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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500억원 유상증자 결정…"기업 신용공여 투자 확대"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5-12-08 20:17

제3자배정 RCPS 발행…지난달 총 3350억원 이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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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대신증권

사진제공= 대신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이 500억원 규모 추가 유상증자에 나섰다. 자본확충을 통해 IB(기업금융)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499억9997만 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뉴마레제십이차(주)다. 신주 59만4530주를 상환전환우선주(RCPS) 형태로 발행한다. 전환가액은 8만4100원이다.

기명식 상환전환우선주는 비상장주식으로 발행한다. 납입일은 오는 16일이다.

증자 목적은 운영자금이다. 대신증권 측은 "내년(2026년) 기업 신용공여 투자 확대 목적"이라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2025년 9월말 기준 별도 자기자본이 3조7312억 원 규모다.

앞서 대신증권은 지난 11월에도 3회에 걸쳐 제3자배정 증자 방식으로 총 335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 바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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