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미래 전기차 산업 향한 자신감
"에너지 믹스 변화 속에서 이제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미래 이모빌리티(E-mobility) 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리튬이온 배터리와 관련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영역에서 성공 스토리를 쓸 것이다."...
2020-06-01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기자수첩] 은행 채용시장엔 IT 역량이 필수
최근 금융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AI를 비롯해 빅데이터, 오픈뱅킹,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 혁신이 향후 금융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키(Key)로 작용하고 있다.금...
2020-06-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데스크 칼럼] 동학개미들이 다시 지지 않으려면
올해 상반기 증권가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된 키워드 하나를 고른다면 아마도 ‘동학개미운동’이 아닐까 싶다.이 말은 3월 초 한 회계사가 진행하는 투자관련 유튜브 방송에서 처음 언급된 후 인터넷을 중심으로 ...
2020-06-01 월요일 | 김재창 기자
[브랜드 타운화 전략③] 삼성물산 래미안 ‘반포’ 기점 TOP브랜드 재확인
아파트 브랜드가 출범한 시기인 2000년 이후 약 20년이 지난 현재. 아파트 브랜드는 더 이상 단지명이 아닌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로 떠올랐다. 어떤 브랜드의 아파트에서 사느냐는 이제 그 지역 부동산의...
2020-06-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문재인정부 4년차, 대규모 주택공급 전환 감지
문재인정부가 반환점을 돌아 4년차 임기에 들어가면서, 임기 후반기 부동산 정책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기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60%대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더...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동욱·김창학·하석주, 도시정비 1조 클럽 선점
지난해 정부의 정비사업 규제로 인해 주춤했던 도시정비사업 시장이 다시 한 번 약진하고 있다. 상반기가 다 지나기도 전 이미 3개의 회사가 도시정비 수주실적 1조 원을 달성한 것은 물론, 한남3구역을 비롯한 굵직...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통신요금인가제 30년만에 폐지, 시민단체는 반발
통신요금 인가제가 30년 만에 폐지됐다.정부는 요금인가제 폐지로 요금경쟁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시민단체는 요금결정권을 이동통신사에 넘겨줬다며 반발하고 있다.지난 20일 열린 20대 국회 본회의에서 통...
2020-06-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넷마블, 아쉬운 1분기 하반기 신작 라인업으로 만회한다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넷마블이 하반기 신작 출시로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넷마블이 지난달 13일 연결기준으로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넷마블의 2020년 1분기 영업이익은 2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
2020-06-01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올해 4번째 사망사고 현대중공업…이상균 사장 ‘안전 혁신’
“잇따른 현대중공업의 중대재해로 인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스럽다.”“201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산공장의 무재해 기록이 앞으로도 계속되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권...
2020-06-01 월요일 | 오승혁 기자
테라·카스·클라우드 여름 마케팅 ‘사활’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 주류업체간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의 경쟁 키워드는 ‘홈술·혼술족’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유흥시장보다 가정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세웠다. 하이트...
2020-06-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언택트시대, 진화하는 화장품업계 ① 한섬] 김민덕 한섬 사장, 패션 + 화장품 ‘멀티플’ 확장
코로나19 여파는 더 이상 대면 채널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에 따라 많은 유통 기업들이 언택트 시대를 맞아 변화를 꾀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올해 변화를 선택한 화장품 업계를 살펴본다. <편집...
2020-06-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재옥 동원F&B 사장, 신사업 진출 가속 페달
동원F&B가 가정간편식(HMR) 출시, 펫 전문몰 오픈 등 신사업 진출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고기 패티, 올 들어서는 HMR 시장과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한 사업들을 선보이면서 그간 발 뻗지 않았...
2020-06-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 협업카드로 반등 모색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가 협업카드로 시장반등을 꾀하고 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지난 5월 21일 SK플래닛과 협업한 PLCC카드 ‘시럽 초달달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지난 4월 출시한 ‘토스 신용카...
2020-06-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태영 현대캐피탈 부회장, 중고차 금융 ‘언택트’ 주도
정태영 현대캐피탈 부회장이 중고차 시장 ‘언택트(Untacta)’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언택트’ 도입이 확대되면서 정태영 부회장 ‘디지털화’도 탄력받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
2020-06-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자산운용 전략 빛났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금리 인하와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자산운용에서 성과를 내며 1분기 양호한 영업 실적을 거뒀다.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적립 부담이...
2020-06-0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최창수 NH농협손보 사장, 수익·건전성 균형 성장 이끌다
최창수 NH농협손해보험 사장(사진)이 취임 후 첫 성적표에서 수익성과 건전성 측면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아들었다.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손해율이 개선되면서 보험영업손실 폭이 축소됐고, 안정성 중심의 투자 포트폴...
2020-06-0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디지털 채널 강화’ 전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디지털 채널 강화 중심의 신규 거래고객 확보, 기존 고객기반 강화 전략을 펼치면서 브로커리지 부문을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다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NH투자증권 디지털 채널 ‘나...
2020-06-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트레이딩에 발목…돌파구 ‘부심’
한국금융지주의 실적 성장세가 올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에 발목이 잡혔다. 한국금융지주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순손실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
2020-06-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서유석·김미섭 미래에셋운용, 코로나 뚫고 탄탄한 경영
서유석·김미섭 대표가 이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올해 1분기 주요 자산운용사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거두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탄탄한 수익성을 증명했다.절반이 넘는 수의...
2020-06-0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은행 소호컨설팅 ‘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KB국민은행의 ‘KB 소호컨설팅 서비스’가 자영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료 서비스로 인기를 얻어서 KB국민은행은 올해 연간 계획으로 설정한 목표치도 높여 잡았...
2020-06-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회장, 디지털혁신 사업 올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새로운 그룹 디지털 비전 ‘Digital for Better Life’를 선포하며, 디지털혁신에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손태승 회장은 디지털비전 선포식에서 “코로나19로 ‘언택트 바람’은 일...
2020-06-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DT 유니버시티’ 승부수
하나금융그룹이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DT(디지털 트래스포메이션) 유니버시티(University)’를 가동한다.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를 그룹 디지털 비전으로 선...
2020-06-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권 마이데이터 주도권 경쟁
8월 5일부터 개정된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본인신용정보 관리업’(마이데이터)가 허가업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금융회사, 핀테크사들도 마이데이터 사업 획득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
2020-06-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출범 3년 구광모 LG 회장, ‘배터리 전략’ 성과 가시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오는 29일 취임 3년을 맞는다. 40대 초반 젊은 나이로 총수에 오른 구 회장은 연구개발(R&D)과 고객가치를 핵심 경영가치로 내걸었다. 이는 선대 LG 회장들의 경영신념이기도 했다. 구 회장은 ...
2020-06-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한금융 ‘신한플러스 멤버십’ 광고 유튜브 1000만뷰 달성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최대 14만원 먼저 받고 시작하는 신한플러스 멤버십’ 광고가 14일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플러스 멤버십은 금융권 최초로 우수고객 멤...
2020-05-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내달 1일부터 전 직원 복장 자율화 전면 시행
우리은행이 내달 1일부터 자율과 책임의 원칙에 기반한 창의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국내 전 직원의 복장 자율화를 시행한다. 우리은행은 직원의 개성과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본인이 원하는 복...
2020-05-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