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리딩 생보사 도약 시동
신한생명 창립 30주년을 맞아 성대규 사장이 리딩 생보사로의 도약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와의 통합을 앞두고 시장 상황이 보험업계에 우호적이지 않은 만큼 성 사장의 향후 경영 전략에 관심이 ...
2020-03-3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그룹 위상 높아진 이진국 사장, 초대형 IB 속도전
이진국 사장이 이끄는 하나금융투자가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하나금융지주 내 이 사장의 위상이 강화되면서 하나금융투자의 숙원사업인 초대형 IB 진출 또한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분...
2020-03-3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대신증권, IPO 틈새 공략…중견·중소기업 위주 성과
대신증권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년 연속 중소형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강자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중형 딜을 대거 맡으며 트...
2020-03-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영창 신한금투 사장, 신뢰회복·영업정비 투트랙 박차
이영창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긴급 투입된 신한금융투자가 고객 신뢰와 영업력을 회복하기 위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역사상 최초로 외부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한 만큼 객관적인 시선과 리스크관리...
2020-03-3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빈대인·황윤철, 차세대 금융시장 선점 나선다
빈대인 부산은행장과 황윤철 경남은행장의 1년 연임이 확정됐다. 두 은행장은 새로운 금융의 구현을 위해 시장 개척을 확대한다.빈대인 은행장은 올해 경영방침을 ‘딥 이노베이션’으로 정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에 ...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지완 회장, BNK 디지털·글로벌 혁신 본격화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김지완 2기’가 본격화됐다.김지완 회장은 어려운 지역 경기 속 당기순이익을 경신하며 지주전환 이후 최대 순이익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또한 BNK벤처투자를 출범하...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형 ‘페이덱스’ 도입…혁신금융 가속페달
기업의 신용평가등급이 낮더라도 우수한 상거래 신용도를 보유하고 있으면 담보 없이 자금공급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명 ‘한국형 페이덱스(Paydex)’로 상거래 신용지수를 개발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재무정보...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IB 깃발 든 윤종원…자회사 CEO 외부수혈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IB(기업금융)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철학을 나타냈다.종합금융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해 은행과 자회사의 시너지가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쪽으로 인사배치에 ...
2020-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방문규 행장, 디지털 승부수…수은 데이터센터 신축 속도
‘디지털 퍼스트’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신축은 취임 이후 강조한 역점 사업으로 방문규 행장은 정책금융기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디지털화...
2020-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회장 오른 김남구, 자산 300조 앞당긴다
2011년 부회장에 선임된 지 9년 만인 지난 20일 회장직에 오른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2021년 예탁자산 300조 시대를 열기 위해 볼륨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지난해 세전이익 1조원을 기록하며 확인했던 사업 다...
2020-03-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 온라인 보험서도 독보적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가 온라인 보험 채널 우위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지배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 보험가입 채널을 확대하는 등 고객 수요 기반의 영업 문화 정착을 통해 양질의 성장 기반 마련한다는 방침...
2020-03-3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SK에너지 ‘수펙스 귀감’ 울산CLX 탈황설비 시운전 조기완료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에너지가 감압잔사유 탈황설비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SK의 핵심경영체계인 ‘수펙스’ 귀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수펙스란 수퍼 엑설런트(Superexcellent)의 준말로 SK내에...
2020-03-29 일요일 | 조은비 기자
‘EBS 2주 라이브 특강’ SKB·KT·LGU+ IPTV로 시청하세요
IPTV에서 ‘EBS 2주 라이브 특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는 EB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의해 온라인으로만 볼 수 있던 EBS 2주 라이브 특강을 IPTV에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2020-03-29 일요일 | 조은비 기자
GDP 상승률 웃돈 강남 아파트값 "40년간 84배 올라"
지난 40년간 서울 강남 아파트 매매가가 84배, 전세가가 101배 올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 상승률을 훨씬 웃돌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1980∼2020 국내 주요 재화 및 서...
2020-03-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3기 옴부즈만 출범…위원장에 장범식 숭실대 교수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보호와 금융당국의 규제 개선을 위해 활동할 제3기 옴부즈만 위원을 위촉한다. 금융위는 제3기 옴부즈만을 금융전문지식, 금융당국 및 업권으로부터의 독립성 등을 고려해 민간전문가 5인으로...
2020-03-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백화점, 다음 달 3일부터 '봄 정기 세일' 진행
롯데백화점이 다음 달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봄 정기 세일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생활 환경 속에서 롯데백화점이 제시하는 다양한 쇼핑 혜택을 통해...
2020-03-2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홈플러스 '저당 밥솥' 판매
홈플러스는 강서점, 부천상동점 등 11개 점포에서 저당 밥솥 ‘보국 쿡스클럽 로우로우 저칼로리 미니밥솥(BKKR-19235WH, 15만9000원)’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로우로우 저칼로리 미니밥솥’은 취사 과정에서 ...
2020-03-2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더페이스샵, 제주 화산토 클렌징 라인 리뉴얼 출시
더페이스샵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 지친 피부를 개운하게 클렌징 할 수 있도록 ‘제주 화산토 클렌징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리뉴얼 출시되는 제주 화산토 클렌징 라인은 강력...
2020-03-2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백화점, 다음 달 3일부터 19일까지 ‘봄 정기 세일’ 진행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봄 정기 세일 전략의 핵심은 ‘고객 분산’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위해 정기...
2020-03-2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바젤Ⅲ 최종안 6월 조기 시행…"은행 기업자금 공급 확대"
금융당국이 기업대출에 대한 은행의 자본규제 부담을 낮추는 바젤Ⅲ 최종안을 오는 2분기부터 조기 시행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바젤Ⅲ 최종안 시행 시기를 1년 반 이상 앞당겨 오는 6월 말 BIS 비율 산출 시...
2020-03-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4월1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2.10%…우리은행 'WON적금'
4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1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금(...
2020-03-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4월 1주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금리 기조로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으나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는 여전히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
2020-03-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4월 1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였다. 기준금리가 내려갔지만 적금 등을 여전히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높은 금리를 받은 경우가 많으므로 ...
2020-03-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20%…바로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
4월 1주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 인하로 저축은행도 예금금리 인하가 가시화되고 있다. 저금리 기조더라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하게 ...
2020-03-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0% 아주저축은행 ‘e-정기예금’…전주比 0.05%p 증가
4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대비 0.05%p 증가했다. 기준금리가 인하됐지만 일부 은행들은 자금 조달을 위해 금리를 올린 것으로 보인다.금리가 낮아지고 있더라도 복리 이자...
2020-03-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