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컴, ‘웹한글 기안기 V3.0’ GS인증 1등급 획득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1 11:55

차세대 엔진 탑재로 원본 호환성·안정성 동시 확보
공공기관 업무 환경 맞춤 기능 강화…B2G 공략 가속

한글과컴퓨터는 자사 ‘웹한글 기안기 V3.0’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시험인증연구소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한컴

한글과컴퓨터는 자사 ‘웹한글 기안기 V3.0’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시험인증연구소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한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한글과컴퓨터(한컴)는 자사 ‘웹한글 기안기 V3.0’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시험인증연구소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웹한글 기안기는 공공기관의 전자결재 시스템이나 업무 시스템(ERP) 내에서 문서를 기안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 기반 문서 작성 설루션이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신뢰성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TTA 등 공인 인증기관이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기능성, 안정성, 호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기술개발제품으로 지정된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웹한글 기안기 V3.0은 차세대 오피스 엔진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변환 필터 서버 없이 브라우저에서 직접 오피스 엔진을 실행, 원본 문서의 호환성과 프로그램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 문서 끼워넣기, 표 나누기·붙이기·그리기·지우기, 세로·가로 방향 쪽 이동 등 공공기관의 문서 작성 환경에 필수적인 신규 기능들을 대거 추가했다. 한컴오피스 전용 글꼴(HFT) 지원 등 폰트 제공도 확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한컴은 이번 GS인증 1등급 획득으로 B2G 시장에서의 기술 우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컴은 웹한글 기안기 V3.0의 강화된 성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의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신규 공공기관 고객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연수닫기김연수기사 모아보기 한컴 대표는이번 성과는 한컴의 기반 오피스 기술력이 공공 업무 환경에 가장 최적화되어 있음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이라며지속적인 설루션 고도화를 통해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파트너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제련소 미국 현지 홍보에...고려아연 "사전 협의, 기술 연관성 없어" 토양 및 지하수 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200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영풍이 최근 미국 현지 행사에서 석포제련소를 ‘세계적인 친환경 제련소’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온다.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조사 결과, 영풍은 제련소 주변 및 공장 건축물 하부 오염토양·지하수 정화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를 과소계상했다. 과소계상 규모는 2021~2022년 각 약 1427억 원, 2023년 약 2332억 원, 2024년 약 2331억 원에 달한다.회계업계에서는 충당부채를 줄이면 당기 비용과 부채가 적게 반영돼 이익과 순자산이 상대적으로 부풀려지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이에 금융위는 지난 2 삼성重, 영업익 전년比 59% 증가…2도크 진수 재개로 매출 성장 삼성중공업이 2도크 진수 재개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삼성중공업은 24일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2307억 원, 영업이익은 3250억 원이다. 전년 동기 매출 2조6830억 원과 비교해 20%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추세가 함께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330억 원, 영업이익 598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5조1733억 원, 영업이익 3279억 원과 비교하면 각각 19%, 82% 늘었다.삼성중공업은 이 같은 매출 증가세를 감안하면 연초 제시한 2026년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3 SK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최악은 면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보유한 SK 주식 가치의 3분의 1을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에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결과가 나왔다. '노태우 비자금'이 배제되고 주가 산정 시점도 2년 전으로 고정되면서 재산분할액은 9440억 원으로 축소됐다. 최 회장 입장에서는 SK그룹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피한 것으로 분석된다.2심보다 4400억 감액...최태원 부담 크게 줄어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항소심(2심)이 인정한 재산분할 액수 1조3808억 원보다 약 4400억 원 줄었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10월 대법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