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생명 경기총국,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 1호 가입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01 17:43

수원축산농협서 기념행사…순환계질환 검사부터 치료·재활까지 보장

NH농협생명 경기총국,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 1호 가입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NH농협생명 경기총국이 순환계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을 선보이고 수원축산농협에서 첫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생명 경기총국(총국장 홍성우)은 1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축산농협을 방문해 NH농협생명의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 1호 가입 행사를 실시했다.

‘혈관튼튼NH건강보험’은 순환계질환의 검사부터 치료, 회복과 재활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건강보험 상품이다.

특히 특정 순환계질환 3종부터 5종에 대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술비와 치료비를 100세까지 매년 보장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한 번의 치료에 그치지 않고 질환의 재발이나 반복적인 치료 가능성까지 고려해 보장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건강검진이 일상화되면서 각종 순환계질환이 조기에 발견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관련 질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위험 인식도 높아지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이 같은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치료 과정뿐 아니라 질병 발생 이후의 생활 부담까지 고려한 상품을 마련했다.

신상품에는 고객의 건강관리와 의료 편의를 지원하는 ‘NH안심케어 서비스’도 부가적으로 제공된다.

NH안심케어 서비스는 평상시에는 전문 의료진을 통한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질병이나 상해가 발생했을 때는 의료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보험의 보장 기능과 함께 가입 이후 고객의 건강관리 및 의료 이용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날 1호 가입자로 나선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은 신상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 조합장은 “건강검진이 보편화되면서 순환계질환이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위험에 대한 인식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이 좋은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가장 먼저 가입했다”고 말했다.

홍성우 NH농협생명 경기총국장도 신상품을 통해 고객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했다.

홍 총국장은 “이번 신상품을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순환계질환의 치료 전반에 대한 조합원과 고객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건강보장 수요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경기총국은 이번 1호 가입 행사를 계기로 ‘혈관튼튼NH건강보험’의 상품 특성과 보장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조합원과 고객들이 건강 위험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경기도 수원시 수원축산농협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홍성우 NH농협생명 경기총국장과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이 신상품 1호 가입을 기념해 함께 사진 촬영을 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