가 참여...
2021-04-2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당국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 상향 조정”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에 대한 포상금 산정기준을 상향 조정한다. 최근 이슈가 된 주식 리딩방 관련 불공정 거래 신고에 대해서는 규정개전 전이라도 포상금을 확대 지급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2021-04-2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작년 ELS·DLS 발행 91.3조…발행잔액 2014년 이후 최저
작년 ELS(주가연계증권), DLS(파생결합증권)의 발행잔액이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LS 발행액은 코로나19 사태 속 상반기 주가 급락에 따른 조기상환 감소, 하반기 개인의 직접 주식투자 증가...
2021-04-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