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 지역 특화 분야 투자로 생산적금융 강화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BNK캐피탈은 올해 '지속적 가치 확대를 위한 미래금융으로의 전환'을 경영방침으로 세우고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에 발맞추어 기업 및 투자금융 부문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BNK금융지주와 계열사와 연계한 생산적...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캐피탈, 내실 성장·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방점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KB금융그룹의 ‘전환과 확장’ 전략 기조 속에서 내실 성장을 중심으로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 외형 확대보다는 기초 체력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 ...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IBK캐피탈, 수익·건전성 모두 잡아 안정적 성장 목표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IBK캐피탈(대표이사 문창환)이 창립 40주년을 맞은 2026년을 계기로 ‘흔들림 없는 미래, 탄탄하고 단단하게’를 키워드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우량자산 위주의 잔액 확대와 정교한 리스크 관리, 투...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iM캐피탈, 오토브랜치 리뉴얼로 다이렉트 채널 강화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iM캐피탈은 2026년 자본효율 중심 성장을 통해 AA사로서 사업 안정성과 시장 지위를 확대해 피어(Peer) 그룹 간 격차를 축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저RW, 안전자산 중심 성장 전략으로 기초 체력을 높이고 RWA 한도...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캐피탈, 생산적·포용적 금융으로 수익 TOP7 도약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고객 중심 경쟁력 강화와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앞세워 업계 수익 상위권 도약에 나선다. 지난 2008년 농협중앙회 자회사 편입 이후 기업·투자금융, 리스·할부, 대출 등 다양한 ...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균형 포트폴리오 구축·AX 추진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이 2026년을 오토금융 중심의 균형 포트폴리오와 AX 실행, 건전성 관리 고도화에 방점을 찍은 한 해로 설정했다. 단순 외형 확장보다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강화해 경...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한캐피탈, 신성장 니치마켓 공략·생산적금융 확대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신한캐피탈은 2026년 경영 목표로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First Move'를 수립했다. 올해에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시장에 맞춰 투자금융 부문을 강화하는 등 등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JB우리캐피탈, 외국인 금융·해외사업 고도화로 성장 확보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김기덕)이 외국인 금융과 해외사업, 투자·기업금융을 축으로 ‘균형 포트폴리오’ 전략을 이어가며 성장 동력 강화에 나선다. 2011년 JB금융그룹 편입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캐피탈, 고객 맞춤형 차종별 상품…현대차와 시너지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현대캐피탈은 현대차그룹 전속금융사로서, 2026년 차종별 고객 요구에 특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그룹 차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인도에서 신규 법인 출범이 예정되어 있는 ...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자영업자 금융·비금융지원 ‘물심양면ʼ [생산적금융 대들보 금융공기업]
"서민·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자생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과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취임 직후 현장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청취한 김은경 원장의 목표는 단순히 금융 지원 확대에...
2026-03-3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용보증기금, 산업 집중·지역 밀착…신보, 생산적 금융 ‘질ʼ 제고 [생산적금융 대들보 금융공기업]
“AI 등 미래전략산업에는 과감한 ‘생산적 금융’ 지원으로, 위기에 처한 기업에는 따뜻한 ‘포용적 금융’으로 소외 없는 정책추진을 뒷받침할 것” 창립 50주년을 맞은 신용보증기금을 이끌게 된 강승준 이사장은...
2026-03-3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보안원, 중기 금융 디지털 안전판 역할 부각 [생산적금융 대들보 금융공기업]
금융권의 생산적금융 기조가 중소기업·소상공인·첨단전략산업 지원 확대 쪽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금융보안원의 역할 역시 단순한 보안 지원기관을 넘어 생산적금융의 기반 인프라 마련 단계까지 확장되고 ...
