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더' KB 윤종규-허인 듀오 체제 주목
허인 KB국민은행장의 1년 연임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의 듀오 체제 연장에 관심이 모인다. 역할분담 동행 체제를 유지하면서 다시 KB금융그룹 지배구조 안정에 계속 힘을 보탤 것으로 관측되...
2019-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의 IB 승부수…KB금융, 미국 IB 스티펠과 전략적 제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선진국 시장에서 IB(투자금융)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이 미국 IB금융사인 스티펠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과 2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전략적 제휴...
2019-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회장 IMF총회 참석 미국행…조용병·윤종규·손태승·김광수 총출동
금융지주 수장들이 이번주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미국 워싱턴 D.C로 총출동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
2019-10-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윤종규·손태승, 여성 리더 양성 속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 내 여성임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신한 쉬어로즈’에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계열사...
2019-10-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상품 기획-판매-사후관리 모두 고객중심 혁신"
"상품 및 서비스의 기획에서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혁신해야 합니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에 있어 고객이 행복하다는 것은 고객의 자산이 늘어난다는 것"이라...
2019-09-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 세일즈 나서는 윤종규 KB금융 회장…유럽·북미 잇따라 IR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글로벌 세일즈에 나선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오는 10월 유럽, 이어 11월에 북미까지 잇따라 해외 IR(기업설명회)이 예정돼 있다. 유럽에서는 영국, 노르웨이 등 연기금 ...
2019-09-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회장, KB 우수 기업고객 CEO와 한자리에…"든든한 금융파트너 될 것"
KB금융그룹이 '법인 고객 퍼스트'를 외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 CEO(최고경영자)를 초청해 '2019 KB 우수기업고객 CEO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
2019-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기술금융 6.4조 혁신금융 잰걸음…윤종규 회장 "산업경쟁력 높이는데 금융 역할"
KB금융그룹이 지난 4월 ‘KB혁신금융협의회’ 출범 이후 기술금융 6조4000억원을 지원하고 혁신기업을 위한 펀드 6400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지난 8월 30일 'KB혁신금융협의회' 회의를 열고 창...
2019-09-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 윤종규, 중소셀러 공략 KB표 혁신 속도
KB금융그룹의 혁신금융은 온라인쇼핑몰 입점 중소 판매업자를 대상으로 한 ‘KB셀러론’ 같은 틈새 혁신 상품에서 두드러졌다. 일괄담보 제도화에 대비해 KB국민은행에서 IP(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을 선보였다. 또 KB...
2019-09-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상반기 보수 5억7800만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 5억7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KB금융지주 반기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4억원과 상여 1억7800만원을 수령했다. 이번에 지급된 성과급은 지...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손태승·윤종규, 큰손 찾아 해외 IR 나선다
신한, 우리, KB 등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주가부양 의지를 다지며 유럽과 북미 지역으로 글로벌 세일즈에 나선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8월 마지막주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네덜란...
2019-08-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플러그 앤 플레이' 맞손…윤종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KB금융그룹이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와 손잡고 육성중인 스타트업 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KB금융그룹은 31일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2019-07-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포 'KB 통합 IT센터' 준공…윤종규 회장 "디지털 전략 중추적 역할"
KB금융 계열사 인프라를 집중해 디지털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KB 통합IT센터'가 새롭게 구축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9일 김포 한강신도시에 'KB 통합IT센터'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김포시와 ‘상생발전을 ...
2019-07-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윤종규, 하반기 ‘리딩금융’ 진검 승부
신한금융, KB금융이 상반기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하반기 조용병 회장과 윤종규 회장의 ‘리딩금융’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신한금융에 1등 금융그룹 자리를 내준 윤종규 회장이 조용병 회장을 바...
2019-07-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 KB금융 하반기 경영진 워크숍서 디지털·WM·CIB 핵심이슈 실행 공유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그룹 경영진들과 디지털, WM(자산관리), CIB(기업투자금융) 등 그룹 핵심 이슈에 대한 실행방안을 공유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5일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각 계...
2019-07-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호 KB금융, 동남아 '그랩' 투자…글로벌 확장 속도
KB금융그룹이 2200억원 규모 'KB글로벌플랫폼펀드'를 활용해 동남아 차량공유서비스 유니콘 스타트업인 '그랩(Grab)'에 첫 투자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최근 계열사인 KB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동남...
2019-06-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열 두번의 타운홀 미팅 '소통 경영'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그룹 내 직원들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통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KB금융지주는 윤종규 회장이 올 4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의 타운홀 미팅을 열고 600...
2019-06-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회장, KB금융 비은행 M&A 하반기 승부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략적인 M&A를 과감하게 실행하겠다”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3월 열린 주주총회부터 강한 M&A 의지를 드러냈다. M&A가 ‘리딩금융그룹’을 굳힐 수 있는 확실한 카드라는 인식에...
2019-06-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해외 뛰는 윤종규 KB금융 회장, 하반기 유럽IR 기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주가 부양 의지를 다지며 글로벌 세일즈에 나서고 있다. 올 4월 호주 IR(기업설명회) 이후 프랭클린 템플턴 펀드를 운용하는 미국계 프랭클린 리소시스가 KB금융지주 주식을 5% 수준까지 매...
2019-06-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0조 퇴직연금 쟁탈전…조용병 ‘점화’ 윤종규·김정태 ‘추격’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으로 촉발된 퇴직연금 시장 주도권 잡기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도 가세했다. 조용병, 윤종규 회장은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조직 재정비에 나서고 있으며...
2019-06-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 조용병·KB 윤종규, 상반기 마무리 해외출장행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상반기 마무리, 하반기 영업을 앞두고 잇따라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전일(2일) 호주로 출국해 이번주 해외 IR(기업설명...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회장, M&A로 KB 견고화…글로벌·IB 역점 선순위 체력 보강
2기 경영 임기의 반환점을 돈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전략적 M&A(인수합병) 추진을 통한 그룹 포트폴리오 견고화”를 강조하고 있다. 올초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쟁사는 화살 열 발을 다 쐈고 KB는 아홉 발을 ...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퇴직연금 수익률 높여라…신한 조용병-KB 윤종규, 연금 컨트롤타워 신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200조원 규모 퇴직연금 시장에서 맞붙는다. 신한에 이어 KB가 금융그룹 차원에서 컨트롤타워를 신설하고 고객 수익률 끌어올리기를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KB금...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