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페이는 봄 시즌과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까사미아, 이마트와 손잡고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이달 28일까지 까사미아에서 KB국민카드,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오프라인 매장만 적용)를 SSG페이에 등록해 50/100/300/500만원 이상 결제 시, 2/4/8/1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SSG카드를 발급받아 SSG페이로 생애 첫 결제를 까사미아에서 하면 결제 금액별 최대 13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까사미아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전국 매장(일부 점포 제외)에서 동시 진행된다.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는 오는 13일까지 SSG페이로 가전제품을 50/100/200만원 결제 시, 1/2/3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이번 행사는 SSG페이에 등록한 신용, 체크카드의 기존 혜택 및 쿠폰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사업부장은 "결혼·이사·신학기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인테리어 제품과 가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학기 아동용 가구부터 이사나 혼수용 전자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까지 모두 SSG페이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SSG페이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SSG페이 앱 또는 해당 가맹점의 프로모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