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4500억원 발행…한투증권 유증 지원
한국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을 2000억원 증액 발행키로 하고 총 4500억원으로 확정했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지난 3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규모를 이 같이 확정했...
2025-09-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상장협, ‘이사 충실의무’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증권업계 “지배구조 개선 기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이하 상장협)가 최근 발족시킨 ‘이사 충실의무 가이드라인 워킹그룹’이 연내 가이드라인 발표를 목표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이런가운데 증권업계는 이번 움직임 관련 “지배구조 개선에...
2025-09-05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신한투자증권, ‘신용이자 연 3.6%’ 파격 이벤트…그 속에 담긴 속내는?
신한투자증권이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신용융자 이자율을 연 3.6%로 대폭 인하하는 파격 이벤트를 내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신한투자증권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신용서비스를 한...
2025-09-05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정원석 부국증권 이사,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기부
부국증권(대표이사 박현철)은 MS센터 팀장인 정원석 이사가 지난 7월 23일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정원석 이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제 때 받지 못하는 불우환자를 지원해달라며 1억...
2025-09-05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 인공지능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AI PB'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AI PB’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8월 28일 신한 SOL 증권 앱 홈 화면 전면 개편과 함께 AI PB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2025-09-04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수익률 1위 [연금 통신]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현황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 수익률 17.4%로 전체 사업자 중 1위를...
2025-09-04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키움증권, '오너 2세' 합류한 이사회 공동의장 체제 [빅10 증권사 이사회 분석 ②]
2025년 현재 국내 증권사 이사회 구성 면면은 책무구조도 시행, 경영 승계 채비 등에 따라 여느 때보다 주목된다.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 평가 등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09-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글로벌 비즈니스 책무 공식화
미래에셋그룹의 창업주로 글로벌전략가(Global Strategy Officer, GSO)를 맡고 있는 박현주 회장이 책무구조도에 이름을 올렸다.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장기 방향성 수립 및 사업기회 발굴에 대한 책무를 공식 명시했다...
2025-09-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원센티널' 리테일 오픈…여의도 명소 재탄생
이지스자산운용이 ‘원센티널(ONE CENTINEL)’의 리테일 공간을 연다. 2022년 8월에 자산을 매입한 후 3년 만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여의도에 위치한 구 신한금융투자타워를 전면적으로 새로 고쳐 원센티널을 오픈했...
2025-09-03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베어링자산운용, 주주환원 전략으로 672억 원 유치…시장 신뢰 재확인
베어링자산운용이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둔 독자적 투자 전략으로 다시 한 번 시장의 신뢰를 얻었다. 3일 베어링자산운용은 ‘베어링 주주가치성장 목표전환형 펀드 제2호’가 총 672억 원의 자금을 유치하며 ...
2025-09-03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이지스운용 인수戰, 한화 vs 흥국 '양강 구도'… 변수는 외국계 자본?"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를 둘러싼 경쟁이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의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다만, 향후 본입찰과 실사 과정에서 변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3일...
2025-09-03 수요일 | 김희일 기자
“AI 리서치가 애널리스트를 대체할까?”…증권가에 부는 구조적 변화
인공지능(AI)이 증권업계 리서치 업무의 전 과정을 빠르게 대체해 가면서, 애널리스트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 기업 정보 수집부터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자동화된 ‘AI 리포트’가 본격 운영 단계에 들어서면...
2025-09-03 수요일 | 김희일 기자
발행어음 인가 본심사 임박…삼성·키움·신한 등 5개 증권사 ‘촉각’
금융위원회가 삼성증권을 비롯해 키움, 메리츠, 신한투자, 하나 등 5개 대형 증권사에 대한 발행어음 사업 인가 심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하면서, 증권업계가 긴장하고 있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지...
2025-09-02 화요일 | 김희일 기자
글로벌 확장하는 토스증권…싱가포르 법인 설립
토스증권이 미국에 이어 아시아 금융 허브로 꼽히는 싱가포르에 현지 법인을 세운다.1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지난 8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싱가포르에 해외 현지법인 자회사 'Toss Securities G...
2025-09-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50조 돌파…"평가차익 8.4조 기록" [연금 통신]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자산이 50조 원을 돌파했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 8월 27일 기준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34조 원, 즉 DC(확정기여형) 14조 원, IRP(개인형퇴직연금) 14조 원, DB(확정금여형) 6조 원, 또 개인연금...
2025-09-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김남구·김성환 채용설명회 참석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까지 한국투자증권 채용포털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지원 서류를 접수...
2025-09-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중지' 확대에 투자자 불편만 가중…넥스트레이드, 53개 종목 추가 중단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거래량 15% 제한' 규정에 대응하고자 1일부터 53개 종목의 거래를 추가로 중단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 불편이 적잖을 전망이다.1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번 거래 중지 확대 조치로 풀무원,...
2025-09-01 월요일 | 김희일 기자
오너 이사회의장 한투, 전략형 리더십 막강…견제장치는 숙제 [빅10 증권사 이사회 분석 ①]
2025년 현재 국내 증권사 이사회 구성 면면은 책무구조도 시행, 경영 승계 채비 등에 따라 여느 때보다 주목된다.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 평가 등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09-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 해외주식 성과 ‘테크핀 메기' 입증 [금투업계 CEO열전 (36)]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토스증권(대표 김규...
2025-09-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숏리스트에 한화생명·흥국생명 등 선정
국내 1위 부동산 대체자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숏리스트(인수적격후보)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포함됐다. 29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의 매각 주관사인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전날 이지스...
2025-08-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운용, 글로벌ETF 성장에 순익 선두…KB운용 '깜짝' 호실적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준용)이 올해 상반기에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성장에 힘 입어 여유 있게 실적 선두를 지켰다. KB자산운용은 대체투자 부문 성과보수 등이 호(好)실적 동력이 됐다.29일 금융투자...
2025-08-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자산운용, '샤오미밸류체인 ETF' 국내 첫 선…"AI 실용화 가속·中 제조업 진화 교차지점 주목" [ETF 통신]
"'AI(인공지능) 실용화 가속'과 '중국 제조업의 진화'라는 두 거대한 흐름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주목받는 샤오미를 중심으로 중국 혁신 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2025-08-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브로커리지 탈피 선언…자산관리·해외사업 중심 '종합금융플랫폼' 전환 가속
김성환호의 한국투자증권이 ‘브로커리지 중심’의 전통적 수익모델에서 벗어나 자산관리와 해외사업 확대를 중심으로 한 '종합 금융투자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성환...
2025-08-27 수요일 | 김희일 기자
한국투자증권, 9000억원 유상증자 결정…자기자본 11조원대로
한국투자증권이 9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공격적 자본 확충에 따라 자기자본 규모는 11조원대를 넘어선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이 같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025-08-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미 정상회담 훈풍…조선·에너지株에 '불' 붙을까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첫 한미 정상회담이 비교적 무난하게 마무리되면서, 국내 증권가에서는 “성공적인 회담이었다”는 평가와 함께 관련 수혜 종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6...
2025-08-2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기업평가 프레임을 바꾼 '상법 개정'에 증권가 대응은?
소위, ‘더 센 상법’으로 불리는 개정 상법이 시행되면서 증권가의 기업 분석 방식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실적과 재무 중심 평가에서 지배구조 리스크와 주주친화 정책 등 비재무 요소가 주요 판단...
2025-08-2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