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KB금융∙LG생활건강 최고가 경신
올해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LG생활건강 등이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4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종목별 사상 최고가 경신 현황을 종가...
2018-06-18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인슈테크 전문기업 디레몬, 보험통합관리앱 50만 다운로드 달성
국내 최초로 보험통합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인슈어테크 전문기업 디레몬(대표 명기준)은 18일, 자사의 보험통합관리앱 누적 다운로드수가 5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디레몬은 클릭 한번으로 자신이 가입한 보...
2018-06-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의왕 더샵캐슬' 견본주택, 주말 3일간 1만6천명 방문
의왕 더샵캐슬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총 1만6000여명이 방문했다.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은 개관 첫 날에 4000명을 시작으로 주말에 많은 인파가 견본주택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평촌 더샵 센트럴...
2018-06-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사하 구평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여명 방문
'사하 구평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단지 시공사인 중봉건설은 18일 이같이 밝혔다. 부산시 사하구 구평동 51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최저 4층~지상 최고 2...
2018-06-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구제책 약한 은행권 채용 모범규준
은행들이 지난 5일 잇따른 채용비리 논란을 종식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은행권 채용 절차 모범규준’을 내놨다. 이 규준안에는 성별과 연령, 출신학교 등 지원자의 역량과 무관한 요인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고 임직...
2018-06-1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사장] 핀테크와 앞서가는 한국기업데이터
지구촌 4차 산업혁명이 물결은 우리나라 금융권을 강타하고 있다. 보수적이고 변화가 더딘 경향이 있는 금융권에 소위 핀테크(FinTech)라 불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들이 속속 도입되면서 금융업 전반에 충격을 주...
2018-06-18 월요일 | 편집국
김준, 최태원 회장 ‘딥 체인지’ 선봉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해외 사업 확장에도 힘을 실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110㎞ 떨어진 코마롬 지역에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 헝가리 코마롬 공장은 SK이노베이션의 유럽 첫...
2018-06-18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글로벌 최고 에너지·화학 기업 도약”
“변화와 경쟁의 치열한 폭풍 속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항해하기 위해서는 파도의 흐름을 빠르게 읽을 뿐만 아니라, 눈 앞에 놓인 바다가 아닌 그 너머의 대양(大洋)을 향한 길을 만들어 내는 ‘블루오션 시프트...
2018-06-18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포스코 ‘낙하산 회장’ 설에 “공정성 확립”
포스코 차기 회장 선출에 대한 의혹제기가 오히려 공정한 승계 기틀을 확립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야당 일각에서 현 정부가 회장직 선출 과장에 개입했다고 주장한 것이 발단이다. 특히 조석 전 지식경제부(...
2018-06-18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넷마블, ICT 리딩컴퍼니 변신 본격화
넷마블이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새로운 사업영역에 대한 융복합 확장에 발 벗고 나섰다.넷마블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넷마블게임즈’에서 ‘넷마블’ 사명으로 바꾸고 AI, 블록체인, 문화콘텐츠 관련...
2018-06-1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스마트폰 신제품만 7종…LG전자 적자탈출 안간힘
LG전자가 올해 상반기에만 7종의 스마트폰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대규모 물량공세를 통한 적자늪에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약 한 달 간격으로 스마트폰...
2018-06-1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상반기 건설사 현황 ③] 김형 사장, 대우건설 신뢰·실적 회복 총력
8.2 부동산대책으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올해 들어 강남 재건축, 청약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은 올해 국내 주택 공급을 확대했다. 실제로 강남, 과천 등 인기 지역 분...
2018-06-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편의점 새벽배송 전쟁 가세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들이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은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등의 증가로 고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선두주자인 스타트업 ‘마켓...
2018-06-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아이코스’ 독주 막히나…경쟁제품 대비 발암물질 과다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의 유해성분 농도가 경쟁제품인 ‘릴’과 ‘글로’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두주자 효과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연구결과...
2018-06-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주류, 목넘김 깔끔한 ‘피츠 수퍼클리어’ 소비자 사로잡다
롯데주류가 ‘피츠 수퍼클리어’로 맥주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피츠 수퍼클리어는 알코올 도수 4.5도의 유러피안 스타일 라거 맥주로 롯데주류가 공법과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제대로 만든 맥주다.롯데주류...
2018-06-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비맥주 “뒤집어버려” FIFA 공식맥주 카스 월드컵 릴레이 응원
오비맥주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맥주인 ‘카스’를 앞세워 여름 성수기 공략에 본격 나선다. 오비맥주의 대표맥주 카스는 러시아 월드컵 마케팅의 큰 주제를 ‘뒤집어버려’로 정하고 다채로운 마케팅을...
2018-06-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대세 발포주 ‘필라이트’ 후속작 인기 이어간다
하이트진로가 발포주 ‘필라이트’ 후속작을 출시하고 여름 맥주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하이트진로가 새롭게 출시한 ‘필라이트 후레쉬’는 100% 국내보리를 사용하고 하이트진로만의 프레시 저온숙성공법으로 시원하...
2018-06-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산와머니, 직원 생산성 ‘최고’ 처우 ‘최악’
산와대부(이하 산와머니)가 업계 불황에도 작년 2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뒀음에도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이 없어 이익대비 직원의 복리후생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업무강도도 타 ...
2018-06-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사료·에코마이스터·카페24…올해 공모주 투자 대박
현대사료, 에코마이스터, 카페24 등이 공모가 대비 3배 넘게 오르는 등 올해 공모주 수익률이 연일 고공행진이다. 코스닥 벤처펀드의 기업공개(IPO) 시장 참여가 본격화한 가운데 이렇다할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
2018-06-18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유상호 한국투자 사장 “한국판 골드만삭스로 비상”
“고객에게는 경쟁력을 갖춘 금리 제공을, 혁신기업에는 적극적으로 모험자본을 공급해 초대형 IB 선두주자로서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유상호 사장(사진)이 10년 넘게 진두지휘하고 있는 한국...
2018-06-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성철 사장 취임 100일…삼성생명 공격적 영업 강화
지난 3월 21일 주주총회를 거쳐 삼성생명의 정식 사장 자리에 오른 현성철 사장(사진)이 오는 19일 취임 100일째를 맞는다.100일이라는 시간은 공과를 평가하기에는 다소 짧은 기간이지만, 현성철 사장은 업계 1위 삼...
2018-06-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DPR 한달, 은행권 법 변수 대응 진행형
유럽연합(EU)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시행 이후 은행권이 대응에 부심하고 있다. 나열식이 아닌 대륙법 특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야 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활용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를...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홍재은 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 “해외사업과 아시아 농업수요 접목”
홍재은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상무·사진)은 “농협금융은 중앙회·경제지주와 협력해 국내에서의 오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글로벌 사업과 접목하고 차별화된 사업모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⑤ 농협금융] 김광수 회장, 범농협 시너지 글로벌 NH 차별화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먹튀·부도…P2P금융 초비상
유망 핀테크 산업이었던 P2P금융이 사기, 대표잠적 등의 사건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돌려막기로 투자자를 모집하다가 연체가 100% 넘게 발생한 P2P금융업체 대표는 해외로 도피, 바지사장을 내세우는 등 일부 P2P금...
2018-06-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거래소 혁신 장기 표류 거듭…지주사 전환 등 지지부진
한국거래소가 독점 체제를 해소한다는 이유로 공공기관 족쇄를 벗은 지 3년이 지나도록 가시적 변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거래소 시장경쟁 체제의 첫걸음인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은 관련법이 수년째 국회 계류...
2018-06-18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