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동학개미 연금시장 재편 가능성 주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6 17:07 최종수정 : 2020-10-26 17:20

26일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온라인 간담회
"가계자산 주식형 전환에서 잠재수요 존재"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 사진제공=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 사진제공=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동학개미'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 주식 투자에서 필패 문화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제는 연금시장도 들여다 볼 공산이 큽니다."

'가치투자 1세대'로 꼽히는 강방천닫기강방천기사 모아보기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2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동학개미에 의한 연금시장 재편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방천 회장은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합친 전체 연금시장 규모가 약 360조원에 달하지만 이중 공모펀드로 주식시장에 들어온 돈은 4% 미만이고, 대부분이 확정금리형 상품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짚었다.

그런데 이번에 개인 투자자들이 코로나19 충격으로 시장이 공포에 질려 있을 때 주식을 사들이는 선택을 했다고 했다. 강방천 회장은 "동학개미운동을 이끈 투자자들이 연금시장도 들여다 볼 공산이 크다"며 "이들이 주도적으로 자산배분에 나설 경우 적지 않은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강방천 회장은 "가계자산 배분이 주식형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공모펀드에 대한 잠재적 수요가 존재한다"며 "연금자산 재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에게 물려 줄 수 있는 100년 펀드를 운용한다는 기치 아래 강방천 회장의 운용철학과 원칙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독립계 자산운용사다. 2008년 자산운용사로 전환 이후 꾸준히 펀드 직접판매 전략을 유지해 왔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이날 자사 펀드를 모바일로 가입할 수 있는 '에셋플러스APP(앱)'을 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NH증권 IMA 1200억 하루 만에 완판…증권사 ‘고객자산 경쟁’ 본격화 NH투자증권이 선보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되면서 증권업계의 새로운 자산관리 사업에 대한 고객 수요가 확인됐다. 단순히 1200억원 규모의 상품이 조기에 소진됐다는 의미를 넘어, 증권사가 자기자본을 활용해 기업금융 자산 등에 투자하고 고객에게 운용수익을 돌려주는 IMA가 새로운 중기 자금 운용처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부터 모집한 ‘N2 IMA1 중기형 3호’가 하루 만에 목표 모집액 1200억원을 모두 채웠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 모집 예정이었지만, 불과 하루 만에 모집이 종료됐다.이번 조기 완판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IMA 상품에 대한 고객 2 증권사 취업문 두드리는 구직자들 "현직자 조언 도움돼"…인재상 키워드 'AI' 급부상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주변에 증권업을 잘 아는 현직자가 많지 않아 직접 물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 상황에 맞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을 들을 수 있었어요.”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증권사 채용 상담 부스에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오는 2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금융기관 82개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금융투자 업권에서 9개사(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가 참여했다.또 금융공기업과 협회 및 유관기관으로 금융투자협회, 코스콤, 한국거 3 얼라인 “가비아 4.8만원은 헐값”…내재가치 최대 7.99만원 제시하며 임시주총 청구 얼라인파트너스가 맥쿼리자산운용 측이 추진 중인 가비아 공개매수가인 주당 4만8000원이 회사의 내재가치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사회에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동시에 공개매수 과정에서 일반주주 보호를 위한 이사회 역할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판단, 이사회 독립성 확보를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도 청구했다.단순히 공개매수 가격의 적정성을 문제 삼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개매수 추진 과정에서 이사회가 전체 주주의 이익을 충분히 보호했는지까지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얼라인파트너스(대표: 이창환)는 19일 가비아 이사회에 ‘본건 공개매수에 대한 얼라인파트너스의 입장 및 이사회 독립성 제고를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