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자산운용, 양인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11일 양인찬 전략사업 부문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 신임 대표는 1999년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전신인 에셋플러스투자자문에 입사한 후 2012∼2016년 대표이사...
2020-03-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토스 증권’ 설립 눈앞…증선위 예비인가 의결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증권사 설립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토스증권이 출범하면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증권업에 진출한 카카오페이증권에 이어 두 번째 핀테크 증권사가 탄생하게 된...
2020-03-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증권, 코로나19 극복 성금 10억원 기탁
한국투자증권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통분담과 위기극복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집중 발생지역의 취약계층...
2020-03-1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증권, 13일까지 노낙인 스텝다운형 ELS 1종 공모
현대차증권은 13일 오후 1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노낙인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1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ELS 2084호'는 코스피20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 스탠다...
2020-03-1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 ‘주식투자, 이제는 플렉스 하세요!’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31일까지 ‘주식투자 이제는 플렉스 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식투자 이제는 플렉스 하세요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수프림파우치(150만원상당), 고급 스니커즈 운동화,...
2020-03-1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하나금융투자 외 3개사, 대구지역 위기 극복 위한 성금 5억원 전달
하나금융투자는 하나자산신탁, 현대건설, 도원개발과 함께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 원을 공동으로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이 위기를 ...
2020-03-1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지난해 자산운용사 순이익 8454억원...전년 대비 40%↑
지난해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수수료 수익 개선 등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문사모운용사의 신규 진입이 증가하면서 여전히 운용사 10곳 중 3곳 이상은 적자를 면치 못했다. 11일 ...
2020-03-1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교보증권, 코로나19 극복 위해 성금 1억원 전달
교보증권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아픔을 나누고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모금했다. 십시일반 모인 모금액에 회사 기부...
2020-03-1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 ‘신한 유니스토리 자문형랩’ 출시
신한금융투자는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신한 유니스토리 자문형랩’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유니스토리 자문형랩은 유니스토리투자자문이 제공한 포트폴리오를 기초로 신한금융투자가 운용한다. 유니스...
2020-03-1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DB금융투자,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 ELS 등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13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ELS 제...
2020-03-1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공사, 코로나19 긴급구호 성금 1000만원 전달
한국투자공사(KI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의료진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KIC는 1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 긴...
2020-03-1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키움증권 해외주식 MTS 일시 장애…“뉴욕증시 폭락에 주문 폭주”
밤사이 키움증권의 해외주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전산 장애가 발생했다. 미국 뉴욕증시의 주가 폭락으로 주문이 폭주한 영향이다.10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의 해외주식 거래용 MTS인 영웅문S글로벌...
2020-03-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사상 최대실적 낸 증권업계, ‘통 큰 배당’ 잇달아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행진을 벌인 주요 증권사들이 잇달아 통 큰 배당을 결정하고 있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2019년 결산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260원, 우선주 1주당...
2020-03-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거래 고객 '에어팟 프로' 증정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지난달 진행된 해외주식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3월에도 해외주식 이벤트를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 해외주식 첫 거래고객 대상 투자지원금 이벤트가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해외...
2020-03-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코로나19’ 공포에 코스피 4.2% 폭락…외인 1조3000억원 팔았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9일 코스피가 4% 넘게 폭락했다. 특히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만 1조3000억원 이상을 팔아치우며 주가를 끌어내렸다.이날 코스피는 ...
2020-03-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사 채용 덮친 코로나19...대신·한투·삼성 등 일정조정 고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가 채용 일정에도 영향을 끼치는 모양새다. 대신증권을 비롯한 여타 증권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및 면접 일정을 줄줄이 취소하거나 무기한 연기하고 나서면...
2020-03-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 국내 최초 강화학습 AI 알고리즘 적용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국내 최초 강화학습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신한 NEO 펀드랩’을 선보였다. 신한 NEO 펀드랩은 신한금융그룹의 AI 투자자문 자회사인 ‘신한 AI’가 개발한 인공지능 투자자문 플랫폼...
2020-03-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하나금융투자, 데이터 기반 금융투자회사 변모 꿈꾸다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하나금융투자는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특화 증권사로 변모하고 있다. 디지털화를 통한 손님 중심의 금융투자회사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이진국 하...
2020-03-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디지털 자산관리 명가 노린다
삼성증권은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자기 주도형 투자자들이 확산하는 데 맞춰 자산관리 역량을 접목한 디지털 인프라와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점방문 없이도 계좌개설부터 투자정보·상품선...
2020-03-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증권, 채널 혁신으로 ‘고객 중심’ 디지털 전환
KB증권은 비대면 시장 성장에 대응해 채널 혁신을 가속화 하고 있다. KB증권은 지난해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쿼터백자산운용 등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와 제휴를 맺고 국내 첫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기...
2020-03-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NH투자증권, 데이터 기반 디지털 업무혁신·영업 고도화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금융업 디지털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해왔다. 우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을 접목한 전사적 비즈니스 혁신 및 변화관리를 주도할 최고디지...
2020-03-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증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혁신금융 선도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중점 추진목표로 △지속 성장 가능한 시스템 구축 △미래 변화 대비 △건전한 기업 문화 정착 등을 제시하고 경영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전략 중 하나로 ‘디...
2020-03-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에셋대우, 간편결제 등 생활금융으로 디지털 영역 확장
미래에셋대우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인 ‘엠올(m.ALL)’을 통해 모바일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엠올 주요 서비스로는 전 금융회사 통합자산조회, 거래 금융회사 간편 찾기, 소비·지출관리, 보유 부...
2020-03-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유안타·IBK 등 중형증권사…AI·빅데이터 ‘각자도생’ 한창
카카오, 토스 등 인터넷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거대 정보기술(IT) 기업을 뜻하는 이른바 ‘빅테크’들이 증권업에 진출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형 증권사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2020-03-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NH·한투, 핀테크 융합 디지털 서비스 확충
증권사들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기술(ICT)·핀테크 업체들과의 협업을 택해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금융사의 자체적인 기술 개발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핀테크 협업을 통해 새...
2020-03-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주총 앞둔 증권사 CEO들 ‘연임·교체’ 기로
이달 말 국내 주요 증권사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임기 만료를 앞둔 최고경영자(CEO)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대부분 증권사 CEO들은 지난해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연임이 확실시됐으나 일부는 이번...
2020-03-0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