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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코네일’이 현실로…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AGF 2025 참가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2 16:24

5일 일산 킨텍스 AGF 2025에 부스 마련
‘식료품점’, ‘작은 낚시터’ 등 4개 테마존
삼성전자 갤럭시 스토어 협업 부스 구성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AGF 2025 참가. / 사진=넥슨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AGF 2025 참가. /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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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마비노기 모바일 속 잔잔한 마을 티르코네일이 일산 킨텍스에 구현된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Anime Game Festival(AGF) 2025’에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해 202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대상을 수상한 인기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를 선보이고 관람객 대상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넥슨은 이번 참가를 통해 AGF 핵심 관람객들이 마비노기 모바일의 세계관과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 게임의 시작점인 ‘티르코네일’ 마을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한 테마형 부스를 통해 실제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부스는 ‘학교’, ‘티르코네일 광장과 풀밭 목장’, ‘식료품점’, ‘작은 낚시터’ 등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행사장 입구에 위치한 ‘학교’에서는 입장 안내와 함께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고, ‘티르코네일 광장과 풀밭 목장’에서는 휴식 공간과 충전 설비를 증정한다. 게임 내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활용한 ‘캐릭터 꾸미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직접 만든 캐릭터의 이미지를 즉석 인화해 받아볼 수 있고, 이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 팩도 함께 제공한다.

‘식료품점’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인증을 하면 다과 세트와 브랜딩 타투 스티커를 선물한다. 마지막 체험존인 ‘작은 낚시터’에서는 게임을 설치한 이용자 대상으로 체험형 이벤트인 ‘낚시 미니게임’을 통해 다양한 경품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주요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현장 포토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에는 NPC ‘메라’ 코스어(RZCOS 소속의 ‘쫑긋’, ‘미우’)가 상주해 관람객과 즉석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더불어 오는 6일에는 유명 인플루언서 ‘릴카’가 ‘마비노기 모바일’ 속 캐릭터인 ‘나오’를 코스프레하고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AGF에서 갤럭시 스토어와 협업을 진행해 새로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부스의 공식 타이틀도 ‘마비노기 모바일 with Galaxy Store’다.

부스 방문자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마비노기 모바일 타포린 백’과 ‘티르코네일 방석’, ‘마비노기 모바일 웰컴 쿠폰’ 등 브랜딩 굿즈가 담긴 ‘웰컴 기프트’와 함께 갤럭시 스토어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 SNS 채널에 ‘#마비노기모바일’, ‘#갤럭시스토어’, ‘#AGF’ 해시태그와 함께 콘텐츠를 업로드한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갤럭시 스토어 기프트카드를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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