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發 투자 위축 여파…두나무, 1분기 순익 39.1%↓[2025 1분기 실적]
두나무가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수익성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 회복세를 바탕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냈던 기조가 올해 들어 급격히 꺾이며,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16일 금융감...
2025-05-1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올해는 해외다” 위메이드, 이미르 등 글로벌 진출로 실적 반등 기대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가 올해 하반기 ‘미르M’ 중국 출시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론칭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위믹스 기반 블록체인 사업 강화와 10종 이상 신작 개발에 나서는 만큼...
2025-05-1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비트코인 현물 ETF, 지금이 골든타임"…디지털자산 혁신 한 목소리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도입이 디지털 자산 혁신 선도국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대표)는 14일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K-비트코인 현...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장현국, 두바이DMCC 방문…“블록체인·게임 글로벌 확장 논의”
장현국 넥써쓰(NEXUS) 대표가 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DMCC(복합상품센터)를 방문해 게임 및 블록체인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DMCC는 두바이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지대로, 블...
2025-05-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 1Q 영업손실 32억원…"하반기 신작으로 만회"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다소 부진한 1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에 신작 5종 출시를 본격화해 실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컴투스홀딩스는 13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 243억원, ...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XPLA, 모바일게임협회 등과 ‘웹3 게임 인큐베이션’ MOU
컴투스그룹이 주도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KMGA, 회장 황성익), 펑크비즘(대표 황현기)과 웹3 게임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금융혁신 새 전략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혁신이 본격화합니다. AI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급격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AI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문...
2025-05-07 수요일 | 홍기영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AI로 새 고객경험 선사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신한은행은 디지털혁신단 산하에 AI유닛과 AI연구소를 설립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AI·클라우드·블록체인 등 최신 디지털기술을 내재화해 금융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해킹 탈취’ 위믹스, 두 번째 상폐…위메이드 “글로벌 추가 상장 추진”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의 가상자산 위믹스가 국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두 번째 상장폐지(거래중단)라는 불명예를 떠안게 됐다. 해킹 공격으로 약 90억원 상당의 위믹스가 탈취당하면서 보안성과 신뢰도에 문제를 드...
2025-05-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디지털금융 뉴노멀시대의 혁신 이끌 것”
박상원 금융보안원 원장이 디지털금융의 뉴노멀시대를 맞아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3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보안원 창립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는 금융보안원 10년...
2025-04-23 수요일 | 우한나 기자
퍼블릭 블록체인과 전통 금융의 결합…신한투자증권, 솔라나와 MOU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대표 주자인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
2025-04-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두나무, ‘업비트 데이터 랩’ 출범…가상자산 지수·분석 통합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가상자산 통합 데이터 플랫폼 ‘업비트 데이터 랩’을 공식 출범하며, 기존 **UBCI(업비트 디지털 자산 지수)**를 전면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두나무는 2018년...
2025-04-1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두나무,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9월 개최…“블록체인, 메인스트림 향하다”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Upbit D Conference, 이하 UDC 2025)’를 오는 9월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UDC는 ‘Blockchain, to the Mainstr...
2025-04-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 내실경영에 '흑자'…올해 선불카드·STO로 성장 페달 [2024 금융사 실적]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가 지난해 티몬·위메프 사태에도 불구하고 내실경영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PG를 포함한 비결제 부문에도 성장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비결제 부문에선 O2O·토큰증권...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거래소협의체 닥사(DAXA), 가상자산 자율규제 파수꾼 온 힘 [트럼프 2.0 시대, 개화하는 가상자산]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 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가 개화하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자율규제를 수립하고 적극 이행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가상자산업계는 최근 그 어느 때보다 기회와...
2025-04-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업비트, 투자 편의-보안성 글로벌 경쟁력 깃발 [트럼프 2.0 시대, 개화하는 가상자산]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업비트는 해외 거주 외국인의 회원가입이 불가능하지만, 국내·외에서...
2025-04-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빗, 법인 서비스 영토확장 적극 [트럼프 2.0 시대, 개화하는 가상자산]
코빗(대표 오세진)은 금융당국이 발표한 로드맵에 맞춰 단계적인 법인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법인의 시장 참여를 대비한 선제 대응으로 코빗은 2024년 2월, 업계 최초로 글로벌 기준에 따른 고객사 재무 보고 관련 내...
2025-04-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IT전문가 영입 [사외이사 줌人 (1)]
BNK금융지주는 2017년부터 지주 회장과 은행장 겸직을 분리하고, 사외이사를 의사회 의장으로 선임하고 있다. 올해도 빈대인 BNK금융 회장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지 않고, 이광주 이사회 신임 의장과 손발을 맞추게...
2025-04-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디지털 금융 질서 재편...한국, 주도국으로 나설 기회" 국회·전문가 한목소리
디지털자산이 글로벌 경제 패권 경쟁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됐다. 미국과 중국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블록체인, Web3 기술을 중심으로 주도권 경쟁...
2025-04-0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카카오뱅크의 젊은 감각, 금융의 新기준 되다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카카오뱅크가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고객층을 유입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젊은 고객층의 금융 서비스 이용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맞춤형 상품 출시, 디지털 플랫폼 강화, 고객 친화적 이벤트 등을 ...
2025-03-3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AI 홈으로 일상을 혁신’…삼성전자 “웰컴 투 비스포크 AI”
삼성전자가 사용자의 초개인화 ‘AI 홈’ 일상을 실현할 2025년형 AI 가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Easy to Use), 사용자를 돌보며(Care),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는(Saving) AI ...
2025-03-30 일요일 | 김재훈 기자
두나무, 영업이익 1조1863억원 전년비 85%↑…'트럼프 효과' 등 투심 호조 영향 [2024 실적]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지난해 영업이익 '1조 클럽'을 회복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2...
2025-03-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네카오 안부럽다” 한컴 김연수의 ‘승어부(勝於父)’ [정답은 TSR]
한글과컴퓨터(한컴)이 AI(인공지능)와 클라우드 중심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김연수 공동 대표가 취임한 4년 동안 거둔 성과다. 이는 실적과 주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대표 빅테크들인 네이버, 카카오와 비교해...
2025-03-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