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1분기 영업손실 12억원…적자전환
화장품 브랜드 ‘미샤’와 ‘어퓨’ 등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여파로 1분기 적자전환했다. 에이블씨엔씨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78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카젬 한국지엠 사장, “5년간 신차 15종 출시”
지엠의 쉐보레(Chevrolet)가 내수시장 입지 강화를 위해 고객과 지역 사회에 초점을 맞춘 프로모션 캠페인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영정상화를 시작한다. 11일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고객과 ...
2018-05-1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검찰, 커피전문점 탐앤탐스 압수수색…대표 횡령 혐의
검찰이 11일 커피 프랜차이즈 탐앤탐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회사자금 횡령 등의 혐의로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탐앤탐스 본사 사무실과 김도균 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865.93p(+11.00p, +1.29%)로 마감
11일 기준 코스닥(865.93p, +11.00p, +1.29%)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매수우위,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기관은 152억원, 개...
2018-05-11 금요일 | 파봇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477.69p(+13.53p, +0.55%)로 마감
11일 기준 코스피(2,477.69p, +13.53p, +0.55%)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우위,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2,009억...
2018-05-11 금요일 | 파봇
‘의정협의체 복귀’ 의사협회, 복지부에 ‘더 뉴 국민건강보험’ 전달
건강보험의 비급여 항목을 급여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놓고 대립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43일 만에 대화에 나섰다. 40대 의사협회장 당선 이...
2018-05-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클로바 치킨 주문해줘” 네이버 AI스피커에 ‘음성쇼핑 서비스’ 적용
네이버가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가 탑재된 스마트스피커를 통해 음성 기반의 쇼핑 사용성을 테스트한다.네이버는 프렌즈(샐리, 브라운 미니언즈), 프렌즈 미니(샐리, 브라운), 프렌즈+ 등에 음성 쇼핑 서비스...
2018-05-11 금요일 | 김승한 기자
데일리블록체인, 크립토 투자은행 자회사 설립
옐로모바일의 자회사 데일리블록체인이 ‘크립토 투자은행(Crypto IB)’ 신사업을 위한 자회사 ‘데일리 크립토IB(가칭)’를 설립하고, 사업추진 강화를 위해 포메이션 그룹 구본웅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크립...
2018-05-11 금요일 | 김승한 기자
게임빌, 1분기 영업손실 58억원…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
게임빌이 2018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36억원, 영업손실 58억원, 당기순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했고, 영업손실이 대폭 축소되면서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되었다.기존 스테...
2018-05-11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이동걸 "한국GM '먹튀' 아냐…10년 설비투자 조약 가장 강력"
"(저는) 먹튀라는 표현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64억불 투자한 사람이 뭘 먹고 튀겠나. 철수(먹튀)를 안 하는 한 조건 중에서는 '비토권'이나 '지분유지'같은 수동적인 것 보다는 '신규설비 약속'이 더 강력하다고 생각...
2018-05-11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인바이유-현대해상, 3600원대 국내 여행자보험 선보인다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inbyu)가 5월 4일 현대해상과 손잡고 ‘국내여행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국내여행 중 상해사망과 상해후유장해를 비롯해 질병으로 인한 사망, 상해 및 실손 의료비, 배상책...
2018-05-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4월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 6938명…전년 동월 대비 1.9배 증가
지난달 신규로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693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3688명 대비 1.88배 증가한 규모다.국토교통부는 11일 이같이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시(2670명)와 경기도(2110명)에서 총 4780명이 등록해...
2018-05-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현아 의원 "문재인 정부 토지 공개념은 실체 모호하고 구체적 과제 없어"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토지공개념에 대해서 "실체성이 모호하고 구체적 추진 과제가 없는 공개념"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1일 국회의원 회관 2층 제9간담 회의실에서 열린 '응답하라! 1989 토...
2018-05-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HDC그룹, 자회사·계열사에 그룹 CI 반영..,계열사별 사업 전략도 발표
지난 1일 지주사 체제 전환을 완료한 'HDC그룹(이하 HDC)'이 그룹 CI를 자회사와 관계사명에 반영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그룹 계열사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HDC는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앤콘스, HD...
2018-05-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남미 38개국 출시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이 남미 38개국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11일 넷마블에 따르면, 출시에 포함된 국가는 브라질, 콜롬비아, 아...
2018-05-11 금요일 | 김승한 기자
대우건설, 청주시와 '청주 사천 푸르지오' 단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충북 청주에서 청주시와 ‘청주 사천 푸르지오’의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에서 푸르지오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시와 협력하여 ...
2018-05-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상승세
11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닥(861.41p, +6.48p, +0.76%)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중이다.개인은 ...
2018-05-11 금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상승세
11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피(2,478.10p, +13.94p, +0.57%)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중이며, 개인은 매도중이다.외국...
2018-05-11 금요일 | 파봇
호반건설산업 '경산 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 수주
호반건설산업은 11일 경상북도 경산시 ‘경산 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이 발주한 이 공사는 경북 경산시 하양읍 부호리 국도 4호선에서 와촌면 소월리 지방도 909호선을 연결...
2018-05-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보험기간 중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 보험종료 후 진단도 보험금 지급해야"
보험기간 발생한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에 대해 보험 종료 후 진단을 받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가 2014년 7월 자전거를 타는 시민을...
2018-05-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 '일과후 수업' 사내서 큰 인기
한화건설은 실시하고 있는 일과후 수업이 사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달부터 임직원 대상 어학수업을 개설하여 퇴근 후 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범적으로 OPIC 난이도에 따라 2단계의 클...
2018-05-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조양호, 진에어 대표 사퇴…면허 취소 면피 꼼수 논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진에어 대표이사를 사퇴했지만, 사내이사직은 유지해 ‘꼼수’ 논란이 일고 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불법 등기임원 이사 재직에 따른 면허 취소 면피용이라는 비판이 나온다.진에어...
2018-05-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부모·남녀·나이까지…은행권 채용비리 의혹 확산일로
우리, KB국민, KEB하나 등 주요 시중은행에 이어 신한은행도 특혜채용 논란 대열에 합류하면서 은행권 채용비리 의혹이 꺼지질 않고 있다. 정치인, 관료, 은행 고액고객으로부터의 외부 추천부터 최근 임직원 자녀 의...
2018-05-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공모 진행
하이트진로는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이동 권익 보호를 위한 차량 모집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이동차량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을 선별해 지원하고...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샘표 ‘질러’ 육포, 누적 판매량 6400만개 돌파
샘표는 안주‧스낵 브랜드 ‘질러(Ziller)’의 육포 누적 판매량 64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민 한 명당 제품을 한 개 이상 소비한 셈이다. 질러는 2007년 ‘부드러운 육포’를 내놓으며 육포 시...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