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래아르드빌' 67평, 6.6년 만에 10.7억 상승한 1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래아르드빌(2008년 준공)’ 67평형(200.4㎡) 2층 매물이 9개월 만에 19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3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 내정
한화로보틱스가 신임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태스크포스(TF)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우창표 신임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컴퍼니...
2026-01-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용산구, 한강로동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 사업 완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한강대로21가길 동측 일대(정비창제1전면구역 일부)에서 추진한 ‘한강로동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정기 임원인사 발표…성과·전문성 검증 인재 중심
코람코자산신탁은 김철규 전무와 이상헌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조창우·오동진·김호영 이사를 각각 상무로 신규 선임하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코람코가 중...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Beyond Mobile to Robotics': LG Innotek Continues Portfolio Expansion [KFT Topic]
LG Innotek is expected to deliver improved performance driven by a rebound in optical solutions boosted by the Apple effect, along with high-margin businesses such as substrates and automotive compone...
2026-01-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생애 첫 집 계약 대비…영등포구, 고3 예비졸업생 대상 부동산 교육 진행
서울 영등포구가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예비 졸업생들을 위해 ‘부동산 기초지식 및 전세사기 예방’ 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지난 12월 한 달간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영등포구에 따르면 이번 교...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콜시장 붕괴의 전염: 홋카이도 타쿠쇼쿠은행의 파산과 그 교훈 [김성민의 일본 위기 딥리뷰]
1900년 홋카이도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홋카이도 타쿠쇼쿠은행(이하 타쿠긴)은 이후 도시은행으로 전환하면서 외형적 성장을 추구했으나 그 이면에는 심각한 재무적 취약성이 누적되어 있었다. 이러한 구조적 취약...
2026-01-05 월요일 | 김성민 교수(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건강보장 보험 중심 영업 경쟁력 강화" [2026 신년사]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2026년은 건강보장 보험 중심으로 영업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병희 농협생명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건강보장 중심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
2026-01-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위기의 ‘아이온2’ 구한 건…
“게임 흥행이 갈수록 어려워진다. 개발자 의도와 다른 지점에서 이용자들이 재미를 느낀다. 의도했던 부문에서는 오히려 반감을 드러낸다. 수동적 성향의 이용자들이 능동적으로 변했다는 것을 체감한다.”얼마 전 ...
2026-01-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 “AI시대에도 설계사 역할 결정적…지에이코리아 DT 속도”
"언더라이팅, 보상, 상품개발에 적용되던 AI가 상품 설계까지 진입하는 단계에 이른 만큼 AI 확산은 시대적 흐름입니다. AI가 고객에게 상품설계서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고객이 상품 가입을 결심하게 하는 역할은 결...
2026-01-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영범號 코오롱글로벌, 전략적인 비전으로 지속 성장 드라이브 [건설사 뉴페이스]
코오롱그룹이 코오롱글로벌의 새 수장으로 전략가를 선택했다. 김영범 대표는 올해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건설·환경·에너지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프로바이더’ 전환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 재무건정성 회복에 ‘방점’ [건설사 뉴페이스]
한화그룹이 건설부문 수장으로 재무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룹 전략부문 재무실장을 지낸 김우석 대표는 침체 국면에 놓인 건설부문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회복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외형 확장보다 내실 강화...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대개조나선 김영식 신임 대표 [건설사 뉴페이스]
‘반도체 35년 외길’의 기술경영인 김영식 SK하이닉스 전 사장이 SK에코플랜트의 새로운 키를 잡았다. 그는 2026년 7월까지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재무구조 안정화와 사업 체질 전환을 모두 완수해야 하는...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종합 디벨로퍼로의 도약 꿈꾸는 오일근 대표 [건설사 뉴페이스]
롯데건설이 ‘수익성 중심 성장’과 ‘디벨로퍼 전환’이라는 양대 축을 앞세워 새로운 전환점에 섰다. 그 중심에는 그룹 내 대표적인 부동산 개발 및 자산관리 전문가로 꼽히는 오일근 신임 대표가 있다. 그는 30년...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김범석 노리는 김범석…배민, ‘탈팡족’ 파고든다
김범석 의장이 이끄는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흔들리고 있다. 일간 이용자 수가 1500만 명 아래로 내려앉고 유료 멤버십 이탈 조짐까지 나타나면서, 한때 철옹성 같던 ‘쿠팡 생태계’에 균열이 생겼다. 그...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QN유나이티드제약, 실적·재무 좋은데…기업가치 하락 왜?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시험대 오른 말띠 유통 CEO…김범석·남창희·김영훈의 숙제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활력과 속도, 변화를 상징하는 말의 해지만 유통가는 기대보다 긴장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기업회생과 파산,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악재가 잇따르며 업계...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위기의 넷마블’ 김병규 온뒤 ‘신뢰의 넷마블’로
김병규 넷마블 대표가 취임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위기의 넷마블’을 ‘신뢰의 넷마블’로 되살려냈다. 1년 10개월 만에 부정적이던 회사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돌려세우며 시장 신뢰를 회복한 것이다. ...
