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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로보틱스’, 2분기 현대重 수익성 이끌어…3세 경영 본격화 정기선 행보 지원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와 현대로보틱스가 올해 2분기 현대중공업그룹의 수익성을 이끌었다. 이들 계열사는 10%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미래 개척자(Future Bulider)’를 목표로 하는 정기선 HD현대 및...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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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건전성 회복 한국조선해양...정기선 '미래개척자' 도약 선봉장 나선다
지난 2020년 하반기부터 K-조선의 수주 행보는 현재 전 세계 발주 선박 절반을 국내 조선사가 가져갈 정도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 대표주자인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수주 행보에 힘입어...
2022-07-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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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육성 현대건기 ‘친환경’ 앞세워 북미·유럽 선진국 공략
정기선 HD현대 및 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직접 육성한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 건설기계 사업이 북미·유럽 등 선진국 공략에 시동을 걸고 있다. 건기 사업 부문은 최근 인도 등 동남아 시장을 석권, 보다 ...
2022-05-28 토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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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현·정기선, 스타트업·자율운항·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등 미래 동력 확보 박차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과 정기선 한국조선해양 사장이 미래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스타트업 육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신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
2022-05-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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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 자율운항·수소·건설기계…해양 모빌리티 ‘미래 개척’
지난 2월 28일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창립 50주년 기념일이었다. 반세기 전 고 정주영 현대중공업그룹 창업주는 울산 미포만 백사장에서 조선사업을 시작해 지금의 현대중공업그룹을 만들었다. 고 정주영 창업주의 의지...
2022-04-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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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지주, 정기 주총 개최…정기선 사장 사내이사 신규 선임
현대중공업지주(회장 권오갑)이 28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제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을 통해 현대중공업지주는 정기선 사장을 사내이사로, 이지수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사외이...
2022-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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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가 정답이다-현대중공업] 정기선, HD현대 새깃발 ESG 리딩기업 도약
고 정주영 창업주가 울산 미포만 백사장에서 태동시킨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3일 창립 50주년을 맞았다.조선사업과 중공업을 중심으로 현재 위치에 오른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제 고 정주영 창업주 ...
2022-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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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창립 50주년 ‘미래 개척자’ 정기선 체제 본격 시작…2030 친환경 초일류 기업 도약
오늘(23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중공업그룹이 ‘미래 개척자(Future Builder)’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사진) 체제가 본격 시작됐다. 오너 3세인 정 사장은 할아버지인 고 정주영 현...
2022-03-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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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체제 시작(下)] 창립 50주년 현대重, 자율운항·친환경 선박 등 ‘해양 모빌리티’ 강조
이달 말 한국조선해양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등극하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 사장(사진). 지난해부터 3세 경영을 본격화한 그는 자신이 강조한 미래 개척자(Future Bulider)로 도약하기 위해 건설기계, 친환경 ...
2022-03-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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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체제 시작(上)] M&A 지휘 건설기계, 신흥국 중심 새로운 동력 부상
이달 말 한국조선해양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등극하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 지난해부터 3세 경영을 본격화한 그는 자신이 강조한 미래 개척자(Future Bulider)로 도약하기 위해 건설기계, 친환경...
2022-03-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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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이사회 돋보기] 한국조선해양, 미래 개척자(Future Builder) 정기선 대표 내정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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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정기선, 자율운항·친환경으로 ‘2030 초일류’ 간다
현대중공업그룹 오너 3세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이 자율운항과 친환경 에너지·선박 등을 앞세워 ‘2030 초일류 기업’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올해 본격적인 대외행보를 시작한 정 사장은 최근 미국에...
2022-01-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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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강조 ‘미래 개척자(Future Builder)’ 선봉장은 LNG선
CES 2022 글로벌 경영 첫발을 뗀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 그는 해당 행사에서 자율운항·수소 밸류체인 구축 등을 통해 ‘미래 개척자(Future Builder)’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실적 호조를 보이...
2022-01-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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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글로벌 경영 첫발 정기선 “자율운항·수소·로봇 등 Future Builder 도약”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이 5일(현재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2에서 글로벌 경영 첫발을 뗐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강연에 나선 그는 “자율운항·수소·로봇 등을 중심으로 Future Bulider로 ...
2022-01-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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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CES 2022 통해 글로벌 행보 첫발…해양 모빌리티 등 신사업 비전 밝힌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이 내일(5일) 개막하는 CES 2022를 통해 글로벌 경영 행보 첫발을 내디딘다. 그는 CES 2022서 연설을 진행, 현대중공업그룹의 해양 모빌리티 등 해양 신사업 비전을 밝힌다.4일 현대...
2022-01-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