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금투협회장 선거, 과반득표 없어 결선투표…황성엽 VS 이현승 [7대 금투협회장 선거]
18일 열린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서 3파전 후보 중 과반수 득표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를 실시한다.금투협은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에서 실시한 제7대 금투협회장 선거에서 회원사 의결권 88.11...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투표장 가는 길 인사하는 3인 후보…소견 발표도 치열 [7대 금투협회장 선거]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최종후보 3인이 18일 선거에 나섰다.금융투자협회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3층 불스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7대 금투협회장 선거를 실시했다.399개사 정회원사 중 203개사 참석...
2025-12-18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올해 증시 30일 폐장…내년 1월 2일 오전 10시 개장
한국거래소가 오는 30일 폐장하고 내년 1월 2일 오전 10시에 증권시장 정규시장을 개장한다.한국거래소는 오는 31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함에 따라 증권·파생상품시장은 30일까지 운영된다고 18일 밝혔다. 증권시장...
2025-12-18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우리투자증권, 넥스트레이드 모든 시장 참여
우리투자증권이 넥스트레이드 모든 시장에 참여한다.국내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는 우리투자증권이 오는 22일부터 넥스트레이드 모든 시장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우리투자증권은 넥스트레이드 메인마...
2025-12-18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현대차증권, 채권사업실 조직개편…"업무 효율화"
현대차증권이 채권사업실 조직개편을 실시했다.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차증권은 채권사업실을 멀티솔루션팀(채권 중개), 채권운용팀(채권 운용)으로 개편했다.기존에 채권금융1팀, 채권금융2팀, 캐피탈마...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1호 IMA 상품' 출시…2년 만기·기준수익률 연 4%(종합)
한국투자증권이 18일 국내 첫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을 출시했다.2년 만기로, 성과보수 기준 수익률은 연 4.0%다.원금지급 의무를 지닌 실적배당형 상품이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이...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 2026년 경영전략회의…'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전환' 중장기 목표 제시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 전환하겠다는 목표와 함께 RWA(실물기반 토큰화 자산) 기반 글로벌 디지털 금융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지난 17일 열린 2...
2025-12-18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획득…"모험자본 투자 확대"(종합)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최종 획득하고, 모험자본 투자 확대를 제시했다.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첫해부터 발행어음으로 조달된 금액의 의무한도인 10%가 아닌 35%를 모험자...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국내 첫 IMA 상품 출시…23일까지 모집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로서 첫 상품을 출시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18일 첫 IMA 상품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회장 선거 D-DAY…서유석·이현승·황성엽 3파전 [7대 금투협회장 선거]
차기 금융투자협회장이 18일 결정된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7대 금투협회장 선거를 실시한다.후보추천위원회에서 선정한 최종 후보자 3명 즉, 서유석 현 금...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국민연금, '자산 회수없다' 공식 의견 전해"
이지스자산운용은 17일 국민연금에서 자사의 M&A(인수합병)과 관련 검토중인 자산 회수 건은 없다는 의견을 전해왔다고 밝혔다.이지스운용은 최근 국민연금 실무진을 통해 전달받은 공식 입장을 이날 공개하며 "국민...
2025-1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획득…사업자 총 7개사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최종 획득했다.이로써 단기금융업무 영위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는 모두 7개사로 늘었다.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는 17일 제22차 금융위 정례회의에...
2025-1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B증권, AI 투자자문 서비스 '스윙스타' 오픈
DB증권이 AI(인공지능) 투자자문 서비스 ‘스윙스타’를 오픈했다. DB증권(대표이사 곽봉석)은 ‘리서치알음’과 협업해 AI 투자자문 서비스 ‘스윙스타(SwingStar)’를 HTS(홈트레이딩서비스)와 MTS(모바일트레이딩...
2025-12-1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금감원장 만난 자산운용업계 "펀드 장기투자 세제혜택 지원·가상자산 투자 허용 검토 요청"
자산운용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은 17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만나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제혜택 대상에 펀드 고려 필요 등 펀드 장기투자 세제 혜택 지원을 요청했다.또, 펀드의 가상자산 투자 허용에 대해 전향적...
2025-1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취임…“신뢰 회복과 턴어라운드 본격화”
"마스턴투자운용의 턴어라운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새로운 리더십인 박형석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직 안정과 투자자 신뢰 회복에 나섰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15일 열...
2025-12-1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키움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1호 가입자는 김학균·송성문
키움증권이 16일 발행어음을 출시했다.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를 받고 약 한 달만이다.‘키움 발행어음’은 1년 이내의 범위에서 수시형(특판 금리 기준 세전 연 2.45%)과 기간형(특판 금리 기준 세전 연...
2025-12-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운용자산(AUM) 500조원 시대 개막…"글로벌 성장 구조 확립"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총 운용자산(AUM) 500조원을 돌파했다.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이래 거둔 성과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11월 말 기준 한국과 미국·베트남·브라...
2025-1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RISE 동학개미 ETF' 국내 첫 선 [ETF 통신]
KB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동학개미'를 상품명에 포함한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인다.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오는 16일 개인투자자 수급과 가격 모멘텀을 결합한 전략형 상장지수펀드(ETF) ‘RISE 동학개...
2025-1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비용 효율성’ 등에 업고 IB 확장 시동
키움증권이 단순 ‘온라인 브로커’를 탈피해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비용 효율성이 투자은행(IB) 부문 등 신사업 확장이라는 성장 동력을 꾸준히 제공하는 원천으로 평...
2025-12-15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출퇴근 투자 선봉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메기’ 넘어 ‘2.0’ [금투업계 CEO열전 (42)]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 등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더 성장하는 ‘넥...
2025-1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CM] ‘빅딜’ KB·‘업종 특화’ NH·‘최다 상장’ 미래에셋… IPO 주관 3사 3색
올해 증시 활황에 힘입어 IPO(기업공개) 시장에도 훈풍이 불면서 주요 증권사들이 굵직한 성과를 올렸다. KB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등 상위 3사의 공모총액은 3조 원을 넘기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KB증...
2025-12-1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 조직개편 단행…내부통제 강화·발행어음 전담조직 신설
신한투자증권이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발행어음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에 나섰다.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고객과 함께 바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조직개편’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202...
2025-12-1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 지속가능 연계 채권 현지 거래소 상장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인도네시아법인 'PT Korea Investment And Sekuritas Indonesia(이하 KISI)'가 지난 11일 현지에서 지속가능 연계 채권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인도...
2025-12-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성장펀드 자문기구 공동위원장 맡은 박현주 회장…'창업 마중물' 지원사격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자문기구인 전략위원회 공동 사령탑을 맡았다. 금융과 산업의 민간 공동 자문위원장 중 한 역할이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을 지향하는 국내 대표 ...
2025-12-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운용·JP모간, 경제전망 세미나 개최…“기술 혁신이 밸류에이션 부담 낮출 것”
기술 혁신이 생산성과 수익성을 개선해 주식 시장의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춰줄 것이라는 제언이 나왔다.제이피모간자산운용은 기술 혁신이 주식 시장의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출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경제...
2025-12-11 목요일 | 방의진 기자
25% 모험자본 공급 의무…IMA發 우량 투자처 선점 경쟁 [신호탄 쏘는 IMA (하)]
제도 도입 8년 만에 ‘1호’ IMA(종합투자계좌)가 탄생했다. 공동 주인공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원금지급을 전제로 한 실적배당형 상품이 출시를 앞두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모험자본 공급 확대...
2025-12-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