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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NH콕서포터즈 5기, 제주서 디지털 금융교육·플로깅 펼쳐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7-15 20:14

금융소외계층 지원과 ESG 실천으로 농협 사회적 가치 확산

농협상호금융 NH콕서포터즈 5기, 제주서 디지털 금융교육·플로깅 펼쳐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 5기가 제주도에서 디지털 금융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금융 포용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나섰다.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NH콕서포터즈 5기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과 제주올레길 플로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NH콕서포터즈가 온라인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농협 상호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미션 수행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이어온 서포터즈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디지털 금융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 일정으로는 제주 효돈농협과 연계한 디지털 금융교육이 진행됐다. 모바일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법과 NH콕뱅크 이용 방법,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디지털 금융 접근성 향상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서포터즈들은 제주올레길 3코스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쳤다. 걸으며 길가와 해안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제주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ESG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디지털 금융 확산과 환경보호를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농협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NH콕서포터즈가 이번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금융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활동으로 농협 상호금융의 가치를 함께 확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H콕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농협상호금융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국민에게 알리는 대학생 홍보단이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금융 포용문화 확산과 ESG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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