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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음악증권 발행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9 16:18

23일 금융위에 투자중개업 예비인가 신청 완료
"STO·RWA 등 디지털자산 생태계 주도 나설 것"

사진제공= 뮤직카우

사진제공= 뮤직카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23일 음악수익증권 발행 투자중개업 예비 인가를 신청했다.

제도권 진입 공식화 통해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는 한편, 이를 계기로 STO(토큰증권)·RWA(실물자산 토큰화)·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금융 생태계 형성 및 성장의 핵심 자산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8월 샌드박스 조기졸업과 제도권 진입 계획을 발표했던 뮤직카우는 이날 금융위원회에 음악수익증권 발행을 위한 투자중개업 예비 인가 신청을 완료하며 제도권 진입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인가 심사 중에도 기존 형태로 변함없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안정적 서비스 제공과 함께 인가 심사 및 승인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형 증권사를 비롯한 금융투자업계가 조각투자 유통 인가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제도화를 통한 유통망 확충으로 음악증권 거래 접근성 및 유동성 역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뮤직카우 측은 전망했다.

뮤직카우는 발행 인가 신청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성공적인 시장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유통 파트너를 찾는 방안 역시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조각투자 제도화부터 디지털자산 육성 논의까지 이어지고 있는 금융 혁신의 바람이 음악투자 시장의 글로벌 활성화의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뮤직카우는 제도권 진입을 통한 국내 음악투자 시장 활성화는 물론이고, 음악저작권이 디지털금융 생태계에 핵심 자산으로 자리잡아 세계에 ‘K-문화금융’을 수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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