2026-03-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택금융공사, 주담대 빈자리 메울 ‘공급자 보증ʼ 집중 [생산적금융 대들보 금융공기업]
금융당국이 은행들에게 ‘손쉬운 이자장사’를 지양하라며 주택담보대출 등의 취급을 줄일 것을 주문하면서, 정책성 주택·부동산금융 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주택금융공사의 역할은 이에 반비례해 점점 커지고 있다....
2026-03-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업지원·선박펀드 등 시장밀착형 지원 [생산적금융 대들보 금융공기업]
정정훈 사장이 이끌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대표적인 생산적·포용금융 상품인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등으로 정부의 정책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왔다.올해 캠코는 생산적 금융 기반 확...
2026-03-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예금보험공사, 보증·채권·재기지원 삼각축 구축 [생산적금융 대들보 금융공기업]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올해 새로 취임한 김성식 사장의 지휘 아래 ESG 유관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강화를 비롯한 생산적금융 안전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예금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
2026-03-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건전성·포용금융·AI 전환 정조준 [2026 도약하는 상호금융]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며 건전성 개선과 포용금융 확산, AI 전환 등의 목표를 내걸었다. 건전성 지표를 안정 구간으로 되돌리고, 협동조합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해 지역 기반 서민금융기관...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 온뱅크 고도화로 미래경쟁력 확보 [2026 도약하는 상호금융]
제34대 신협중앙회 회장으로 취임한 고영철 회장은 2026년 신협중앙회 경영전략 중 하나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제시했다. 공약으로 제시했던 온뱅크 등 비대면 플랫폼 개선, 상품·프로세스 개선, 고령 조합원 대응 ...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투자 승부수 [생산적금융 투자 본격화]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5000억원 규모의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앞세워 재생에너지와 지역 기반 인프라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생산적금융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해남 태양광과 고창 해상풍력 ...
2026-03-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5000억 인프라 투자…‘주민 설득ʼ 과제 [생산적금융 투자 본격화]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5000억원 규모의 자체 인프라 펀드를 조성하고, 신재생 에너지와 AI·디지털 인프라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현재까지 선정된 투자처는 ▲완도금일 해상풍력 발전사업...
2026-03-3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키움증권, 자사주 소각·배당 병행…ROE 선두 유지 [빅5 증권주 주주환원 (3)]
증권사들이 호(好)실적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도 커졌다. 5개 대형 상장 증권사(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의 배당, 자사주 소각 추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한 목표와 ...
2026-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G엔솔 vs 삼성SDI ‘한판ʼ ··· 치열한 ‘배터리 특허ʼ 경쟁
배터리 업계 라이벌 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과 삼성SDI(대표 최주선)가 나란히 ‘특허’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배터리가 전기차, ESS(에너지저장장치)를 넘어 로봇,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으로 활용처가 확...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맞손·IB 강점…한국투자증권, 리테일 판 흔든다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1)]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코리아 프리미엄’ 선진화 승부수 [자본시장 파수꾼 유관기관 (4)]
올해는 한국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이다.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증권유관기관들의 역할과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4대 유관기관(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 각각의 설립 배경과 기능, ...
2026-03-3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전통 강자 KB국민카드, 기업고객 ‘락인 전략’으로 1위 굳히기 [카드사 법인시장 주도권 경쟁]
수익성 둔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업계의 본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법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융·플랫폼 사업 확장 가능...
2026-03-3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오늘의 운세] 3월30일(월) 띠별 운세
3월30일 월월요일(음력2월12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라. 남의 일은 관여하지마라.48년생, 시비에 가담치 마라. 불리하다.60년생, 노력에 공전하고 손실이 있겠다. 나중으로 연기하라.72년생...
2026-03-30 월요일 | 드림웍
손종주 회장 장남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CEO로…박종성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 전환 [주간 금융 이슈 Pick]
손종주 회장 장남인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사장이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추천되며 경영을 본격화하게 됐다. 오너 2세 체제로 바뀌면서 웰컴저축은행은 처음으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29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
2026-03-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