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년 연속 도시정비실적 3조클럽 가입…사업·수주 분리전략 적중
현대건설이 충남 아산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부문 수주액 3조원을 돌파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2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실적 '3조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도시정비사업부 ...
2021-11-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 오늘 창립 52주년…사장단 중심 조촐한 기념식
삼성전자가 1일 창립 52주년을 맞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 및 대내외 상황을 고려해 사장단 중심의 조촐한 기념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
2021-11-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국내 증권가 "내년 코스피 전망 2800~3600"…한국 대선·미국 연준 등 영향
국내 증권사들이 내년 코스피 전망치로 최저 2800포인트(pt), 최고 3600포인트 수준을 전망했다.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 6곳(신한, 삼성, KB, KTB, 교보, 키움)이 연간 전망 리포트에서 2022년 코스피 전망치...
2021-11-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의운세] 11월1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라. 더 이상은 잘되지 않는다.1948년생, 실력이상의 일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1960년생, 일도 일이지만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1972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되니 말조심을 해야 ...
2021-11-01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손병환 회장 “임직원 ESG 상상력을 현실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경영 그 자체로서, 농협금융그룹의 조직 문화에 완전히 정착돼야 합니다. 수상작 뿐 아니라 응모작 모두를 연관 부서에 이관해 실제 사업 추진 시 반영합시다.”손병환 31일 NH농협금...
2021-11-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銀, GGGI와 손잡고 그린 EDCF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사무총장 프랭크 리즈버만)과 손잡고 그린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EDCF)을 확대한다.한국수출입은행은 글로벌녹색성장...
2021-11-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말이 쉬워야 ‘금융 소비자 보호’도 쉬워
올해 한글날에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우리말 사용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는 토론회가 개최됐다. 한국금융신문이 국회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실과 함께 개최한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2021-11-01 월요일 | 허과현 기자
[기자수첩] 또 바뀌는 분양가 제도…주택 공급 효과 ‘미지수’
“고분양가 제도 운영과 분양가 상한제 시군구 심사과정 등에서 민간 주택 공급에 장애가 되는 점이 없는지를 관계 기관, 전문가와 검토해 보고 필요한 경우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 지난 9월 9일 노형욱 국토교통...
2021-11-0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박기호의 스타트업] 소재부품장비 산업 투자 활성화 제언
최근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초연결 (hyper-connection) 사회에 진입하게 되면서, 기업들은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경을 초월하여 글로벌 공급망(Global Value Chain)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
2021-11-01 월요일 | 박기호
집콕족·MZ세대 신개념 가전에 지갑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일어났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유튜브·넷플릭스 등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늘었고, 야외 활동보다 집 안에서 새로운 취미활동을 찾...
2021-11-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무형문화유산 보전에 앞장서는 김윤식 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젊은 시절 서예가로 활동하며 1997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국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신협은 전통문화 부활과 문화예술 육성에 나서며 묻혀...
2021-11-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윤식 신용협동조합중앙회장] “‘7대 포용금융’ 실천 서민경제 어부바 하겠다”
“신협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으며, 예금자보호기금 출연금 부과율을 인하하고 여신구역 공동유대 광역화를 이루는 등 신협의 발목을 붙잡은 규제 개혁에 힘을 쏟으며 서민 자금경색 해소의 마중물 역할...
2021-11-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주목 CEO] 3세 경영 본격화 정기선, 건기·조선 친환경 경쟁력 강화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11-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엔씨, ‘리니지W’로 승부수
1998년 출시 이후 엔씨소프트의 대표 타이틀로 자리 잡은 ‘리니지’ IP(지식재산권)가 마지막 타이틀 ‘리니지W’를 오는 4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올해 다사다난한 한 해를 겪은 엔씨소프트는 올해 마지막 신작...
2021-11-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기아 ‘글로벌 공략’ 반도체 공급에 달렸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아쉬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018년 각 시장 특성에 맞는 신차를 적기에 공급하겠다는 권역별 자율경영체제 도입했다. 이후 내놓는 모델마다 호평을 받으며 브랜...
2021-11-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절세 목적 주택→오피스 건축물 용도변경 급증
다주택자들의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세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매물이 유도되기는커녕 오히려 갈수록 거래가 위축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절세를 위해 주택으로 쓰이던 건축물을 용도변경해 오피스...
2021-11-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아파트, 디자인을 입다 ③ GS건설] 자이 ‘디자인 가치 혁신’ 세계도 인정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생활 편의에 도움을 주는 아파트 내부도 중요하지만 외부 디자인의 중요성도 점차 커져가고 있다. 단지마다 특성과 고객들의 니즈를 살린 조경이나 커뮤니티...
2021-11-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DL·현대ENG 선도 모듈러, ‘미래 먹거리’ 부상
‘레고형 건축’이라고 불리는 모듈러 주택 사업이 건설업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과 3기 신도시에 모듈러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국회도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법...
2021-11-0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비거니즘’ 빠진 편의점…채식주의자 공략
편의점이 채식주의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한국 채식 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채식 인구는 100~150만 명 정도로 알려졌다. 이는 2008년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완전한 채식을 실천하는 비건(ve...
2021-11-0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서경배 회장, 건기식(건강기능식품) 잡아 재도약 시동
서경배 회장의 아모레퍼시픽이 건강기능식품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재도약에 나섰다. 국내 인구가 고령화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0.5%였던 65세 이상 비율이 오는 2025년에는 20%까지 늘어날 전망...
2021-11-0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동빈 회장이 그리는 ‘뉴롯데’ ② 신사업 추진] 헬스케어·바이오로 미래 먹거리 키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 수장 자리를 맡은지 10여 년이 흘렀다. 신 회장은 지난 2017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과감한 혁신으로 롯데를 바꾸겠다”며 ‘뉴롯데’를 타이틀로 내세웠다. 내년이면 5년을 맞이하는 ...
2021-11-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용정보협회, 차기 회장 인선 해 넘기나
김근수 신용정보협회 회장의 임기가 지난달 1일 끝났지만 후임 인사에 대해서는 아직 감감 무소식이다. 최종 회장 후보자가 총회를 앞두고 자진사퇴하면서 신임 회장의 공백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차례를 제외하고...
2021-11-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뱅뱅뱅’·‘크크크’…상상인 저축銀 MZ 공략 플랫폼 전략
상상인그룹의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별도 디지털금융 플랫폼인 ‘뱅뱅뱅’과 ‘크크크’를 출시하며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 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MZ세대를 위해 각 상품의 이름을 직관적이고...
2021-11-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비씨카드도 ‘베트남 시장 공략’ 강화 나섰다
카드 수수료 인하와 카드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 조달금리 상승 등으로 인해 카드 업계 불황이 지속되자, 카드사들이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동남아시아 지급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초기 인프...
2021-11-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손보사들, 내년 차보험료 동결 가닥
손해보험사들이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올리지 않을 가닥이 잡히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행랑객이 줄자 사고도 감소해 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됐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이 자동차보험료 부담 인하를 위해 제도...
2021-11-0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