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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 "트럼프 2기 정부, 낮은 금리 필수적…401(k) 등 비트코인 영향 요인"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3 17:55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가 23일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코주부, 새 정부 비전과 투자 전략'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5.09.23)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가 23일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코주부, 새 정부 비전과 투자 전략'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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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연준(Fed)의 금리 인하, 퇴직연금 401(k) 투자 활성화,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 연준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규제 완화 상황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401k 시뮬레이션 플랜 중 10%를 포트폴리오 투자로 비트코인을 0.1% 반영하게 되면 약 10억 달러의 돈이 비트코인으로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는 23일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코주부, 새 정부 비전과 투자 전략’에서 이 같이 밝히며 올해 비트코인에 영향을 줄만 한 요인을 꼽았다.

김동환 대표는 ‘트럼프 정부와 함께 가는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정부가 암호화폐(가상자산)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를 투자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을 짚었다.

김 대표는 “트럼프 정부가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해서 전 세계 통화 주권을 쥐려고 하는 상황”이라며 “이게 가능하려면 낮은 금리가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미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려면 네 가지를 함께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AI(인공지능) 주식들의 성장 가능성 감소, 고용 위기, 견조한 물가, 유동성 부족 등이다.

김 대표는 “비트코인 저점은 6만 4756달러로 보이는데, 실제로 이 가격 밑으로 내려가진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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