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결과, 기존 제조·서비스업의 경계선이 허물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조·서비스업 구분이 확실했던 3차 산업혁명과 달리 4차 산업혁명은 모바일 네트워크라는 연결고리로 경계가 희미해질 것이라는 의미다.
강 회장은 “모바일 네트워크는 산업간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제조·서비스업간 경계는 허물어졌으며 하나의 산업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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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9-27 15:08 최종수정 : 2016-09-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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