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최고등급 ‘AA’ 획득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3 09:49

(왼쪽부터)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 사진= KB금융지주

(왼쪽부터)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 사진= KB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KB증권(대표이사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이 서스틴베스트의 2021년 하반기 ESG 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더불어 국내 대표적인 ESG 평가기관으로 1년에 두 차례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AA등급부터 E등급까지 총 7단계(AA-A-BB-B-C-D-E)의 등급을 부여한다. KB증권은 올해 처음 평가대상으로 편입돼 최고등급인 AA등급을 받았다.

KB증권은 지난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지배구조부문 평가에서 증권사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어 서스틴베스트의 ESG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AA등급을 획득해 국내 최고 수준의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KB증권은 지난해 국내 증권회사 최초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전담 추진조직을 구성해 ESG 경영의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세상을 바꾸는 금융, 세상을 가꾸는 KB증권’ 슬로건 하에 ‘ESG Plus I’ 전략을 수립했다. ESG Plus I 전략은 금융투자회사로서 ESG 경영 실천 과제를 수립해 이행하는 것은 물론, 투자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로 ESG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KB증권은 이러한 전략 하에서 2021년 ESG 채권 발행 주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리서치센터 내에 ESG솔루션팀을 신설해 ESG 관련 리서치 정보를 기관투자자 및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등 ESG 경영의 확산에 방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ESG 펀드 등 ESG 관련 금융투자상품의 출시를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체계적인 ESG 경영의 추진으로 환경에 대한 책임감 있는 실천과 금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기업들의 ESG 경영의 파트너로서 ESG 경영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ESG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증권사 내부통제 강화 경쟁…현장점검부터 임직원 거래 제한까지 증권사들이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현업 부서에 내부통제 담당자를 배치하는 방식부터 임직원의 주식거래를 제한하고 정기적인 준법 자가점검을 실시하는 방식까지 대응 전략도 다양해지고 있다. 금융사고 발생루 책임을 묻는 사후 관리에서 벗어나 업무 과정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모습이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한양증권 등은 회사별 업무 특성과 위험 요인에 맞춰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NH투자증권은 현업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중앙 준법 감시 조직에 집 2 연말 개미들 포트폴리오 점검할 때…존리가 제시한 4가지 투자 원칙 연말을 앞두고 개인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점검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 해 동안 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유 종목의 기업가치와 투자 비중, 자산 배분이 적절한지 살펴야 할 시점이다. 단기적인 주가 등락에 따라 매매를 반복하기보다 투자 원칙을 재정비하고 내년 시장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특히 주가 하락을 이유로 보유 주식을 성급하게 처분하는 행동은 경계해야 한다. 투자 기업의 경쟁력에 변화가 없다면 시장의 단기 조정만으로 투자 판단을 바꾸기보다 기업의 펀더멘털을 먼저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존리 존리의부자학교 대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주식 투자를 가격을 맞히 3 한양증권도 해킹사고…“고객정보 등 일부 정보 유출” 한양증권이 외부 그룹웨어 시스템에 대한 해킹 공격으로 고객정보 등 일부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한양증권은 3일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데이터 중에는 고객정보 15건, 임직원 관련 정보 2건, 일반 개인정보 14건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긴급 보안 조치 완료…“유출 범위·사고경위 조사 중”한양증권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 사용 중인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에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하면서 일부 정보가 유출됐다.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건별로 차이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름과 계좌번호, 연락처, 주소, 생년월일, 이메일,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정보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