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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운용, 강방천표 '글로벌 대장장이 액티브 ETF' 상장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28일 대장장이 비즈니스 모델에 투자하는 ‘에셋플러스 글로벌 대장장이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의 설정 기획은 CIO(운용총괄책임자)인 강방천 회장이 총괄했...
2022-06-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강방천·존리도 도전장…자산운용사 '액티브 ETF' 열기
에셋플러스자산운용과 메리츠자산운용도 합류하면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더 확대됐다.기초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형이 아닌 운용 역량을 더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형에서 자산운...
2021-11-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에셋플러스운용, 액티브 ETF 시장 진출…강방천 회장 “플랫폼 기업 재정의”
강방천 회장이 이끄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뛰어든다. 에셋플러스운용은 16일 플랫폼비즈니스모델에 투자하는 ‘에셋플러스 플랫폼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출시한다...
2021-11-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액티브 펀드에 주목할 시기”
“패시브 펀드(Passive fund)가 승자가 되는 전제 조건은 지수가 평균보다 올라야 한다는 것인데, 지금 상황은 의심이 된다는 것이죠. 시장 평균을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보다 평균 이상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
2021-09-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데이터·플랫폼·서비스 중심 혁신 기업 주목”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주제발표]
“혁신 성장으로 주목해야 하는 비즈니스 모델 키워드는 데이터(Data), 플랫폼(Platform), 서비스 (Service)입니다.”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9월 13일 유튜브 생중계로 열린‘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주제...
2021-09-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강방천 회장 “평균 이상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에 주목할 시기”
“현재 금융 수축기에 돌입했고 시장 평균 이상의 기업과 함께해야 한다”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13일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시장 평균을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보다 평균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는...
2021-09-1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강방천 회장 "주목해야 하는 비즈니스 모델 키워드는 데이터·플랫폼·서비스"
"주목해야 하는 비즈니스 모델 키워드는 데이터(Data), 플랫폼(Platform), 서비스(Service)입니다."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13일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혁신을 강조하며 "미래 기업환경의 요소에서...
2021-09-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강방천 회장 "위대한 기업은 늘 바뀌지만 존재…동태적 가치투자로 탐색"
"레버리지 성장은 종착역이지만, 혁신 성장은 여전히 주목 대상입니다. 위대한 기업은 늘 바뀌지만 늘 존재합니다."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13일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미래 기업가치를 찾는 동태...
2021-09-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공포스런 변동성은 소리없이 찾아오겠지만 오히려 기회"
"앞으로 예측 불가능하고 공포스런 변동성의 시간은 그림자처럼 소리 없이 찾아오겠지만 큰 변동성은 오히려 큰 기회를 만들어 준다."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자사 대표 펀드들의 출시 13주년을 맞이해 고...
2021-07-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주식과 펀드로 가계·연금자산 큰 변화 올 것"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2021년 주식과 펀드로 가계 및 연금자산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강방천 회장은 4일 2021년 신축년 신년사에서 "머지않은 시기에 부동산 일변도의 가계자산과 확정금리에...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동학개미 연금시장 재편 가능성 주목"
"'동학개미'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 주식 투자에서 필패 문화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제는 연금시장도 들여다 볼 공산이 큽니다." '가치투자 1세대'로 꼽히는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2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
2020-10-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고객 부자 만드는 원칙 실현”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철저한 반성과 진지한 성찰을 통해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원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리치투게더 펀드가 10년을 맞이하는 첫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8-01-02 화요일 | 고영훈 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글로벌시장 승부”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장기적으로 돌핀감마 빅데이터 플랫폼을 필두로 한 객관적 가치투자 시스템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승부를 내겠습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선...
2017-07-17 월요일 | 고영훈 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기존 자원 연결 새로운 가치 창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강방천 회장은 이날 열린 포럼 중 ‘새로운 물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강연에서 4차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네 번째 생산요소인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를 이해해야...
2016-10-0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강방천 회장 인터뷰] 붉은 깃발법 타산지석 규제 완화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강방천 회장은 4차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기존의 가치를 연결하고 확장한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를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과거에 볼 수 없었던 현상들을 볼 수 ...
