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반대 뚫고 진옥동 회장 선임안 통과…“더 큰 신한 만들 것” [2023 주총]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신임 대표이사 회장 선임 안건이 주주총회를 통과했다. 진 신임 회장은 이날 오후 공식 취임해 본격적으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신한금융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22기 정기주주총회...
2023-03-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 진옥동·우리 임종룡…차기 회장 선임 [2023 주총 - 금융지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와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이번주 열리는 각사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단일 주주로는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진 내정자 선임 안건에...
2023-03-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회장 내정자, 내부통제 다지고 소비자보호 방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취임 후 내부통제 체계와 소비자보호 강화에 주력한다. 라임 등 일련의 사모펀드 사태로 실추된 신뢰 회복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은행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
2023-03-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 리딩금융그룹 지킨다”…‘비은행·플랫폼·글로벌’ 경쟁력 강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정식 취임과 함께 리딩금융그룹 굳히기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복합 위기 속 올해 대내외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지난해 기록한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2023-03-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연금,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선임 '반대표' 결정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책위)는 주주총회가 열리는 신한금융지주(신한지주)의 진옥동 회장 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다.국민연금은 2022년 12월말 기준 신한지주에 대해 7.6...
2023-03-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진옥동 회장 내정자, 플랫폼 혁신으로 시니어·청년 고객 증가율 1위 노린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올해 초개인화 상품 마케팅 기반 고객경험(CX)을 강화하고 자산관리·부동산·헬스케어 등 전문 서비스를 앞세워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시니어 및 청년 고객층 증...
2023-0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정자, 부회장직 신설 대신 지주 권한 축소
신한금융그룹이 지주 부회장직을 두지 않고 지주사 권한도 대폭 줄였다.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진옥동 행장이 계열사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강조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미 부회장직을 운영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경...
2022-12-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회장 내정자, 자회사 CEO 세대교체…은행장에 한용구·카드 사장에 문동권(종합)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차기 신한은행장에는 한용구 신한은행 영업그룹 부행장을, 신한카드 사장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부사장을 내정했...
2022-12-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손태승, 내실 경영 중심 본업 경쟁력 제고 [2023 금융업권 대응전략 - 금융지주]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내년 이자이익 중심의 실적 개선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경기침체 우려 등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전성과 안정성 관리를 중심으로 ‘비상 경영’에 나설 가...
2022-12-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회장 내정자, 신한금융 리딩 굳히기 나선다
신한금융그룹 새 수장으로 내정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조용병 현 회장의 성과를 이어 받아 리딩금융그룹 굳히기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올해 연간 당기순이익 5조원 돌파를 예고하며 금융지주 실적 선두 탈환을 눈앞...
2022-12-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함영주·진옥동...금융지주 회장 ‘상고 전성시대’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내정되면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에 이어 또 하나의 ‘고졸 신화’가 탄생했다. 세 수장 모두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해 금융지주 회장에 ...
2022-12-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진옥동 체제’로 세대교체…“고객 신뢰 회복 최우선 과제”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내정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8일 “신한을 믿고 거래해주신 고객들에게 (사모펀드 사태 등으로) 많은 상처를 드렸기 때문에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 어...
2022-1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누구…재일교포 주주 신뢰 두터운 '일본통'
8일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진옥동 신한은행장(61)은 고졸 출신 은행원에서 은행장을 거쳐 회장 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꼽힌다. 온화한 성품과 수평적 리더십으로 그룹 내부의 신망이 두텁다는 ...
2022-1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조용병 회장 3연임 대신 ‘용퇴’(종합)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내정됐다. 당초 3연임이 유력시됐던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세대교체 등을 위해 전격 용퇴했다.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2022-1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조용병 회장 3연임 무산(상보)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내정됐다.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진옥동 행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이날 오전 차기 회장 압...
2022-1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 조용병·진옥동·임영진 3파전…후보군 면면은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구도가 3파전으로 좁혀졌다. 최종 압축 후보군으로는 3연임이 유력시되는 조용병 회장을 비롯해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29일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
2022-11-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조용병·진옥동·임영진…8일 최종 후보 추천(종합)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압축 후보군(숏리스트)이 조용병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으로 확정됐다. 당초 외부 인사 1명을 포함해 5명이 숏리스트에 포함됐으나 최종적으로는 이들 3명으로 좁혀...
2022-11-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조용병·진옥동·임영진 압축
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압축 후보군으로 조용병 현 신한금융 대표이사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총 3명을 확정했다고 밝혔...
2022-11-2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 조용병·진옥동 등 차기 회장 숏리스트 5명 확정
신한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숏리스트(압축 후보군)를 선정했다. 조용병 회장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전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를 열고 조 회장을 비롯...
2022-11-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실적·글로벌·디지털 3박자…안정적 이익기반 마련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①]
올해 말부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수장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연임 기로에 선 각 최고경영자(CEO)의 재무·비재무 성과 등을 심층 분석해 인사 향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진옥동 신한은행...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NIM·기업대출 키워 순익 ‘역대급’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이 3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기업대출 중심 자산 성장으로 성과를 시현했다.25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2022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59...
2022-10-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디지털 소외계층 DT 재설계 만전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②]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 지 1년 반이 지난 가운데 비대면 금융 가속화와 맞물려 금융소비자보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시중은행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조직 현황, 전략 방향을 점검해...
2022-10-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표 배달 앱 ‘땡겨요’, 가입자 100만 돌파…고공행진 비결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가 출시 8개월 만에 회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신한은행이 올해 1월 처음 선보인 땡겨요는 이용자인 고객과 가맹점인 소상공인, 배달라...
2022-09-1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