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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엔터테인먼트, 김용수 프레지던트 선임…글로벌 사업 이끈다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6 08:33

김용수 프레지던트, 글로벌 운영과 실행 책임
김준구 CEO, 미래 전략과 펀더멘털 강화 집중

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President) 겸 사내이사. /사진=네이버웹툰

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President) 겸 사내이사. /사진=네이버웹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네이버웹툰의 북미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김용수 CSO 겸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이사회 사내 이사와 프레지던트(President・사장)로 선임한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김용수 프레지던트는 2022년 말 웹툰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이후 회사의 재무 건전성 확보와 성공적인 상장(IPO)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맡은 후에는 조직 문화부터 상품 개편까지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해 미국 사업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해 월트디즈니 컴퍼니와의 협업을 주도했다.

김용수 프레지던트는 앞으로 전사 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운영과 실행을 책임지고, 혁신과 실험을 통해 회사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CEO 및 창업자는 회사의 기반에 집중해 장기적인 성장 토대를 다지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용수 프레지던트가 현장에서 과감한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준구 CEO는 “이번 리더십 구조 개편을 위해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을 유지하고 가시적인 결과를 보다 빠르게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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