2016-10-0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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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대통령의 사람 쓰기
‘인사가 만사’라면서 왜 인사를 저렇게 할까? 청와대에서 인사를 하고 나면 ‘그 나물에 그 밥’, ‘돌려막기 인사’라는 비판이 쏟아지곤 한다. 도대체 대통령은 어떻게 인재를 뽑아 인사를 하는 것일까?윤석열 정부 출범에 즈음하여 대통령의 인사를 해부한 『대통령의 사람 쓰기』가 신간으로 나왔다.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인사 시스템을 분석한 첫 번째 책으로 꼽히는 이 책은 노태우 정부 시절부터 노무현 정부 시기까지 약 10년을 청와대에 출입하며 ‘역대 최장기간 청와대 출입 기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송국건 영남일보 서울본부장이 발간했다. 대통령의 인사 시스템이 엄존함에도 매번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또는 주요 직위들의
[신간]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CEO가 되는 것이 로망일 것이다. 똑 같이 신입사원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해서 누구는 CEO까지 올라가고, 누구는 임원도 못되고 퇴직하는 운명의 갈림길은 어디서 나타나는가. 모두가 ‘버티는 것이 승리다’라고 말할 때 ‘직장인의 숙명은 도전이다’라고 말하는 자만이 결국 직장의 정점에서 CEO가 될 자격을 얻게 될 것이다.신간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은 LG그룹에 사원으로 입사하여 35년 재직기간 중 18년을 임원으로 보냈고, 마지막 4년은 LG이노텍 CEO와 LG화학 사장을 역임한 이웅범이 던지는 메시지다. 비주류 부서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해 임원에 올라 CEO까지 지낸 그의 경력은 매우 이례적이다. 전쟁터로 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서평] 대체투자자산의 이해
대체투자란 무엇인가? 이제는 보편화 된 대체투자자산의 정의는 한마디로 정의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전통투자 즉, 주식이나 채권 그리고 그와 연계된 상품들의 투자에 대응하는 또 다른 자산에의 투자로 이해되고 있다. 대체투자가 본격화 한 것은 금융위기 이후다. 2007-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인 베어스턴스, 리만부라더스, 메릴린치 등을 파산시키며 발생했다. 당시의 금융시스템이 제도적 안정 속에서 가장 과학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가능케 할 것이라는 기대가 무참히 무산된 사건이다. 미국 한 국가에서 발생한 위험이 전 세계시장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지식인 6인이 쓴 '국민에게 이로운 정부 만들기' 매뉴얼
오랜 독재에 대한 지난한 투쟁은 '5년 단임'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나, 이제 와서 보니 정답은 아니었다. 세상 어떤 일에 100% 정답이 있겠냐만은, 5년 단임이라는 체제는 시간이 지날 수록 문제점이 구조화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다. "문제는 정치" 소시민이 신문을 읽다가 짜증스럽게 내뱉는 이 한 마디에 본질이 있다. 5년마다 반복된 국정혼란의 책임은 정치에 있다. 5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성과를 내기 위해 집권 세력은 말 잘 듣는 공무원들이 필요하다. 청와대가 행정부 인사권을 사실상 장악하고, 각종 공공기관 업무영역까지 손대는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이게 수십년간 지속되다보니 공무원 영혼은 사라지고 말았다.대한민국
[신간]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CEO가 되는 것이 로망일 것이다. 똑 같이 신입사원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해서 누구는 CEO까지 올라가고, 누구는 임원도 못되고 퇴직하는 운명의 갈림길은 어디서 나타나는가. 모두가 ‘버티는 것이 승리다’라고 말할 때 ‘직장인의 숙명은 도전이다’라고 말하는 자만이 결국 직장의 정점에서 CEO가 될 자격을 얻게 될 것이다.신간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은 LG그룹에 사원으로 입사하여 35년 재직기간 중 18년을 임원으로 보냈고, 마지막 4년은 LG이노텍 CEO와 LG화학 사장을 역임한 이웅범이 던지는 메시지다. 비주류 부서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해 임원에 올라 CEO까지 지낸 그의 경력은 매우 이례적이다. 전쟁터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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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라오스 지속가능한 금융포용 모델 시스템 구축 지원
예탁원, 사회적기업·창업 중소기업 등 기업 지원활동 박차
기아 2023 K8 연식변경, 고객 데이터 바탕으로 선호사양 기본화
기아, PBV 공략 선봉장 '니로 플러스' 공개
예탁원, 사회적가치 추진 박차…부산지역 인재 육성·일자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