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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농협 이한훈 조합장, ‘인천농협 베스트 혁신리더상’ 수상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8-20 17:21

강화농협 이한훈 조합장, ‘인천농협 베스트 혁신리더상’ 수상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강화농협 이한훈 조합장이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 농협의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농협 베스트 혁신리더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본부장 한상구)는 20일 강화농협 본점에서 이한훈 조합장에게 ‘인천농협 베스트 혁신리더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 조합장을 비롯해 강화농협 임원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인천농협 베스트 혁신리더상’은 농업·농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정신을 바탕으로 희망농업과 행복농촌을 구현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실현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인천농협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 조합장은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농협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밀착형 사업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서울·인천 하나로마트 선도협의회 회장을 맡아 유통사업 발전을 이끄는 한편, 강화농협 본점 하나로마트와 주유소를 신축하며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강화농협 송해지점을 새롭게 개점한 데 이어 선원지점 개점도 앞두고 있어 지역 금융서비스 확대와 조합원의 이용 편의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강화농협은 지난해 종합업적평가 최우수 농축협에 선정된 데 이어 농협창립기념 총화상, 함께하는 조합장상, 윤리경영대상 등을 잇달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한훈 조합장은 “이번 상은 강화농협 모든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조합원에게 더욱 신뢰받는 강화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농협은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농협의 역할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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