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월비 최대 70배 껑충'…뮤직카우, 5월 공연 저작권료 상승률 톱5 공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9 09:19

투자자 대상 5월 저작권료 배당금 정산
2NE1 노래 1위…5위권 안에 3곡 포함돼

자료제공= 뮤직카우(2025)

자료제공= 뮤직카우(202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뮤직카우가 5월 저작권료 배당금 정산을 실시했다.

재결합 이후 활발히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2NE1이 공연 저작권료 상승이 눈길을 끌었다.

뮤직카우는 지난 17일 투자자를 대상으로 5월 저작권료 배당금 정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뮤직카우의 플랫폼에서는 ‘음악수익증권’이 발행 및 거래된다.

뮤직카우가 공개한 ‘2025년 5월 정산노트’의 공연 매체 저작권료 상승률 톱 5를 살펴보면, 지난 4월까지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활발한 무대 활동을 펼친 걸그룹 2NE1의 ‘In The Club’이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월 대비 공연 매체 저작권료가 70배 이상 상승했다.

2위는 수호 ‘SEDANSOGU(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그대)’, 3위는 비투비 ‘뛰뛰빵빵’, 4위는 2NE1 ‘아파(Slow)’, 5위는 2NE1 ‘Lonely’가 차례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NE1의 곡이 3곡이나 상위권을 차지하며 저력을 증명했다.

뮤직카우는 정산노트를 통해 공연 매체 저작권료 외에도 전월 대비 전체 저작권료 상승률이 높은 곡, 3개월 연속 저작권료가 상승하고 있는 곡 등 주요 저작권료 정보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2차적저작물(리메이크 곡) 발생에 따라 신탁 재산이 추가된 음악증권의 공시 내용도 정리했다.

올해 3월 정은지·서인국이 리메이크 버전으로 음원을 발매한 젝스키스 ‘커플’, 개그맨 송필근이 리메이크 한 변진섭 ‘숙녀에게’ 등의 2차적저작물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원곡 음악수익증권에 리메이크 곡도 신탁 재산으로 추가됐다. 이에 따라 향후 저작권료 정산에는 해당 리메이크 곡의 정산분도 포함될 예정이다.

뮤직카우는 “저작권료 정산 정보는 음악증권 투자 판단에 있어 중요한 고려 요소"라며 "매월 더 유익한 정보를 고객 여러분들께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토픽과 인사이트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임박…“주가, 환원 규모보다 기대치와의 차이가 중요” 이르면 이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두 종목의 주가가 다시 한번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업황과 실적 개선 기대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증권가에서는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 여부를 가를 변수로 ‘실적에 더해지는 주주환원’을 꼽고 있다.특히 자사주 매입·소각과 특별배당 등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환원책이 제시될 경우 수급 개선과 주당가치 상승 효과가 맞물리면서 주가의 추가 상승을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시장이 이미 대규모 환원을 예상하고 있는 만큼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오히려 단기 차익실현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2 예탁원 KSD나눔재단,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회복 연수에 8000만원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사장 이윤수)이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연수 지원에 나선다.예탁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1일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대상 소진 예방 연수 운영을 위한 후원금 8000만원을 재단법인 한국여성수련원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자기돌봄·힐링 프로그램 운영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들은 감정노동과 높은 업무 강도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연수는 오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위치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연수는 전국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3 ‘코빗’ 지운 미래에셋…‘Digital X’로 디지털자산 플랫폼 키운다 미래에셋그룹에 편입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디지털엑스(Digital X)’로 법인명을 바꾸면서 사업 확장을 위한 정체성 재정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거래소 운영사를 넘어 미래에셋그룹의 디지털자산 사업을 담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빗 운영사인 '주식회사 코빗'은 지난 11일 상호 변경 등기를 마치고 법인명을 '디지털엑스 주식회사'로 바꿨다. 거래소 서비스명인 ‘코빗’은 당분간 유지되지만 향후 서비스 명도 변경할 예정이다.이번 사명 변경은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