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화재, 건전성 등급 상향

원충희

webmaster@

기사입력 : 2014-10-28 18:4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동부화재(사장 김정남)가 보험사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A.M.Best로부터 7년 연속 재무건전성등급 A(Excellent)를 획득했다. 또 6년 만에 채무이행등급은 a에서 a+로 상향됐다.

채무이행등급 상향은 지난 2008년 이후 6년만의 결과로써 성장성, 수익성, 재무건전성에 대해서 높게 평가를 받은 것이다. 특히 a+등급은 향후 최고 등급인 Superior A++로 평가 받기 위한 전 단계로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는 필요 조건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에서 A.M.Best사는 높은 비용효율성 및 자산운용 경쟁우위를 통한 견고한 재무성과, 철저한 내부 리스크 관리를 통해 견고한 자본력을 유지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