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슈테크 전문기업 디레몬, 보험통합관리앱 50만 다운로드 달성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8 08:32

△자료=디레몬

△자료=디레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내 최초로 보험통합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인슈어테크 전문기업 디레몬(대표 명기준)은 18일, 자사의 보험통합관리앱 누적 다운로드수가 5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디레몬은 클릭 한번으로 자신이 가입한 보험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레몬클립’과 담당 설계사와의 연결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험 리모델링이 가능하게 한 ‘레몬브릿지’ 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교보생명과 ING생명이 잇달아 도입하며 화제가 된 ‘레몬브릿지’ 솔루션은 이를 활용해 영업력이 확대된 설계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용자 급증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레몬은 앱 다운로드 50만 건 돌파를 기념해 이용자들의 이용 행태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전체 이용자 중 재방문자들의 비율은 72.42%에 달했으며, 이용자당 평균 접속수는 7.57회, 1회 평균 접속시간은 5분49초로 조사됐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서비스는 내가 가입한 모든 보험을 모아서 보여주는 것은 물론 전체 보험의월 납입보험료 뿐만 아니라 각 보험의 보장내역, 해지환급금, 보험계약대출 가능금액까지 알 수 있는 ‘내보험조회’로 44.21%를 차지했다.

또한 실제 지출한 의료비, 약제비 중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목을 보여주는 ‘병원이용내역’과 나에게 맞는 실손의료보험과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비교 추천해주는 ‘보험료비교’ 서비스가 그 뒤를 이었다.

레몬클립 접속 시 이용자가 이미 가입한 보험을 분석해 부족한 보장을 채워줄 수 있는 개인맞춤형 보험 추천 서비스를 통해 추천한 실손보험은 총 4만8225건으로 집계됐다. 암보험(진단자금)과 질병보험(5대 성인병 진단자금) 누적 추천 건수는 각각 16만1568건, 14만4374건이었다. 또 이용자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실손보험을 직접 비교해 본 건수는 4만9015건이었다.

국내 11개 다이렉트자동차보험 중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순서대로 추천해주는 ‘자동차보험비교’ 서비스 이용자는 17.76%로, 이중 자동차보험 추천을 위한 가입조건이나 범위 등을 선택해 자동차보험료 비교완료 단계까지 간 이용자는 54.45%였다. 레몬클립을 통해 실시간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검색한 누적 건수는 총 9만3052건이었다.

디레몬 명기준 대표는 “한 번 가입하면 조건 변경없이 장기간 유지되는 보험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1인당 접속수가 7회 이상이고, 앱 재방문율이 70%가 넘는다는 것은 그만큼 개인들의 보험에 대한 관심도나 현명한 보험소비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IT기술을 활용한 보험스마트솔루션 제공을 통해 보험가입의 장벽들을 하나씩 제거함으로써 보험소비자 스스로 보험상품을 찾고, 선택하고, 또 리모델링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디레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발표한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자동차보험의 비대면채널 가입 비율은 30%며, 이중 다이렉트자동차보험 가입율은 14.5%였다”고 설명하며, “‘질병으로부터의 경제적 위험 보장’이라는 보험의 본래 기능을 인지하고 꼭 필요한 보장만을 담아 보험료를 절감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보험 가입 비중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다른 보험영역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끝으로 명 대표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앱 활용 패턴이나 성향 등을 정기적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서비스 고도화에 접목시켜 나갈 예정”이라는 비전을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유병자 상품 매출 확대로 계리적 가정 영향 방어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여파에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제고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CSM 잔액도 10조원대를 유지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로 전체 순이익은 줄어든 가운데, 신계약 수익성 확보와 자본건전성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29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8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올해 3분기 금리·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감독 2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보험손익 회복 불구 투자손익 부진에 수익성 감소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손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반 성장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충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투자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이익은 감소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수준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