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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R&D협력펀드 조성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7-10-27 10:53

세하·오텍캐리어·한국동서발전 업무협약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R&D협력펀드 조성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세하, 오텍캐리어, 한국동서발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과 함께 10월 25일 100억 원 규모의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개발 협력펀드는 중기부와 투자기업이 1:1(중견기업은 6:4) 매칭으로 펀드를 조성하여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투자한 후, 성공한 개발제품을 투자기업이 구매하는 조건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신규로 참여하는 세는 산업용지, 백판지 등을 제조하는 중견기업으로 중기부와 총 3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여, 산업용지·제지업계 생산 장비개발, 친환경 제지제품 개발 분야의 중소기업과 기술개발 협력과제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오텍캐리어와 한국동서발전㈜은 기존 펀드에 참여하고 있던 투자기업으로, 이번 4차 추가 협약을 통해 총 5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추가 조성하여 산업 및 가정용 공조장치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은 2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추가 조성하여 발전소 시설, 장비 및 시스템 국산화 개발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개발제품이 발전사의 판로를 통해 매출을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튼튼한 기술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민간 투자 확대를 통한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력 R&D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총 8,20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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