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AI 격변의 시대…혁신으로 금융의 판 바꿀 절호의 기회"
미래에셋의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이 AI(인공지능) 격변의 시대에 '제 2의 창업'에 준하는 전략으로 초격차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자산의 토큰화(Tokenization), AI 역량과 플랫폼의 결합, 그리고 이익의 재투...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데이터젠과 국내 최초 ‘한돈’ 투자계약증권 공모 추진
하나증권이 데이터젠과 국내 최초로 ‘한돈’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추진한다.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데이터젠과 함께 국산 돼지(한돈)을 기초자산으로 한 ‘가축투자계약증권 제1호’ 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
2026-01-2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2025년 150개 상장법인 M&A…전년 대비 1.4% 증가”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50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50개사로, 전년(148개) ...
2026-01-2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프라임 오피스를 ‘사회적 가치 창출 플랫폼’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들이 단순한 수익형 부동산을 넘어 입주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29일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센터필드, 서울시티타워...
2026-01-2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DCM] 심상치 않은 증권채…속내는 ’진짜’ IB 출현 기대
증권사들이 연초부터 연달아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그 배경에는 연초효과와 함께 레버리지 위험 완화 및 전형적인 프리미엄 구조 변경 기대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와 발...
2026-01-29 목요일 | 이성규 기자
DQN톱10 자산운용사 생산성, '규모 넘어 효율' 중점…미래에셋 선두
AUM(운용자산) 규모 톱10 자산운용사의 생산성을 종합 비교해 보니,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준용)이 종합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임직원 1인 당 벌어들이는 수익, 자산 규모에 걸맞은 수익률, 그리...
2026-01-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자산운용, 1Q 200 액티브 ETF 총보수 인하…“증시 구조적 성장 뒷받침” [ETF 통신]
하나자산운용이 국내 증시의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정부의 국내 증시 육성 기조에 맞춰 ‘1Q 200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총보수를 국내 대표지수 최저 수준인 연 0.01%로 인하했다.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2026-01-2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코스피 5000, 자본시장 새 역사 출발점"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27일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우리 자본시장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며 금투업계의 축하 메시지를 밝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5,084.85로 정규시장을 마감...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5,000의 역설… 축배 대신 ‘생존전략’ 짜는 여의도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 하지만, 금융의 심장부 여의도 증권가의 밤을 밝히는 불빛은 켜져 있지만,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전광판은 축복의 ...
2026-01-27 화요일 | 김희일 기자
비상장주식 담보 대출 논란…SK증권 "적정 절차 따라 실행"
SK증권이 비상장사 주식을 담보로 한 거액 대출 논란과 관련 "적정한 절차에 따라 실행됐다"고 선을 그었다. SK증권은 27일 '고객, 주주, 구성원께 드리는 글'을 통해서 "무궁화신탁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은 적정한...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센터필드 매각 절차 중단…"펀드 만기 연장 협의 공식 개시”
이지스자산운용이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펀드 만기 연장을 위한 수익자 간 협의를 공식적으로 개시한다.이지스자산운용은 27일 입장문에서 "강남 역삼동 소재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
2026-01-27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내 이름 걸고 싸워라"... 증권사 CEO들, 책무구조도에 '운명' 건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한 여의도 증권가는 축제 대신 '긴장감'이 감돈다. 오는 7월 2일, 대형 증권사(자산 5조 원 이상)들의 책무구조도(Responsibility Map) 법정 제출 기한이 다가오면서 CEO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
2026-01-27 화요일 | 김희일 기자
미래에셋증권, AI 등 디지털인재 스톡옵션 부여…총 110만 주 규모
미래에셋증권이 AI(인공지능), 블록체인, Web 3.0 등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으로 총 110만 주 규모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보상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보통주·우선주 합산 1000억 원 규모 자사주도 ...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주식 성과급’, 단순 보상 넘어 ‘운명 공동체’ 시험대
삼성전자가 1,7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해 임원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이는 단순한 보상 체계의 변화를 넘어, 삼성전자의 경영·보상 철학이 ‘내부 성과’ 중심에서 ‘주주 가치’ 중심으로 완전히 축을 옮기고...
2026-01-26 월요일 | 김희일 기자
'천스닥'에 레버리지 수요 껑충…금투협 교육사이트 한때 먹통
26일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고 관련 레버리지 상품 수요가 동반 급증하면서, 투자를 위해 이수해야 하는 사전교육 사이트가 한 때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이날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전에 홈페이지 접속...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5000의 빛과 그림자: '곱버스'에 녹아내린 개미들의 잔혹사
코스피가 사상 첫 5000선을 돌파하며 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 하지만 모두가 축배를 드는 것은 아니다. 하락에 두 배로 베팅하는 일명 '곱버스(KODEX 200선물인버스2X)'에 몰두했던 개인 투자자들에게 이곳은 축...
2026-01-26 월요일 | 김희일 기자
예탁원, “작년 채권결제대금 6362조원…전년 대비 16.2%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채권결제대금 총액이 6362조 2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예탁원은 26일 예탁원을 통한 채권결제대금 총액이 6362조 2000억원으로, 전년(5477조 1000억원)대비 16.2% 증가했다고 밝혔다.장내 ...
2026-01-2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WM 키운 신영증권…변화의 키는 'IB' [신영증권 70주년 (하)]
신영증권이 올해 2월 25일자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다. 안정형 경영, 강소(強小) 증권사로 성장한 신영증권의 걸어온 길과 현재, 그리고 나아갈 방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영증권은 특히 WM(자산관리...
2026-01-2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흑자경영' 신영증권…외형보다 실속 [신영증권 70주년 (상)]
신영증권이 올해 2월 25일자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다. 안정형 경영, 강소(強小) 증권사로 성장한 신영증권의 걸어온 길과 현재, 그리고 나아갈 방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1956년에 창립한 신영증권은 ...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미래에셋, 압도적 '증권형' 수익…이자 부각 은행계와 대조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국내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수익 구조에서 자본시장형 특징이 가장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증권은 영업수익 대비 순이자이익(=이자이익-이자비용)의 비중이 10...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강진두號 KB증권 IB 출범…주태영·안석철 배치 '2.0' 개막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③]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창업주 차명훈의 귀환… 코인원, 법인 전용 서비스로 정면 돌파 [가상자산 거래소 지각변동 ③]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가 격변기를 맞고 있다. 주요 거래소들은 규제 환경 변화와 경쟁 구도 재편 속에서 사업 전략과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5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
2026-01-2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매각 계획 없다"
한화투자증권이 현재 보유 중인 두나무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교환 결정으로 한화투자증권 등 지분 매각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으나, 지분을 유지키로 했다. 한화투자...
2026-01-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연간 순이익 첫 1조원 돌파…주당 4000원 배당 결의
삼성증권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삼성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3,768억원, 당기 순이익은 1조 8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햇다.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2026-01-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성장금융 허성무號, 혁신기업 해외 진출 '특급 도우미' 자처… 글로벌 경제 도약 이끈다
한국성장금융(대표 허성무)이 국내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든든한 가교 역할에 나섰다.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복잡한 해외 규제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법률·실무 솔루션을 제공하며 우리 기업의...
2026-01-23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성무용 iM증권 사장 "본격 성장하는 한 해 될 수 있게 최선"
성무용 iM증권 사장은 2026년 경영전략 회의에서 “2026년 적토마의 해에 iM증권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iM증권은 지난 20일 2026년 경영전략 회의를 iM증권 본사 ...
2026-01-23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