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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3S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원스톱 서비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넘버원(No.1) 금융플랫폼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3S(Simple, Speedy, Secure) 기반의 고객 중심 디지털 플랫폼 제공을 통해 3600만 고객들이 KB금융그룹 내에서 편리하게 원스톱 서비스를 ...
2022-01-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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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조용병, 2022 금융플랫폼 리딩 승부수 전략은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데 총력전을 펼친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 다투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플랫폼 경쟁에서도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2022-01-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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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윤종규 KB금융 회장 “더 높은 고객 수익률로 시장서 인정받아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3일 “머니무브와 제판분리가 가속화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역량을 발휘해 더 높은 고객 수익률로 시장에서 인정받는 실력 있는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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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포스트 윤종규’ 부회장 3인 체제 완성…계열사 대표 ‘세대교체’(종합)
KB금융지주가 ‘포스트 윤종규’로 꼽히는 부회장 3인 체제를 완성했다. 기존 양종희 부회장에 이어 허인 KB국민은행장과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가 지주 부회장으로 승진 이동하면서다. 계열사 대표 인사는 세...
2021-12-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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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동남아 지역 은행들과 협력해 ‘탄소 중립’ 확산”
“아시아를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KB금융그룹이 주로 진출해 있는 동남아 지역 은행들과 협력해 탄소 중립(넷제로) 전략을 확산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10시(한국 시각...
2021-12-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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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윤종규, 확장형·맞춤형 앱 전략…‘리딩 금융플랫폼’ 노린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 실행에 힘을 싣고 있다. KB금융은 모든 계열사 영업점과 모바일·인터넷, 고객 상담센터의 옴니 채널화와 끊김 없는(se...
2021-1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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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 연임 기획 ②] KB ‘포스트 윤종규’ 허인·양종희·이동철 3각 구도
KB금융지주가 이번 연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포스트 윤종규’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윤종규 회장은 후계 구도를 정립하기 위해 지주 주요 임원과 계열사 사장단 새 판 짜기에 돌입한다. 다음달 말 임기가 끝나는...
2021-1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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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친환경 전환 기업 지원·녹색산업 투자 확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친환경 전환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녹색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1일 KB금융에 따르면 윤 회장은 전날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
2021-11-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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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고객 통해 변화해야”
“고객의 행동과 마음을 잘 관찰해 작은 부분이라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8일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열린 ‘그룹 CoP(Communities of Pratice) 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말...
2021-11-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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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회장, 6개 계열사 디지털 역량 집중 총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계열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KB금융은 핵심 자회사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 제고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간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전략을 통해 편입한 자회사의 조직 안정화와 함께 계...
2021-11-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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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윤종규 사업 다각화 효과 톡톡…4조 클럽 확실시(종합)
KB금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으로 3조772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지난 2017년 순이익 3조원을 돌파한 이후 4년 만에 연간 순이익 '4조 클럽' 진입이 확실시됐다.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수익 증...
2021-10-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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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 윤종규 vs 조용병, 3분기엔 누가 웃을까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리딩금융’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순이익 1조원대를 유지하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남은 4분기에도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2021-10-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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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인뱅 3사, 위기이자 기회…속도경쟁서 승리해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기업을 구현하자”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빠르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어 속도경쟁에서 승리...
2021-09-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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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중 ‘G’ 혁신하는 금융권 (2) KB금융] 윤종규 회장, 양성평등·인권 보호 앞장
전 세계에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권도 이사회 내 ESG 경영 전담 기구를 만들고, 자체 평가 체계를 수립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5대 금융그룹의 거...
2021-08-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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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회장, ‘플랫폼’ 기반 기업가치 높이기 집중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금융플랫폼 강화 전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룹 주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합해 ‘슈퍼 앱’으로 만들고 KB모바일인증서를 중심으로 인증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Z...
2021-07-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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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e-타운홀 미팅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32주년을 맞은 푸르덴셜생명보험 임직원과 소통에 나섰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16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No.1 금융플랫폼으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e-타운홀 미팅을 가...
2021-06-1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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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조용병, 8월 마이데이터 대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8월 본격화하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은행과 카드를 주축으로 보험, 증권 등도 뛰어들어 계열사 간...
2021-06-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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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조용병, 비은행 업고 4조 순익 ‘불꽃 경쟁’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사업 다각화를 발판 삼아 이익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비은행 계열사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거둔 데 이어 올해 연간 4조원 순이익 달성도 기대되는 상...
2021-05-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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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신남방정책 속도전 이어간다
KB금융그룹이 신남방 진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남아 시장 네트워크를 적극 늘린 데 이어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입지를 강화하는 ‘거점 전략’을 지속 추진 중이다. 신규 성장사업 발굴과 추가적인 인수합병...
2021-03-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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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배당성향 30%는 돼야…중간배당 검토”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배당금총액 비율)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성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2021-03-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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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조용병·김정태·손태승, 후계자 양성 부심
4대 금융지주 회장이 후계자 양성 작업을 본격화하고 나설 전망이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지난해 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마무리하고 후계구도 윤곽을 잡았다. 최근 김정태 회장의 1년 연임을 결정한 하나...
2021-03-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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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금융 ‘연봉킹’ 윤종규 KB금융 회장…성과급만 18.6억
지난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주요 금융지주 회장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다. 윤 회장은 성과급만 18억6000만원을 챙겨 2019년 1위였던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을 제치고 ‘연봉킹’ 자리에 올랐다. 8일...
2021-03-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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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조용병·김정태·손태승, ‘디지털 스타트업’ 발굴 경쟁
4대 금융지주가 스타트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이미 자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한 지주사들은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직접 투자를 늘리는 등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키워내기 위해 힘을 쏟는 중이다. 특...
2021-03-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