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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혈관튼튼NH건강보험’ 출시…경기북부 1호 가입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01 17:41

원당농협 이창림 조합장, 신상품 1호 가입자로 참여
순환계질환 검사부터 치료·회복·재활까지 보장…고객 맞춤형 건강보장 강화

▲ 9월 1일 원당농협 이창림 조합장이 ‘혈관튼튼NH건강보험’ 출시 후 경기북부 권역 1호로 가입하고 있다.

▲ 9월 1일 원당농협 이창림 조합장이 ‘혈관튼튼NH건강보험’ 출시 후 경기북부 권역 1호로 가입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NH농협생명이 순환계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을 선보이고 경기북부 권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은 신상품 출시일인 9월 1일 경기 고양시 원당농협을 찾아 ‘혈관튼튼NH건강보험’ 경기북부 권역 1호 가입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림 원당농협 조합장이 직접 1호 가입자로 참여해 신상품 판매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혈관튼튼NH건강보험’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순환계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건강보험 상품이다. 단순히 질병 발생 이후 치료비를 보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사부터 치료, 회복과 재활에 이르는 순환계질환의 전 과정을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특정 순환계질환에 대한 수술비와 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 보장 대상 순환계질환은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확대됐으며, 관련 수술비와 치료비를 반복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입자는 최대 100세까지 매년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장기적인 건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순환계질환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 위험이 커지는 대표적인 질환군으로 꼽힌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평소 건강관리는 물론 질병 발생에 대비한 보장자산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NH농협생명은 이러한 고객들의 건강보장 수요를 반영해 이번 신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질병 발생 이후 치료비 중심의 보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검사와 치료, 회복 및 재활 등 건강관리 과정 전반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고객 맞춤형 보장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가입 이후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NH안심케어 서비스’를 통해 전문 의료진의 건강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질병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의료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NH농협생명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계기로 경기북부 지역 농축협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필요한 건강보장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지역 농축협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의 건강 위험과 보장 수요에 맞는 상품을 안내해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창림 원당농협 조합장은 “NH농협생명의 신상품에 경기북부 권역 1호로 가입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조합원과 고객들이 이번 상품을 통해 건강 위험에 미리 대비하고 든든한 보장자산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범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장은 “신상품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1호 가입에 나서주신 이창림 조합장께 감사드린다”며 “원당농협을 비롯한 관내 농축협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을 알리고 신상품 판매 활성화와 농축협의 사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 및 보장 수요 변화에 맞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농축협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장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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