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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회장 철학 실현’…한국앤컴퍼니, 안전한 통학 조성 앞장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8 10:25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등 업무협약
대전 소재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옐로우카펫 설치
조현범 회장 ‘이동 약자·어린이 행복 드라이빙’ 의지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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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역사회 이동 약자와 어린이들의 이동성 개선을 강조해 온 조현범닫기조현범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행복 드라이빙' CSR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대전지역 공공기관들과 손을 맞잡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7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황금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제조담당, 정윤경 (사)한국생활안전연합 기획처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섯 기관은 대전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환경개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스쿨존 내 옐로우카펫 가벽 설치를 추진한다.

옐로우카펫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진입 전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바닥 또는 벽면을 노란색으로 표시한 교통안전 시설이다. 어린이가 도로를 건너기 전 안전하게 대기할 공간을 마련하고, 운전자가 어린이를 보다 쉽게 인지하도록 유도해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

또한 옐로우카펫 시안 디자인에는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를 적용해 어린이들이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스쿨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사업 대상지 선정부터 시설물 설치, 사후 점검 등 단계별 절차를 추진하며 지역 어린이들의 통학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지역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은 평소 지역 사회와의 건전한 상생을 강조해 온 조현범 회장의 기조에 따라, 핵심 비즈니스 영역인 ‘이동성(Mobility)’을 접목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해오고 있다. 전국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대전교통문화연수원 내 ‘드라이빙 스쿨(Driving School)’ 운영 등 지역사회 내 이동 약자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CSR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를 공식 론칭하며 그룹 차원 ESG 체계를 새롭게 정비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해당 브랜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ESG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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