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휩쓴 이통업계…혁신 서비스로 위기극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산업계는 큰 변화를 맞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언택트(비대면)문화가 ‘대세’로 자리잡았다는 것인데 이동통신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이통사들은 언택트 문화에 발...
2020-06-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파격’ 내세운 K5, 전통의 강자 쏘나타 넘어서나
‘이란성 쌍둥이’로 불리는 쏘나타(현대차)와 K5(기아차)의 대결에서 K5가 웃었다.기아자동차가 K시리즈 세단을 앞세운 이후 현대자동차를 위협하는 경우가 없지 않았지만 말 그대로 ‘신차효과’에 그쳤다.하지만 ...
2020-06-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언택트시대, 진화하는 화장품업계 ③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디지털 체질 개선 이끌다
코로나19 여파는 더 이상 대면 채널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에 따라 많은 유통 기업들이 언택트 시대를 맞아 변화를 꾀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올해 변화를 선택한 화장품 업계를 살펴본다. <편집...
2020-06-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온 이커머스 강자되나
지난 4월 28일 출범한 롯데온은 롯데그룹의 이커머스 출사표다. 롯데백화점·마트·슈퍼·롭스·하이마트·홈쇼핑·면세점 등 롯데 유통 계열사 상품과 데이터를 연결해 만든 쇼핑 플랫폼이다. 특히 롯데가 보유한 전...
2020-06-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뚜기 2020 경영전략②] 함영준 회장, 소비 니즈 맞춤 트렌드 주도
오뚜기는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주목을 받은 기업 중 하나다.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당시 많은 재벌그룹들이 곤욕을 치렀지만 오뚜기는 이를 비켜갔다. 오뚜기는 올해 많은 경영 변화가 예상된다. 함영준 오...
2020-06-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좌진 사장, 롯데카드 체질개선 분주
지난 3월 취임한 조좌진 대표이사 사장이 롯데카드 체질개선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MBK파트너스로 대주주가 바뀐 뒤 첫 CEO를 맡은 만큼 인재 영입으로 진영도 갖추고 있다.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
2020-06-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혁신·포용금융 잰걸음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저축은행 업계 혁신 금융, 포용 금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축은행 디지털화 지원을 위해 SB톡톡 플러스를 고도화하고 포용 금융이 가능한 서비스와 상품도 개발하고 있다. 저축...
2020-06-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 ECM 부문 강화 ‘시동’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주식자본시장(ECM) 부문 강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그간 ECM 딜에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으나 최근 기업공개(IPO)를 중심으로 전통 투자은행(IB) 부문에서 경쟁력을...
2020-06-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하반기 IPO 시장 반격 노려
정일문 대표이사 사장이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주관 경쟁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폭락했던 증시가 회복세를 보임과 동시에 ...
2020-06-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성현 KB증권 사장, ESG 채권 시장서 ‘눈에 띄네’
김성현 KB증권 사장이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 관련 투자은행(IB) 시장 선점에 나섰다. 최근 새만금 태양광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문에 이어 새만금 육상태양광3구역발전사업에도 뛰어들었...
2020-06-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KB손보 대표, 지속 성장 ‘질주’
KB손해보험이 올해 획기적인 보험 상품·서비스를 연달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양종희 KB손보 대표(사진)는 ‘고객과 가치 중심의 경쟁과 혁신에 집중한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올해 경영 목표를 실현하고자 내...
2020-06-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하만덕·변재상 미래에셋생명 투톱, 코로나 뚫고 승승장구
미래에셋생명이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과 변재상 사장의 투톱 체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를 뚫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저금리, 저성장, 저출산·고령화 등 3중고에 코로나19 악재까지 겹...
2020-06-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감원, 디지털 전환 섭테크·레그테크 강화
디지털 전화기를 맞이해 금융감독도 디지털 기반으로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섭테크(Suptech)와 레그테크(Regtech)가 있다.금융감독원은 3대 우선 과제로 섭테크를 통한 감독업무 혁신과 레그테크 가속화...
2020-06-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뱅 ‘전진’ 케뱅 ‘재시동’…인뱅 경쟁 본격화
국내 1~2호 인터넷전문은행이 올 하반기 승부수를 건다. 카카오뱅크는 금융플랫폼을 강화하고 IPO(기업공개)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케이뱅크는 신규 상품 출시를 예고하며 영업 정상화가 가시화 되고 있다. ◇...
2020-06-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몸집 커진 카카오뱅크, 조직 재배치로 끈 고쳐매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팀’ 단위로 통일한 조직재배치를 실시했다.성장가도로 인원이 늘고 업무도 확장되면서 신속함과 유연함에 초점을 맞춰 의사결정 체계를 재정비했다. ◇ 45개 조직 세분화…‘팀’으로...
2020-06-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희남 KIC, 대체·해외투자 확대로 연기금 역할 강화
최희남 사장이 이끄는 한국투자공사(KIC)가 올해 대체투자와 해외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운용 역량을 갖춘 금융회사로 나아갈 전망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국부펀드로서 풍부한 해외투자 경험과 차별화된 고급정보 등을...
2020-06-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진옥동·지성규 행장, 해외법인 협업 가시화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공동 투자를 본격화한다. 두 ‘국제통’의 글로벌 시너지가 국내 금융이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신한...
2020-06-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SDI·대상·씨젠
◇ 삼성SDI -전년 대비 높은 글로벌 전기차(EV) 침투율 및 고객사 물량 증가로 전년 대비 성장세 전망. -유럽 전기차 판매 호조로 전기차 배터리 3분기 흑자전환 가능성. ◇ 대상 -2분기 가공식품...
2020-06-14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삼화콘덴서·디와이피엔에프
◇ 삼화콘덴서 -삼화콘덴서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디스플레이·가전 30%, 전장 30%, 산업 25%, 기타 15%로 다양하게 공급. -최근 테크(Tech) 수요 급감으로 지난 4~5월 출하가 상당히 부진했던 것으...
2020-06-14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2주간 전 그룹사 방문 '공감 소통 경영'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주간 그룹사 전체 10곳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과 공감 소통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지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전 그룹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소통했다고 14일 밝혔다....
2020-06-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서울대병원에 사랑의 헌혈증서 2020매 전달
신한은행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사랑의 헌혈증서 2020매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병원과 신한은행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증서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지난 4월 시...
2020-06-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6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6월 3주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금리 기조로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으나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는 여전히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
2020-06-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OO페이' 간편결제 한도 최대 500만원으로 증액…마이페이먼트 추진
연내 'OO페이' 등 기명식 선불전자지급수단의 발행 한도를 최대 500만원까지 증액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규제입증위원회를 열고 전자금융거래법과 신용정보법 등 2개...
2020-06-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6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6월 3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였다. 기준금리가 내려갔지만 적금 등을 여전히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높은 금리를 받은 경우가 많으므로 ...
2020-06-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신한금융그룹 ‘가명정보 결합·활용 설명회’ 개최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 '가명정보 결합·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신한카드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 직원 대상 ‘가명정보 결합·활용 설명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
2020-06-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6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0%…참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6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대비 0.05%p 하락했다. 저금리 기조더라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하게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다. 복리로...
2020-06-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