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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센트럴 아이파크, 오늘(22일) 정당 계약 시작…계약률에 관심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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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2 09:04

단지 분양가는 16억5000만~23억3500만원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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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가 오늘(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시작, 계약률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4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499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양은 138가구다.

단지는 높은 계약률을 기대하는 요소가 많다. 우선 지난 1일 시행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65.04 대 1을 기록하며 해당 지역 마감했다. 138가구 일반 모집에 8975건이 청약 접수됐다.

인근 단지 시세 상승도 호재다.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 인근 단지는 1년 새 2억여원이 올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단지인 ‘역삼동 e편한세상(84.991㎡ 기준)’은 지난달 20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전년 동월 18억원 대비 2억3000만원 시세가 상승했다. ‘역삼 경남 아너스빌(81㎡)’도 6000만원, ‘대림 역삼(84.96㎡)’은 5000만원 시세가 올랐다.

단지 분양가는 16억5000만~23억35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평형이 분양가 9억원이 넘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없다.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 인근 단지 시세 현황.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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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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