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남구 '삼성' 24평, 7억원 오른 2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26 09:28

강남구 '삼성' 24평, 7억원 오른 2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출 규제와 세금 강화 기조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주요 지역, 지방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단이 다시 높아지는 모습이다.

◇ 서울, 강남권 초고가 거래 이어져

서울에서는 강남·송파·서초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집중됐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강남구 도곡동 소재 ‘삼성’ 전용 54.81㎡(24평) 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 9층은 2026년 5월 13일 24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7억원 상승했다. 평당 약 1억원이다.

송파구 신천동 ‘롯데캐슬골드’ 전용 244.75㎡(95평) 36층은 2026년 5월 13일 47억4000만원에 직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6억3000만원 올랐다. 평당 약 4990만원이다.

송파구 가락동 ‘씨티빌’ 전용 139.57㎡(46평) 3층은 2026년 2월 28일 11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5억2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2540만원이다.

서초구 반포동 ‘선데일’ 전용 255.4㎡(82평) 5층은 2026년 4월 25일 32억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5억원 상승했다. 평당 약 3900만원이다.

◇ 경기도, 분당·수지 중심 강세

경기도에서는 분당과 용인, 성남 구도심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한솔노블(117동)’ 전용 121.03㎡ 2층은 2026년 5월 9일 10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3억6000만원 상승했다.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파크타운(대림)’ 전용 134.41㎡(49평) 16층은 2026년 5월 8일 2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억8000만원 올랐다.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SR하이원’ 전용 67.41㎡(27평) 12층은 2026년 5월 19일 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6500만원 상승했다.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서경’ 전용 92.85㎡(34평) 4층은 2026년 5월 11일 3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1억3300만원 올랐다.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디엠씨해링턴플레이스엔에이치에프’ 전용 74.9㎡(31평) 11층은 2026년 5월 19일 7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2500만원 상승했다.

◇ 부산시, 구축·준신축 신고가 지속

부산에서는 수영구와 부산진구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수영구 남천동 ‘정원센텀뷰남천’ 전용 70.12㎡(26평) 17층은 2026년 5월 22일 5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8000만원 상승했다.

부산진구 범전동 ‘동원’ 전용 62.15㎡(20평) 5층은 2026년 5월 22일 8억458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5580만원 올랐다.

수영구 광안동 ‘금잔디’ 전용 71.09㎡(27평) 1층은 2026년 5월 16일 4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4500만원 상승했다.

◇ 대구시, 수성·동대구 신축 강세

대구에서는 수성구와 동대구역 인근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수성구 범어동 ‘경북(A)’ 전용 67.21㎡(22평) 2층은 2026년 5월 7일 8억32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5억8700만원 급등했다.

달서구 감삼동 ‘힐스테이트죽전역’ 전용 84.96㎡(35평) 31층은 2026년 4월 26일 7억3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341만원 상승했다.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전용 84.94㎡(32평) 15층은 2026년 5월 19일 7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1700만원 올랐다.

◇ 인천시, 구축·신축 동반 상승

인천에서는 계양구와 미추홀구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계양구 작전동 ‘동보’ 전용 84.58㎡(30평) 19층은 2026년 2월 21일 8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4억500만원 상승했다.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극동클래스더로얄’ 전용 74.76㎡는 2026년 5월 13일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1억원 올랐다.

같은 단지 전용 59.69㎡는 2026년 4월 22일 3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5196만원 상승했다.

◇ 충청도, 청주 중심 신고가 거래

충청권에서는 청주와 제천 등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흐름이 이어졌다.

충북 제천시 장락동 ‘세영리첼에듀퍼스트’ 전용 84.91㎡(33평) 7층은 2026년 5월 15일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520만원 상승했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청주지웰시티푸르지오’ 전용 84.78㎡(37평) 18층은 2026년 5월 13일 7억52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1200만원 올랐다.

옥천군 옥천읍 금구리 ‘옥천계룡리슈빌’ 전용 84.98㎡(33평) 14층은 2026년 5월 2일 3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000만원 상승했다.

◇ 전라도, 전주·목포 중심 상승

전라권에서는 전주와 목포 주요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나왔다.

전남 목포시 옥암동 ‘목포한국아델리움’ 전용 121.67㎡(43평) 15층은 2026년 5월 19일 5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7000만원 상승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서신아이파크이편한세상’ 전용 101.99㎡(39평) 12층은 2026년 5월 15일 9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3600만원 올랐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에코시티자이’ 전용 59.99㎡(24평) 5층은 2026년 5월 21일 4억88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3000만원 상승했다.

◇ 경상도, 진주·구미 중심 확산

경상권에서는 진주와 구미 등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경남 진주시 내동면 독산리 ‘남강휴먼빌’ 전용 84.93㎡(35평) 24층과 27층은 각각 2026년 5월 19일과 15일 3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모두 기존 최고가 대비 2000만원 상승했다.

경북 구미시 인의동 ‘구미인동하늘채디어반’ 전용 84.91㎡(33평) 8층은 2026년 5월 11일 3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1740만원 올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청약 대박이 끝 아니다…공사비 뇌관에 시공사·조합 '가시밭길' 서울 신규 분양 단지에 수천 개의 청약통장이 몰리고 있지만 분양 흥행이 정비사업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정비사업은 분양 이후에도 공사비 상승과 사업비 조달 등 변수가 남아 있다. 갈등이 장기화하면 시공사는 원가 부담과 공사대금 회수 지연을, 조합은 금융비용과 추가 분담금 증가를 떠안을 수 있다.◇ 수십대 1 청약에도…건설공사비 1년 새 5.5% 상승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공급된 주요 단지는 두 자릿수 이상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쌍용건설의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지난 25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신청해 평균 39.71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A는 2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기업인 넘어 사회문제 해결자로…‘나눔 경영’ 행보 부영그룹이 장학사업과 교육기부를 넘어 저출생·고령화, 국제교류 등 사회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며 나눔 경영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직접 기부에 나서는 동시에 국제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하고 있다.부영그룹은 2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회공헌 및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 회장이 오랜 기간 이어온 교육·장학사업과 국내외 기부 활동도 주목받고 있 3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 1.1조 베팅…“글로벌 빅파마와 경쟁” “이제 SK바이오팜은 한국을 넘어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빅파마들과 직접 경쟁하는 ‘다른 리그’에 진입했습니다.”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일랜드 바이오헤이븐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을 도입하는 ‘라이선스 인(LI)’ 계약 체결을 전격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SK바이오팜은 이번 계약을 통해 단일 제품(세노바메이트) 의존도를 낮추고, 다수의 혁신 신약을 글로벌 시장에 직접 판매하는 ‘멀티 프로덕트’ 기업으로 체질을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라이선스 인 계약 규모는 총 7억9500만 달러(약 1조995억 원)에 달한다. 이는 SK바이오팜의 2025년 연결 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