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방천의 특별 서신 "'관세전쟁' 공포 이겨내야…옮겨갈 화두는 구조적 금리인하"
"요즘 시장을 관통하는 화두는 당연히 관세 전쟁일 텐데, 머지 않아 그 판이 끝나고 시들해지면 새로운 화두로 관심이 옮겨갈 것이다. 옮겨 갈 큰 화두는 금리 인하가 될 것이다."가치투자 1세대로 꼽히는 강방천 에...
2025-04-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차명투자 의혹 강방천 직무정지 중징계 확정
차명투자 의혹을 받았던 '가치투자 1세대' 강방천 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에 대해 금융당국이 중징계 처분을 확정했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18일 정례회의를 열고 강 전 회장의 차명투자 등 자본시장법...
2023-01-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차명의혹 강방천 직무정지 중징계 결정
금융감독원이 강방천 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에 대해 중징계에 해당하는 직무정지 결정을 내렸다. 15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지난 14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강 전 회장의 차명투자 ...
2022-09-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존리·강방천 의혹 제기…이복현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경영진 자정 노력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연이어 제기되고 있는 자산운용사 경영진의 부적절한 사익추구 의혹 등과 관련해 “고객자금의 운용관리자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임직원들의 모럴헤저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정 노...
2022-08-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가치투자' 강방천, 차명 거래 의혹으로 금감원 조사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차명 투자 의혹으로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021년 11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에 대한 정기검사에서 강방천 회장에...
2022-07-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가치투자 대가' 강방천 에셋플러스운용 회장, 경영 일선 떠난다…"'제2의 인생' 살겠다"
한국 가치투자 1세대인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제2의 인생으로 투자자 발굴과 교육, 유능한 펀드매니저의 양성을 계획한다고 전했다. 강 회장은 29일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홈페이지...
2022-07-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에셋플러스운용, 강방천표 '글로벌 대장장이 액티브 ETF' 상장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28일 대장장이 비즈니스 모델에 투자하는 ‘에셋플러스 글로벌 대장장이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의 설정 기획은 CIO(운용총괄책임자)인 강방천 회장이 총괄했...
2022-06-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강방천·존리도 도전장…자산운용사 '액티브 ETF' 열기
에셋플러스자산운용과 메리츠자산운용도 합류하면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더 확대됐다.기초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형이 아닌 운용 역량을 더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형에서 자산운...
2021-11-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에셋플러스운용, 액티브 ETF 시장 진출…강방천 회장 “플랫폼 기업 재정의”
강방천 회장이 이끄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뛰어든다. 에셋플러스운용은 16일 플랫폼비즈니스모델에 투자하는 ‘에셋플러스 플랫폼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출시한다...
2021-11-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액티브 펀드에 주목할 시기”
“패시브 펀드(Passive fund)가 승자가 되는 전제 조건은 지수가 평균보다 올라야 한다는 것인데, 지금 상황은 의심이 된다는 것이죠. 시장 평균을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보다 평균 이상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
2021-09-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데이터·플랫폼·서비스 중심 혁신 기업 주목”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주제발표]
“혁신 성장으로 주목해야 하는 비즈니스 모델 키워드는 데이터(Data), 플랫폼(Platform), 서비스 (Service)입니다.”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9월 13일 유튜브 생중계로 열린‘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주제...
2021-09-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강방천 회장 “평균 이상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에 주목할 시기”
“현재 금융 수축기에 돌입했고 시장 평균 이상의 기업과 함께해야 한다”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13일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시장 평균을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보다 평균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는...
2021-09-1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강방천 회장 "주목해야 하는 비즈니스 모델 키워드는 데이터·플랫폼·서비스"
"주목해야 하는 비즈니스 모델 키워드는 데이터(Data), 플랫폼(Platform), 서비스(Service)입니다."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13일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혁신을 강조하며 "미래 기업환경의 요소에서...
2021-09-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강방천 회장 "위대한 기업은 늘 바뀌지만 존재…동태적 가치투자로 탐색"
"레버리지 성장은 종착역이지만, 혁신 성장은 여전히 주목 대상입니다. 위대한 기업은 늘 바뀌지만 늘 존재합니다."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13일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미래 기업가치를 찾는 동태...
2021-09-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공포스런 변동성은 소리없이 찾아오겠지만 오히려 기회"
"앞으로 예측 불가능하고 공포스런 변동성의 시간은 그림자처럼 소리 없이 찾아오겠지만 큰 변동성은 오히려 큰 기회를 만들어 준다."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자사 대표 펀드들의 출시 13주년을 맞이해 고...
2021-07-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주식과 펀드로 가계·연금자산 큰 변화 올 것"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2021년 주식과 펀드로 가계 및 연금자산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강방천 회장은 4일 2021년 신축년 신년사에서 "머지않은 시기에 부동산 일변도의 가계자산과 확정금리에...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동학개미 연금시장 재편 가능성 주목"
"'동학개미'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 주식 투자에서 필패 문화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제는 연금시장도 들여다 볼 공산이 큽니다." '가치투자 1세대'로 꼽히는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2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
2020-10-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고객 부자 만드는 원칙 실현”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철저한 반성과 진지한 성찰을 통해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원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리치투게더 펀드가 10년을 맞이하는 첫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8-01-02 화요일 | 고영훈 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글로벌시장 승부”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장기적으로 돌핀감마 빅데이터 플랫폼을 필두로 한 객관적 가치투자 시스템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승부를 내겠습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선...
2017-07-17 월요일 | 고영훈 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기존 자원 연결 새로운 가치 창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강방천 회장은 이날 열린 포럼 중 ‘새로운 물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강연에서 4차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네 번째 생산요소인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를 이해해야...
2016-10-0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강방천 회장 인터뷰] 붉은 깃발법 타산지석 규제 완화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강방천 회장은 4차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기존의 가치를 연결하고 확장한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를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과거에 볼 수 없었던 현상들을 볼 수 ...
2016-10-0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Ⅱ] 강방천 회장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는 새로운 게임체인저"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는 새로운 게임체인저"라며 "4차 산업혁명은 결국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와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가의 문제"라고 말했다.2...
2016-09-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