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시장평가 우수기업’ 기술특례 인정 절차 간소화
시가총액이 1조원을 넘는 기업은 기술특례 상장을 할 때 기술평가에서 사전 평가를 면제된다. 시가총액을 통해 기술수준이 어느정도 증명됐다고 본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26일부터 시가총액이 우수한 우량...
2021-04-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회계처리 기준' 위반한 대왕철강에 검찰통보·대표 해임 권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올해 8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대왕철강에 대해 증권발행제한, 검찰통보,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2021-04-2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결산 배당금 33.2조…전년 대비 60%↑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529사가 33조200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금총액은 5년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법인의 최근 5년간 현금배당 실적을 분석한...
2021-04-2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코로나에도 작년 증권사 해외법인 순익 5.6% 증가…총자산↓자기자본↑
2020년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현지법인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 활황 등으로 순이익 규모 증가 추세를 유지했다. 금...
2021-04-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자산운용, 운용업계 최초 ‘ESG위원회’ 신설
한화자산운용은 지속가능경영의 컨트롤 타워를 맡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운용업계 최초로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ESG위원회 설치를 위한 정관변...
2021-04-2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1분기 펀드 순자산 757.4조원…전분기 대비 5.2%↑
채권형·단기금융 펀드를 중심으로 1분기 국내 펀드 순자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가 20일 발표한 '2021년 1분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2021년 3월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757조4000억원으...
2021-04-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블록체인협회, 포항 블록체인 혁신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한국블록체인협회는 19일 포항의 블록체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포항시, 포항공대, 한동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발굴 및 체계적 수집을 위한 상호 협력...
2021-04-1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내달 3일 개인대주제도 시행...신규 공매도 투자자 한도 3000만원
오는 5월 3일 공매도 부분 재개에 맞춰 개인 투자자의 공매도 참여 기회도 확대된다. 17개 증권사는 2조~3조원 규모의 대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9일 금융위원회는 내달 시행되는 신 개인대주제도를 발표...
2021-04-1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에 양태영 전문위원 선임
한국거래소는 양태영 파생상품시장본부 전문위원을 집행간부(전무)로 임명하고 청산결제본부 본부장에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산결제본부는 청산·결제 및 리스크 관리 등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1-04-1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23일부터 마이데이터 허가 신청 접수…"준비된 사업자 허가"
금융당국이 오는 4월 23일 신규 마이데이터 허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준비의 충분성을 중점으로 허가를 내주기로 방침을 세웠다. 금융감독원은 16일 마이데이터 사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마이데이...
2021-04-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중소·혁신기업 대상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지원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의 공시 정보 신뢰도를 높이고 기업의 공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컨설팅은 공시체계 구축 지원 필요성이 높은 신규...
2021-04-1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은성수 “5월 3일 공매도 재개...차질 없이 진행 중”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5일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투자자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한 약속은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개인이 공매도를 하기 위해 이수해...
2021-04-1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오늘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연다. 기준금리를 현행 연 0.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금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020년 3월과 5월 ...
2021-04-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1분기 외화증권 보관·결제금액 '역대 최대'…1위 테슬라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들의 지난 1분기 외화증권 보관금액과 결제금액이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예탁원은 2021년 1분기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813억6000만 달러, 결제금액은 1575억6000만 ...
2021-04-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정기주총 전자투표 이용기업 전년비 28%↑
예탁결제원은 올해 3월 말까지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자사의 전자투표시스템(K-VOTE)를 이용한 발행사가 843개사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659개사)보다 27.9% 증가한 수치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2021-04-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자본연 "신규 주식투자자, 잦은 거래로 저성과…수익률 -1.2%"
작년 주식시장에 진입한 신규 투자자들이 과도한 거래회전율, 잦은 종목교체 등으로 기존 투자자 대비 낮은 성과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은 13일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증가, 어떻게 볼 것인...
2021-04-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전문가 100% "4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채권전문가들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4월 기준금리를 현 0.50%로 동결할 것이라고 전원 예측했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3월 31일~4월 6일 채권업계 종사자 2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 100명 중 1...
2021-04-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지배구조원, 정기주총 안건 16.1% 반대 권고
올해 1분기 열린 12월 결산법인의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진이 제안한 안건 중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반대를 권고한 비율이 16.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KCGS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1분기...
2021-04-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2021년 외부감사인 선임 온라인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4월 1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기업중앙회(K-BIZ)와 '2021년 외부감사인 선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초 외부감사 대상이 되는 회사를 위해 열린다. 신 외부감사법에...
2021-04-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지난해 불공정거래 180건 적발...전년比 2.3%↑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해 불건전 주문 양태를 보인 계좌에 대해 4987회의 예방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3% 증가한 건수다. 이중 불건전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출하는 계좌를 상대로는...
2021-04-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3월 외국인 국내주식 3.5조 순매도…채권 9.1조 순투자
외국인 투자자가 올해 3월까지 넉 달째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채권은 3개월 연속 순투자를 지속했다.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21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
2021-04-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본원 폐쇄
금융감독원 여의도 본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금감원은 본원 7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확진자 발생에 따라 금감원은 본원을...
2021-04-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회계리스크 요인 감독 강화…재무제표 심사 효율 제고
금융감독원이 회계분식 포착기능을 고도화해서 한계기업, 취약분야 및 시장질서 훼손기업 등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2021년에 상장법인 등 180사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 및 회계법인...
2021-04-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국내주식 전략적자산배분 허용범위 ±3.0%p로 확대(종합)
국민연금이 국내주식의 전략적 투자 허용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전체 이탈 허용범위는 유지하면서 전략적 자산배분(SAA) 허용범위를 현행보다 ±1%포인트(P) 늘리는 게 핵심이다. 전략적 자산배분(SAA)는 시장가격 ...
2021-04-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IC, 영국 진출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ESG투자·금융시장 전망 논의
한국투자공사(KIC)는 영국에 진출한 한국 금융투자기관들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기회와 위험 요인 및 브렉시트(Brexit) 이후 런던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공유했다. KIC는 런던지사 주관으로 8일(현지시간...
2021-04-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채권 발행 74조원…ESG채권 발행 확대
지난 3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도 급증했다.금융투자협회는 9일 '2021년 3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채권 발행규모는 74조80억원으로 전달...
2021-04-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