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투자증권, 강남금융센터 확장 오픈…고액자산가 공략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7 16:10

씨티 스타PB 출신 영입...AI 시스템도 도입

지난 16일 열린 우리투자증권 강남금융센터 리뉴얼 오픈 행사에 남기천 대표(왼쪽 다섯 번째), 자산운용 최승재 대표(왼쪽 세 번째), 지주 성장지원부문 전현기 부사장(왼쪽 일곱 번째), 은행 WM그룹 김선 부행장(왼쪽 여섯 번째)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우리투자증권(2025.09.17)

지난 16일 열린 우리투자증권 강남금융센터 리뉴얼 오픈 행사에 남기천 대표(왼쪽 다섯 번째), 자산운용 최승재 대표(왼쪽 세 번째), 지주 성장지원부문 전현기 부사장(왼쪽 일곱 번째), 은행 WM그룹 김선 부행장(왼쪽 여섯 번째)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우리투자증권(2025.09.17)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강남금융센터를 확장 오픈해 HNW(고액자산가) 고객 대상 종합자산관리에 힘을 싣는다.

우리투자증권(대표 남기천닫기남기천기사 모아보기)은 HNW 고객 대상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강남금융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리뉴얼 오픈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확장한 강남금융센터는 고객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형 점포다. 일반 고객과 HNW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과 출입구를 분리해 효율성을 높였다. 임차 공간도 기존 대비 1.5배 확장했다.

HNW 고객 공간은 대한제국 고종황제가 사용했던 덕수궁 주요 전각에서 모티브를 차용했다. 동서양의 건축 양식이 어우러진 정관헌과 덕홍전,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했던 고종황제의 포부가 담긴 중화전 등의 품격과 상징성을 더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우리WON MTS’의 해외주식시스템 오픈 시기에 맞춰 HNW 고객 대상 영업을 강남금융센터에서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씨티은행 스타 PB 출신 김재상 센터장을 영입하는 등 업계 PB 인재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투자증권 경영진과 우리금융그룹 WM(자산관리) 관련 임원, 우리은행 HNW 고객 전담 영업점인 TWO CHAIRS 강남지역 센터장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가영미 우리투자증권 WM영업본부장은 “강남금융센터 오픈을 계기로 AI 리포트, AI 기반 수익률 및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금융센터 / 사진제공= 우리투자증권

강남금융센터 / 사진제공= 우리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ISA·연금·주주권익 등 논의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4월 출범한 ‘K-자본시장포럼’을 통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연금, 주주권익 등 자본시장 중장기 발전 전략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K-자본시장포럼’ 출범 이후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총 4차례의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K-자본시장포럼은 자본시장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10년 중장기 로드맵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본시장 미래 10년 전략 수립 본격화제1차 포럼은 지난 5월 ‘K-ISA를 통한 국민자산형성과 자본시장 참여 확대’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서는 올해 도입 10주년을 맞은 ISA가 2 코인거래소도 금융그룹 시대…‘짝’ 못 찾은 빗썸의 선택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도 금융그룹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전통 금융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의 합종연횡이 빨라지면서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아직 확실한 전략적 파트너를 찾지 않은 빗썸으로 향한다.미래에셋그룹이 코빗을 품에 안으며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한국투자증권 계열은 코인원과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한화투자증권은 일찌감치 두나무의 주요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통 금융회사와 가상자산사업자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거래소는 이제 단순한 코인 매매장이 아니라 미래 금융의 고객 접점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업비트·코빗·코인원 등이 각자의 금융 또는 전략적 연결고리를 만드는 상황 3 "금융현장 떠난 감독은 비효율" 피켓 든 금감원 노조, '지방이전 반대' 한 목소리 "현장 떠난 금융감독은 적시성과 현실성을 상실하고 비효율을 양산하며, 그로 인해 초래되는 피해는 국민의 재산이다."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금융감독원의 노동조합이 예금보험공사 노조와 함께 24일 반대 피켓을 들었다. 정부가 '서울 잔류 제로(0)'를 염두하고 있다는 소식 속에 이들 기관 소속원들의 반발 움직임이 거세다. 금감원 노조는 인력 이탈 가능성을 거론하고 감독 역량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지방이전, 최악의 자충수" 주장한 노조이날 오전 10시30분 금감원 노조는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예보 노조와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예보와 금감원은 무자본 특수법인으로, 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