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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효과 기대…‘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공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1 16:25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투시도./사진제공=라인그룹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투시도./사진제공=라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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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검단신도시가 주거·교통·생활 인프라 등을 빠르게 갖추며 완성형 신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은 2009년 개발을 시작해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i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하며, 총사업비 8조400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총 7개 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4단계 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4단계가 완공되면 전체 계획 면적의 약 55% 수준까지 조성이 진행된다. 또한 5~7단계 사업도 올해 말부터 2027년 말, 2028년 말에 걸쳐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향상됐다. 지난해 6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으로 교통 인프라까지 확충돼, 서울 및 인천·경기 등지로 이동이 수월해졌다. 여기에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등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은 이달 10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해, 인천지하철 1호선 아라역과 신검단중앙역이 정거장으로 확정됐다.

인구 증가세도 가파르다. 검단신도시 개발에 따른 유입이 이어지면서 인천 서구는 지난 2월 기준 인구 65만6549명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자치구가 됐다. 인천시는 도시 성장에 맞춰 올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서구는 ‘서해구’ 로, 검단 권역은 ‘검단구’ 로 분리 · 출범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은 이달 검단신도시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을 분양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 파라곤 보타닉파크’ 와 ‘검단신도시 파라곤 센트럴파크’ 에 이어 3번째로 공급되는 파라곤 브랜드 단지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은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검단신도시 AA36 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7개동·전용 84㎡·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국민평형’ 이라 불리는 전용 84㎡ 단일평형으로만 공급된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은 전가구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실내는 일반 아파트 대비 약 1.4배 넓은 6m 광폭거실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와이드 특화평면으로 설계됐다. 또 실내골프연습장 · 피트니스클럽 · 작은도서관 ·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차공간도 가구당 1.41대로 계획돼 있어 여유로운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불로동 일원에 개관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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