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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 리무진' 290mm 늘리고 프리미엄 무장...1억5511만원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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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19 09:33

G90 리무진.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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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는 실내편의성과 고급성을 무장한 'G90 리무진'을 출시했다고 19일 알렸다.

G90 리무진은 기존 세단보다 전장 290mm 늘려 실내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B필러(앞문 뒷문 사이 기둥)가 250mm, 뒷문이 40mm 길어졌다.

시트에는 퀼팅패턴을 적용하고, 럭셔리 소재인 ‘세미 애닐린 가죽’을 넣었다. 또한 책자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매거진 포켓을 후석에 추가했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는 항공기 1등석 시트처럼 버튼 하나만 누르면 독서, 영상 시청, 휴식 등 다양한 착좌 모드로 변형이 가능하다. 전동식 레그서포트를 포함해 총 18개 방향으로 시트 전동 조절 기능이 있어 장시간 이동에도 편안함을 느끼도록 했다.

G90 리무진 실내.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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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 리무진은 기존 세단 최상위 모델인 5.0 가솔린 모델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V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대출력 425마력, 최대토크 53.0kg·m를 낸다. 복합연비는 19인치 타이어 기준 7.2km/L다.

가격은 1억5511만원으로 책정됐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90 리무진은 플래그십 모델인 G90에 고급감을 강화하고 최상의 실내 공간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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