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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신동철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투자 본부장 “본인이 관심 가지는 투자처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9-24 17:35

▲신동철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투자 본부장이 24일 열린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주제 발표 2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현지 시장을 익숙하게 만들어 투자를 집행해야 한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제2세션의 주제발표자로 나선 신동철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투자 본부장은 부동사 투자를 소싱하는 관점에서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신동철 본부장은 현지 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본부장은 “국내 투자와 마찬가지로 본인이 관심을 가진 현지 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자신이 관심을 가진 곳을 완전히 익숙해진 이후 투자를 집행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지에 직접 상주할 수 없기 때문에 현지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현지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기관투자자에게는 투자 자산에 대한 판단을 내릴 때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 본부장은 “법률, 환경, 밸류에이션 등을 따질 때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고 투자해야 리스크가 적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디테일한 투자구조는 엑시트(회수) 계획까지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 본부장은 “결국은 시장에서 어떻게 엑시트 하는 것이 부동산 투자의 종착점”이라며 “잘 엑시트 하기 위해서는 로케이션, 투자 사이즈, 범요성 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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