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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집행간부 2인으로 확대…"불공정거래 근절 강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2 13:03

2026 집행간부 인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KRX)가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인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강화를 위해 시장감시본부 집행간부를 1인에서 2인으로 확대했다.

불공정거래 신속심리 및 AI(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시장감시 시스템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는 2026년 1월 2일자로 집행간부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장감시 본부장보에 최진영 상무, 박신 상무를 선임했다.

이번 인사에 대해 거래소는 "증권, 파생상품, 시장감시, 청산결제 등 본소 업무 전 분야 별로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부서장 등을 집행간부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래소는 "거래시간 연장, 비트코인 선물 등 신상품 상장, 결제기간 단축 등 역점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인사 내용.

[인사] 한국거래소

◇ 신임 집행간부

<전무>

▲ 청산결제본부 본부장 박상욱

<상무>

▲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최재호

▲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진동화

▲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최지우

▲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이원국

▲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김기동

▲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서아론

▲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최진영

▲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박신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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