2026-01-0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1만주의 책임경영’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올해 책임경영 행보를 한층 강화한다. 그는 지난해 현대차그룹 정기 인사에서 정의선 회장 신임을 받아 유임됐다. 이규복 대표는 지난 3년간 약 10억 원에 달하는 사비를 투입해 현대...
2026-01-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붉은 말의 해' 재계가 달린다…병오년 4대 그룹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다. 역동성을 상징하는 두 단어가 만나는 해다. 경제계 리더들이 한층 강한 추진력으로 한국 경제를 이끌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국...
2026-01-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캐피탈, AI로 금융사기 예방…AI전문가 사외이사 선임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국내 캐피탈 업계가 인공지능(AI)을 통한 금융사기 예방과 소비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AI를 활용하는 모습이다. 내부적으로는 이상 거래 탐지와 콜센터 상담, 리스크관리 전 과정에...
2026-01-0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BC카드, 플랫폼 확장 … KB국민카드, 고객서비스 선도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카드업계 전반에서 AI 활용이 내부 실험 단계를 넘어 대고객 서비스로 본격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카드사들은 R&D와 거버넌스 중심의 테스트를 통해 AI 활용 경험을 쌓아왔고, 최근에는 상담과 추천, 플랫폼 연계 등...
2026-01-05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카카오페이, 카카오 시너지로 금융 AI 에이전트 시대 연다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카카오페이가 카카오 시너지를 기반으로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오픈AI와의 협력과 대규모 언어모델(LLM) 도입을 통해 결제·송금 중심 앱을 넘어, 국내 5000만 이용자를 보유한 카카오톡...
2026-01-05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교보생명 3세 신중하 상무 AX/AI 진두지휘…전사적 적용 페달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2026년 보험사들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보생명은 오너 3세인 신중하 상무가 전면에 나서고 있는 만큼 올 한해 보험사들의 AI가 선제적 적용이 주요 화두로 오를 전망이다.4일 보험업계...
2026-01-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초개인화 AI시대' 5대 금융, 고성능 AX 속도 경쟁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 설레는 2026년 새해, 새로 이사할 집을 알아보려는 A씨. KB부동산의 부동산 매물 검색 서비스인 ‘집찾는 AI’로 매물을 검색하고, 우리은행의 AI청약상담원과의 상담을 통해 청약 및 대출조건을 확인했다. 하나은...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제안서 초안·계약서 검토…증권사 IB, AI 활용 점진 확대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국내 증권사 IB(기업금융) 부문에서 AI(인공지능) 활용은 아직 초기 단계다.일부 대형사를 중심으로 서류 업무 자동화, 제안서 초안 작성, 계약서 법률적 검토 등에 AI 활용이 시작됐다.다만 비정형적인 IB 업무는 본...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