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SK온, ‘배터리 살리기’ 총력…투심은 ‘혼란’
SK온이 공모 회사채 시장에 재차 모습을 드러냈다. 자본확충과 계열 합병 등을 통해 크레딧 리스크 관련 당장 급한 불은 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합병이 당장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만큼 적자 해소를...
2025-11-19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삼성증권, 금융소비자 만족도 4대 평가 증권부문상 석권
삼성증권은 국내 3개 고객 만족 지수(NCSI, KS-SQI, KCSI)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의 금자탑을 쌓았다. 2021년 신설된 한국능률협회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도 5년 연속 '우수 기업'에 선정...
2025-11-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서 금융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소개
코스콤이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참가해 금융 클라우드 기반 AI(인공지능) 서비스와 토큰증권(STO) 공동 발행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 코스콤은 오는 26일부터 3일간 금융위원회 주최로 양재 aT센터에서 개최...
2025-11-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17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자본확충 일환"
유안타증권이 18일 17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에 나섰다. 유안타증권 측은 "자본확충을 통한 비즈니스 전반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신종자본증권은 30년 만기(만기일 2055년)로, 발...
2025-11-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iM증권, IT인프라 고도화 추진…사업자 코스콤 선정
iM증권이 변화하는 IT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IT선진화에 나선다.iM증권은 17일 IT인프라 고도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자로 코스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IT인프라 고도화는 iM증권 IT선진화 전략의 시작으로, 최...
2025-11-18 화요일 | 방의진 기자
NH증권·리츠 CEO 임기만료···쇄신안에 CEO 일동 '긴장' [2025 CEO 인사 전망 - 농협금융]
농협중앙회가 강력한 인적 쇄신 기조를 발표하면서,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지주에도 긴장이 감돌고 있다.임기 만료를 앞둔 NH투자증권 · NH농협리츠운용 CEO의 경우 연임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
2025-11-1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사공경렬 iM에셋운용 대표, 운용자산 성장·실적 제고…성과 평가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iM금융]
사공경렬 iM에셋자산운용 대표는 오랜 운용 경력을 바탕으로 운용자산(AUM) 제고와 순이익 등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iM금융그룹 계열 자산운용사로서 지주 실적 기여도 등 성과 평가가 인사 향방과 ...
2025-11-1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서유석 금투협회장, 연임 도전 공식 선언…"자본시장 골든타임, 리더십 연속성 필요"
서유석 현 금융투자협회장이 17일 연임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서 회장은 이날 오전 금투협 인근에서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제7대 금투협회장 선거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고 발표했다. 서 회장은 출마의 변에...
2025-1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운용, 해외통 사외이사 의장 체제…내부통제위원회 신설 [4대 운용사 이사회 분석 ②]
2025년 현재 4대 자산운용사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를 점검해보려 한다. 이를 통해 회사 책무와 경영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자산운용...
2025-11-1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전략통’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디지털 新사업 전진 행보 [금투업계 CEO열전 (41)]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장병호 한화투...
2025-1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 “AI 성장성에 장기투자해야…반도체 수혜 기대” [운용사 ETF 열전 ⑥]
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 투자자의 재테크 필수템으로 안착했다. ETF 순자산 기준 톱8 자산운용사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ETF 투자 전략, 상품 선택, 투자 유의점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반도체 기업...
2025-1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알테오젠'·외인 '코오롱티슈진'·개인 'JYP Ent.'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11월10일~11월14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11-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HD현대중공업'·외인 '셀트리온'·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1월10일~11월1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11-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두나무-빗썸 3분기 '깜짝 실적'…"가상자산 시장 회복 거래규모 확대" [2025 3분기 실적]
코인시장 회복에 따라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빅2 가상자산 거래소 3분기 실적이 호조를 기록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하이트진로 '공개중점관리기업' 선정
국민연금이 하이트진로를 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원종현)는 14일 제11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국민연금은 하이트진로가 법령상 ...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황준호號 다올투자증권, 3개 분기 연속 흑자…"사업 체질 개선"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다올투자증권이 다년간 추진한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 노력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는 2025년 3분기 누적(연결기준) 영업이익 371억원, 당기순이익 416억원...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 자산운용·IB 부문 성장…3분기 누적순익 전년비 46%↑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한양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40%대씩 크게 늘었다.한양증권(대표이사 김병철)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이 660억 원, 당기순이익이 4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IB·WM 전 부문 고른 성장…3분기 누적 순익 6435억원 전년비 18%↑[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이 2025년 3분기 실적에서 IB(기업금융)와 WM(자산관리)을 비롯해 전 부문 고른 성과를 냈다.지난 2018년 1분기부터 31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견조한 흐름을 ...
2025-11-14 금요일 | 방의진 기자
[DCM] 넷마블, 본업만 신용도 발목…더 주목받는 EB 발행
넷마블이 하이브 지분을 교환대상으로 한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 앞서 두 차례 하이브 지분을 매각해 차입금을 줄이는 등 투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정작 신용도를 위협하는 것은 본업인 게임사업이다. 본업...
2025-11-14 금요일 | 이성규 기자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IB-WM 양날개 유효…세대교체 변수 [2025 CEO 인사 전망- KB금융]
김성현(IB)·이홍구(WM) KB증권 대표이사는 각자대표 체제의 장점을 살려 은행계 증권사 중 상위의 수익성을 확보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안정적 경영 기조에 힘이 실릴 경우 재신임 가능성이 있다.다만, 세대교체 ...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키 맨'으로 비은행 강화 총력…지주-증권 역할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하나금융]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하나금융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기조에 부합해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를 이끈 성과와 함께, IB(기업금융) 부문 강화 등 과제가 남...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CM] 연말 이어 연초까지…IPO 시장 '북적', 주관사도 '기지개'
대어(大魚)급 IPO(기업공개)가 증시 호황 속에 시동을 걸고 있다.IPO 제도 개선과 중복상장 이슈로 하반기 시작까지는 주춤했지만, 주식시장 호조에 공모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증권사들도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상장...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수익성 제고…성과평가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KB금융]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전통자산 운용 경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ETF(상장지수펀드)가 운용사들의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한 만큼, ETF 성과가 연임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KB...
2025-11-14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PF 리스크 완화…지주 인사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BNK금융]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핵심 과제였던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리스크를 완화하고 수익 다각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지주회사인 BNK금융지주의 회장 연임 여부 인선을 앞두고 있어...
2025-11-13 목요일 | 방의진 기자
[DCM] 휴온스글로벌, 자사주 기반 EB 230억 발행…깊은 고심 흔적
휴온스그룹이 자사주를 기반으로 한 23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발행에 나선다.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를 활용한 EB 발행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다. 그만큼 휴온스그룹 역시 상당한 ...
2025-11-13 목요일 | 이성규 기자
'IMA 1호' 사업자에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 발행어음 합류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으로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가 된다.IMA 제도 도입 8년 만에 첫 사업자가 나온다.키움증권은 다섯 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로 합류한다.12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
2025-11-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